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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 하면서 느낀점

ㅓㅓ 조회수 : 8,672
작성일 : 2025-10-25 07:57:56

대부분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들이 푼 돈내고 대접 받을려고 꼴값 떤다...

잘 생기고 예쁜 사람은 대부분 매너가 좋다..

IP : 118.223.xxx.8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이생각
    '25.10.25 7:59 AM (121.178.xxx.243)

    꼭 못생기고 돼지같은 사람들이 시비조이고
    예쁘고 날씬한 사람들이 나긋나긋하더라구요.
    평소 주변에서 대접받는 것들이 쌓여 성향을 만든 거라 생각해요.

  • 2. mmm
    '25.10.25 8:02 AM (61.255.xxx.179)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들이 성격은 좋다 이런말 많이들 하던데
    실제로는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들이 성격이나 인성이 더 나쁠 경우가 높다고 대학 교양 심리학 수업 때 배웠어요

  • 3. ㅡㅡ
    '25.10.25 8:03 AM (121.133.xxx.178)

    먼저 사랑을 듬뿍 받아야 품성이 안정되고 뭔가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쉬움

  • 4.
    '25.10.25 8:03 AM (106.102.xxx.84)

    이 무슨...
    이런 저렴한 글을 읽는 내 눈이 부끄럽다

  • 5. 리보니
    '25.10.25 8:05 AM (221.138.xxx.92)

    에이 이건 아니죠.
    뒤틀린 시선을 나보란듯이 써 올리는 님도 대단한 것 같아요...

  • 6. ㅇㅇ
    '25.10.25 8:14 AM (211.176.xxx.160)

    참 어이없는 글이네요

    인성입니다. 그렇게 생겨먹은 성격요

  • 7. ..
    '25.10.25 8:16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사람을 보려면 웨이터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보라고 하잖아요
    진짜 맞는 말
    원글에 어느정도 공감
    진짜 뭣같이 생긴놈이 갑질모드로 나오는데
    평범한(외모) 사람들은 그러지 않았어요
    이젠 첫 대화만 나눠도 느낌이 와요
    어서오세요~ 하고 다음에 그 사람이 하는 말투로요

  • 8. .....
    '25.10.25 8:36 AM (122.36.xxx.234)

    읽은 내가 부끄러운 글..
    서비스직원도 인성검사 하고 뽑았으면 싶네요.
    뚱뚱하나 날씬하나, 잘생기나 못생기나 다 같은 돈인데
    자기에게 돈 주는 손님들을 이렇게 편협하게 맘대로 나누고 평가하는 것도 모자라서 확신에 차서 글까지 쓰다니...

  • 9. .....
    '25.10.25 8:40 AM (175.117.xxx.126)

    저는 예쁜 진상도 보고 못생긴 진상도 봤는데
    못생긴 진상은 대놓고 진상이고
    예쁜 진상은 착한 척 하면서 진상이더라고요...

  • 10. 공감
    '25.10.25 8:41 AM (223.38.xxx.170)

    원래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세상에 불만이 없어
    대부분 성격 좋아요

    경제 상황 안좋아지니 살도찌고 짜증도 늘어서
    정신차리고 다이어트 돌입했어요

    이목구비 잘난게 문제가 아니라 먹고 살기 힘들어
    자기관리도 못한 뚱뚱하고 못생긴자들 성격파탄자 많아요

  • 11.
    '25.10.25 8:52 AM (61.74.xxx.175)

    님이 이쁜 사람들한테는 예의 바르고 뚱하고 덜 잘생긴 사람들한테는
    불친절한 거 아니구요?
    외모로 엄청 차별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남들의 외모 이야기 많이 하는 사람들 치고 괜찮은 사람 없더라구요
    구체적으로 충고를 해도 안바뀌더라구요
    그런데 자기들이 외모로 평가 받으면 얼마나 발끈하는지....
    자기들은 인물이 좋은 줄 착각하면서 살고 있었더라구요

  • 12. ....
    '25.10.25 8:56 AM (180.229.xxx.39)

    저도 서비스업에 30년 종사했는데
    이 말에 동의 못하겠네요.
    오히려 외모 별로인사람들이 성격미인처럼
    보일려고 노력하는 경우 많았어요.
    외모와는 상관없고
    님이 외모에 가산점을 많이 주는 스타일이겠죠.
    님의 하대하는 눈빛을 보고
    그 사람들이 방어적이다 못해 공격적으로 나오는거고.
    사람들은 때로는 나의 거울이기도 해요.

