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는 뭐가 뭔지 산으로 가고 있고..
(재미가 없다는 얘기)
우주메리미는 어제, 오늘 재밌었구요
어제 새로 시작한 사극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우주메리미랑 딱 같은 시간이라
멀티로 같이 봤는데 재미집니다..ㅋ.
이제는 김부장 보는 중
태풍상사는 뭐가 뭔지 산으로 가고 있고..
(재미가 없다는 얘기)
우주메리미는 어제, 오늘 재밌었구요
어제 새로 시작한 사극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우주메리미랑 딱 같은 시간이라
멀티로 같이 봤는데 재미집니다..ㅋ.
이제는 김부장 보는 중
네~~재밌어요^^
동시간 드라마라면 이거 봐야겠어용~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진짜 웃기고 재미있어요
오랜만에 혼자 킥킥거리면서 봤어요
김세정이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그런데 눈 앞트임이 너무 커서인지
눈이 튀어나올것 같아요
저도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남주 연기 잘하고 여주는 전보다 연기에 힘빼니 자연스럽고..
태풍은 뭔가 점점 이상해지는 느낌, 우주메리미는 어쩜 그리 뻔하고 촌스러운지 배우들 아깝단 생각이..
근데 남주 뺴고 다들 인물이 좀.ㅋㅋㅋ
김세정은 워낙 귀엽고 연기 잘해서 괜찮은데
조연이나 단역들도 어쩜 외모가 영..
특히 여배우 한명이 너무 성형느낌이라...
성형이 연기에 저리 방해될줄이야...
예전 그 자연스레 이쁘고 정감있는
얼굴이 아니라서
몰입이 영...
배우들이 왜 모를까요..
특유의 그 매력있던 전의 느낌이
사라져버린단 사실을요..
특히 제일싫은게 앞뒤트임과
얄상한 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