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도 막 잘생기거나 사랑이 샘솟거나 그런 타입은
아닌듯해요.
어쩌다 애가 셋인지 의문이긴하네요
그 감옥보낸것이 골이 되지 않았을까요
자기의 시혜에 감사해하는 시녀를 골라
자가를 감옥보낸 공주에게
엿먹이는 심정 복수심 아니었을지...
봐도 막 잘생기거나 사랑이 샘솟거나 그런 타입은
아닌듯해요.
어쩌다 애가 셋인지 의문이긴하네요
그 감옥보낸것이 골이 되지 않았을까요
자기의 시혜에 감사해하는 시녀를 골라
자가를 감옥보낸 공주에게
엿먹이는 심정 복수심 아니었을지...
조강지처 싫다고 시녀?골라 바람피는게 복수예요 ?
그시녀?는 평생 첩소리 듣고살게 생겼네요
싫으면 차라리 이혼을 하지 ᆢ
시녀야 본인의 선택이니 상간녀 첩 소리 들어도 할말 없겠지만 그 아이는요? 아이는 무슨 죄랍니까...
첩이 혼인신고 해달라고 온갖 수를 다 쓰겠죠. 지도 핏줄 받은 자식도 낳았으니 그거 가지고 떼쓰겠지.
무슨수를 쓰길래 저정도까지 하는건지.
아님 본부인이 너무 싫었던지
둘중하나겠죠
똑같은 글 몇달 간격으로 왜 계속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