  • 13. 못생긴 열등감
    '25.10.25 9:18 AM (121.166.xxx.208)

    그열등감을 직원에게 푼다, 이쁘다고 늘 사랑 받는 애들은 늘 해피~~ 못생기고 안 꾸미고 막 사는 듯한 사람들은 돠려 화내고 대접 받을려고 함

  • 14. .....
    '25.10.25 9:18 AM (115.138.xxx.39)

    세상은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들이 대부분이잖아요
    조용필 콘서트 관중석 비추는데 보통사람들 정말 하나같이 못생기고 촌스럽고 그게 대한민국 평균 외모

  • 15. ㅎㅎㅎ
    '25.10.25 9:30 AM (125.244.xxx.62)

    잘 생기고 예쁜 왕진상을 한번 만나야
    생긴것가지고 사람 판단 안할텐데 말이죠. ㅎㅎ

    한번 본인을 잘 들여다보세요.
    본인이 외모편견있어서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에게
    좀더 친절하게 응대하지 않았나..
    그럼 당연히 상대도 부드럽게 대했을꺼고

    반대로 본인이 싫어하는 외모 들어오면
    스스로 방어적이고
    은연중에 공격적인 말투가 나오지 않았을까..

  • 16. ㅇㅇ
    '25.10.25 9:32 AM (211.234.xxx.186)

    반듯하게 잘생기고 자세바른 사람들이 매너도 좋아요.
    잘생인데 태도불량 지나친 화장 화려한 부류는 제외.
    생기대로 논다... 대체로 맞말임

    특히 남자 중에 뚱뚱하고 스타일 지저분 자기관리 전혀 안된 사람들이 욕 입에 달고 남 욕하고 여자 외모 품평하고 비하하는 경우 많이 봤음

  • 17. ...
    '25.10.25 9:37 AM (115.22.xxx.123) - 삭제된댓글

    맞는말 같아요
    목적을 가지고 일부러 트집거리를 찾아요.
    그걸 약점으로 딜을 해서 한푼이라도 듣ㅣ득보려는 인간들이 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상대에게 선생님이란 호칭 쓰는 뚱뚱하고 말 빠른 여자들중 진상 확률 압도적

  • 18. ㅁㅁ
    '25.10.25 9:50 AM (39.121.xxx.133)

    반듯하고 부유한 사람한텐 서비스직이 친절하고
    뚱뚱하고 허름한 사람한텐 은연중에 무시+불친절이죠..
    소비자 입장에서도 저 서비스직이 진심인지 가식인지 다 느껴짐..

  • 19. 지나가는
    '25.10.25 9:57 AM (222.108.xxx.61)

    서비스직 ...원글님의 짧은 문장에 많은것이 담겨있다고 동의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 20. ...
    '25.10.25 10:29 A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저도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직에서 20년 이상 일하고 있는데요
    원글님 표현이 상하긴 했지만 정말 맞는 말이예요.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내면은 어떻든 외모 때문에 호의적인 대우를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부드럽게 구는 법을 자연스레 익혀왔을거라 생각을 해요. 그러면서 매너가 좋아지고 사람 대하는 기술이 발달했겠지요.

    그래도!! 똑같이 대합니다.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는거지요 뭐
    다들 그러실 듯

  • 21. ...
    '25.10.25 10:30 AM (61.32.xxx.245)

    저도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직에서 20년 이상 일하고 있는데요
    원글님 표현이 강하긴 했지만 정말 맞는 말이예요.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내면은 어떻든 외모 때문에 호의적인 대우를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부드럽게 구는 법을 자연스레 익혀왔을거라 생각을 해요. 그러면서 매너가 좋아지고 사람 대하는 기술이 발달했겠지요.

