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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은 안떨어질듯해요..정부 믿지말고 각자도생 하세요

진실 조회수 : 2,773
작성일 : 2025-11-15 21:30:42

이건 어느정부를 지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을 적은거예요 

서울중에도 남쪽. 

경기 역시 남쪽ㅡ과천 분당 판교 등등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곳. 

그중. .과천은 재건축말고 호재가 많아요..

위치도 가장 좋구요 

다른곳은 특히 서울과 멀리 떨어진.

지방은 잘 몰라요..

 

문정부때 집값이  오른이유가 돈을 엄청 풀었거든요.

부동산 정책의 잘못도 있지만 시중에 

돈이 너무 많았어요

전세계적으로 돈을 풀었고 풀수밖에 없었죠 

 

이건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 문제.

아니 우리나라는 그나마 선방한편..

미국 캐나다 등등은 어마어마하게 올랐죠

물가도 머찬가지...

 

지난 윤정부는 꺼져가는 부동산 

링갤 꼽아서 살려놓고 

이번 정부풀 또  돈 엄청 풀거예요

영양제를 주는거죠.

근데 할수있는게 암것도 없어요

다 묶어놓고....현금부자만 더 부자될거예요

 

집값 안정시킬 거라는 정부만 믿지 말고

뭔가 살길을 각각 찾아야 돼요

각자도생....

이렇게 돈을 푸는데 집값은 오를거에요

 

물가가 이리 오르고 시중에 돈이 넘쳐나고

주식도 2배가 되는 마당에

집값만.떨어질거라. 희망회로 돌리지마시고

각자도생허세요...

 

이건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돈이 휴지조각 되는중이고

그나마 우리나라는 선방하는편이예요..

 

집을 당장 못하면 

뭔가 실물을 들고 있으셔야 해요..

돈의 가치가 계속 추락 중입니다.

전세계적으로요...

한국돈만 녹고 있는게 아니예요

 

 

재작년에 약 30만원주고 묵은(고쳤어요..)

파리의호텔

올해 예약하려 보니 50만원이네요..

IP : 223.39.xxx.17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경기만
    '25.11.15 9:32 PM (58.29.xxx.96)

    오르죠

    지방은 그대로거나 썩어가고 있어요

  • 2. &&
    '25.11.15 9:32 PM (175.194.xxx.161)

    아 네... 알겠구요
    그런데 호텔은 뭘로 묶어요? 노끈?

  • 3. 맞아요..
    '25.11.15 9:34 PM (175.116.xxx.118)

    서울.경기는 오룰거예요. .본문에 추가할께요.

  • 4. ㄴㄴ
    '25.11.15 9:38 PM (58.235.xxx.60)

    뭔 서울경기만 올라요
    지방인데 삼년 전 조정기때
    집값 더 떨어질 거란 말 듣고 코웃음면서 첫 풀매수했는데
    1.5배 올랐어요

  • 5. ...
    '25.11.15 9:46 PM (1.237.xxx.240)

    일본 중국도 그러다가 6분의 1토막 났습니다

  • 6. ..
    '25.11.15 9:47 PM (211.235.xxx.30)

    윗님. 님 아파트가 올랐다고 지방이 다 그렇지 않아요.
    요즘 부산은 핫한지역 신축 대장아파트만 신고가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핫한지역 구축은 별 인기없고.
    별인기없는 지역의 구축은 가격도 꼭지에서 30~ 40프로는 빠졌는데 싸게 내놔도 거래 자체가 거의 없어요.

  • 7. ..
    '25.11.15 9:48 PM (223.39.xxx.214)

    울산인데 2015년에 4.6억에 매수했고 지금 실거래가 10억 넘은지 좀 됐어요
    지방도 핵심지는 꾸준히는 오르네요

    전세는 매물이 없대요

  • 8. 지방은
    '25.11.15 9:50 PM (180.75.xxx.21)

    분양가가 미쳤으니 전부 미분양

  • 9. 끝없이오르기만하면
    '25.11.15 9:50 PM (220.84.xxx.8)

    어느순간 수요자가 관심이 없어져요.
    넘볼수없늣 가격이 되는순간 거래가 없다가 하락하기 시작하겠죠.
    누구나 살고싶은 신축 대장입지는 그들만의 리그지만
    오래된 재건축도 안되는 아파트는 글쎄요.
    누군가 영끌해줘야하는데 신축좋아하는 젊은세대는
    관심없어할것 같거든요.

  • 10. 피해
    '25.11.15 9:51 PM (221.138.xxx.92)

    서울이 안떨어지든 오르든 그게 문제가 아니고
    지방이 폭락?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11. 울산에
    '25.11.15 10:01 PM (58.29.xxx.96)

    기업들 완도로 옮기면 집값이 그대로 있을까요?
    완도는 집값이 어떻게 될까요?

  • 12. 제가
    '25.11.15 10:25 PM (116.121.xxx.181)

    부동산 부자는 아니지만 부동산 관심은 많은데,
    울산은 확실히 경쟁력 있어요. 울산 넘 좋아서 은퇴후 살려고 했더니 집값 오릅니다.

    암튼
    원글님 말 옳아요.
    각자도생하세요.

    단 1주택자들 해당입니다.

    다주택 부동산 투기꾼은 꺼지시고요.

  • 13. ..
    '25.11.15 10:27 PM (101.127.xxx.210)

    저 지금 싱가폴에 와 있는데 여기 집 값 보시면 기절하실 듯 -_- 평당 1억이 시작입니다.. (별로 좋지도 않고 구축에 시설도 별로에요.) 그런데 여기도 계속 집값은 오르는 중....

  • 14. 현금
    '25.11.15 10:28 PM (121.128.xxx.105)

    들고 있지말아요. 금 비트 주식 나눠서 투자하세요.

  • 15. ...
    '25.11.15 10:31 PM (101.127.xxx.210)

    돈은 계속 녹으니까 꼭 자산은. 부동산, 달러, 미국 주식 (전 국장은 정말 소액만 합니다.. 미장이 월등하게 좋아서요) 비트로만 배분합니다..

  • 16. 지금은
    '25.11.15 11:07 PM (175.209.xxx.199)

    워낙 환율.인플레.유동성 확장으로 현금이 녹고 있어서 자산가치 반영한다는 느낌으로 가격이 오를것 같아요.
    실물 무조건 들고가야 할 분위기입니다.
    금.비트코인.부동산..뭐든

  • 17. 그말을 믿다니
    '25.11.15 11:08 PM (219.255.xxx.39)

    거품은 빠질 수있지만 집값은 늘 올라요.

  • 18. 지금은
    '25.11.15 11:13 PM (175.209.xxx.199)

    양면
    세금 문제와 대출규제가 생각보다 빡세서 초고가 집들은 조금 조정받을것 같고
    반대로 오르지못했던 집들은 실물자산 확보로 조금 오를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19. 후배가
    '25.11.15 11:35 PM (223.38.xxx.131)

    도쿄에 사는데 도쿄의 아파트들(일본식 2~3층짜리 목조 아파트가 아니라 우리나라 아파트 같은 고급 공동주택, 즉 타워맨션)도 코로나 이전에 비해 2배 이상 올랐답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나 수도의 고급 주택은 수요층이 있고, 집값이 오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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