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담인가 하는 애
경력도 일천하면서 어쩜 국립대학교 교수로 꽂는지
대학에 교수로 넣으면 밑천 다 보일텐데.
아버지도 딸도 뻔뻔으로 나가기로 했나봄.
아마 유승민이는 본인능력으로 꽂을 때 중 그 자리가 최선이었나본데
이건 너무 하다라는 생각만....
아버지보다 더 놀라운 건 94년생의 뻔뻔함.
국립대를 똥똥으로 밀어넣는 대단한 부녀일세
유담인가 하는 애
경력도 일천하면서 어쩜 국립대학교 교수로 꽂는지
대학에 교수로 넣으면 밑천 다 보일텐데.
아버지도 딸도 뻔뻔으로 나가기로 했나봄.
아마 유승민이는 본인능력으로 꽂을 때 중 그 자리가 최선이었나본데
이건 너무 하다라는 생각만....
아버지보다 더 놀라운 건 94년생의 뻔뻔함.
국립대를 똥똥으로 밀어넣는 대단한 부녀일세
지들은 그래도 되거든요. 잘못한지도 모를거예요
어이 없어 sns에 올려뒀네요.
2025년 10월 28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인천대 국정감사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shorts/zEFlzmb0o3o
“경력도 없는데 심사 만점”…‘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국감서도 도마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03400?ref=naver
2025. 10. 28
논문의 질적 심사에서 18.6점으로
16위 정도의 하위권인데 학력, 경력,
논문 양적 심사에서 만점 받아
1차 심사를 전체 2위로 통과
유학 경험이나 해외 경험 없고
기업에서 뭘 한 것도 없이 경력도 만점 받고
다른 지원자는 낮은 점수 받음
올 3월 박사학위 받고 두 달 뒤인 5월에
교수로 임용된 유씨, 경력 없음
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내부 지침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심사가 진행된 만큼
유씨 임용에 전혀 문제 없다고 입장 밝힘.
.
.
- 유승민 딸 유담 (31세)
1994년생 동국대 법학과 졸업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 취득
박사학위 딴 올해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글로벌 정경대학 무역학부에서
국제경영 분야의 전공선택 과목
2개 맡아 강의 중.
이건 너무 하지 않아요?
화끈하게 대놓고 몰염치
이럴 수가 있죠?
너절하다고 생각해요
그학교 교수들 대부분 그런 수준으로 밀고들어가지 않았을까 생각되던데요
도대체 뭘 배울런지 ㅈㅈㅈ
인천대가 삼류인거 인정한거죠 뭐.
근데 숙대는 이제 김건희 학위 취소한거 맞아요?
너무 뻔뻔하게.
인천대 학생회에서 나서서 거부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근데 부잣집 딸이 왜 박사 유학 안 보냈는지.
다 리젝트되서 고대에서 박사한건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재학생들이 거부를 하는게 제일 쉬울듯.
근데 선택적 분노 세대라 그럴까?
젊고 예쁜 유명 교수라고 좋아나 하지 않으면...
조국 전장관한테 온갖 악다구니하던 유승민.
유승민 지네 가족이 더 파렴치한건 절대 인정 안하겠죠
저 당은 원래 그런 사람들만 모아놨으니까요.
수사합시다.
비리가 눈에 다 보이는데 왜 수사 안해요
입 꾿 닫고 가만히 쳐있는 꼬라지 진짜 싸까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