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그 후 액면분할을 여러 번해서 저 때 한 주가 지금의 28만원이 아니라
저 때 1주만 있었어도 지금은 분할 되어 480주로 새끼쳐서 1억3천4백만원이라네요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708050
엔비디아가 그 후 액면분할을 여러 번해서 저 때 한 주가 지금의 28만원이 아니라
저 때 1주만 있었어도 지금은 분할 되어 480주로 새끼쳐서 1억3천4백만원이라네요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708050
엔비디아 고객사로 프로젝트 했었는데, 주식을 샀어야 했네요 ㅎㅎㅎ
엔비디아가 저의 고객사로 프로젝트 했었는데, 주식을 샀어야 했네요 ㅎㅎㅎ
윗님 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