    그래도!! 똑같이 대합니다.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는거지요 뭐
    다들 그러실 듯

  • 22. ㅇㅇ
    '25.10.25 10:56 AM (211.251.xxx.199)

    근데 대체적으로 저래요

  • 23. 맞아요
    '25.10.25 11:02 AM (223.38.xxx.66)

    예쁘고 날씬한 애들이 성격도 좋더라구요
    예쁘고 대접 받고 사는데 성격이 모날 경우가 드물죠
    못생기고 뚱뚱하면 관심도 못받고 남탓이나 잘하더라구요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 24. .......
    '25.10.25 11:03 AM (183.102.xxx.61)

    맞아요. 남자건 여자건 모두 해당되죠. 자기관리, 절제력 이런 것이 외모에도 일부 나타난다고 봅니다.

  • 25. 못난애들이 남탓
    '25.10.25 11:46 AM (223.38.xxx.105)

    만 원래 잘하잖아요

  • 26. ㅈㄴㄱㄷ
    '25.10.25 12:07 PM (210.96.xxx.242)

    저도 서비스직 16년
    제 경우 외모는 아니던걸요.
    그보다 고객의 태도에서 먼저 감이 와요
    걸음걸이 말투 상품을 만지는 손동작

    걸음걸이 말투 거칠고 무례하면 백퍼 진상
    물론 저희는 겉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 27. ..
    '25.10.25 12:08 PM (221.139.xxx.124)

    요즘에는 날씬이였다 살찐 분들이 많아서 살찐 건 제외하고
    못생기고 인상 안 좋은 분들이 말도 틱틱거리고 이상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오히려 외모품평 더 치열하게
    하고요

  • 28. ....
    '25.10.25 12:09 PM (180.229.xxx.39)

    서비스 제공하는 사람들이 손님 판단하고 있는데
    그것도 잘못된 잣대로 .
    일에서 성공하기는 글렀네요.
    그런 시각인데 일에서 성공할수가 없죠.

  • 29. 그게요
    '25.10.25 4:11 PM (1.237.xxx.190)

    저도 사람들 많이 접하는 직업인데요
    웃는 사람과 웃지 않는 사람.
    딱 이렇게 나누고 싶어요.

    웃는 사람은 예쁘고 잘생겨 보여요.
    아무리 외모가 이뻐도 인상구기고 웃지도 않고..
    그러면 못생겨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되도록이면 웃으려고 합니다..만...ㅠ

  • 30. 글만 보면
    '25.10.25 5:04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원글은 자존감은 낮고 허영심은 많아 본인 치장에 돈많이 쓰는 서비스직 직원일거 같다는 선입견이 드네요.
    직업인데도 어떤 사명감이나 가치도 없이
    그저 보이는 타고난 외모로 손님평가를 하는 사람.

  • 31. ㅎㅎㅎ
    '25.10.25 11:35 PM (183.108.xxx.201) - 삭제된댓글

    이런글 참 없어보이네요
    님한테 은근히 하애하는 눈빛을 받았겠죠 그 뚱뚱한 사람이.
    그러지마새요. 님이 진상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날씬하고 예쁜 손님한테 된통 당해보길 기도합니다.

  • 32. ㅎㅎㅎ
    '25.10.25 11:35 PM (183.108.xxx.201) - 삭제된댓글

    하대하는
    위에 오타입니다

  • 33. 어? 20년 전
    '25.10.25 11:45 PM (124.53.xxx.169)

    오래도록 경비일 했다던 할아버지도
    같은 말 하던데
    맞는 말일거 같네요.

  • 34. 제 기준
    '25.10.25 11:53 PM (185.241.xxx.185)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서

    성형해서 빡센 얼굴, 무당 같은 얼굴
    욕심 많고 표독한 얼굴, 관종 같은 스타일
    다 비슷한 얼굴상인데 1순위로 피합니다.
    질투, 피해의식 많고 정신이 정상이 아닌 경우 많아서...

  • 35. 이뻐도
    '25.10.25 11:58 PM (220.117.xxx.35)

    수준 낮은 애들이 있죠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기분 나쁜 말 들으면 이상한 곡해로 온갖 음해를 하기 시작 .
    가진게 예쁜거 돈 많은거만 있어 그런건지 본인 칭찬을 안 들음 용서룰 못함

  • 36.
    '25.10.26 12:04 AM (109.71.xxx.182)

    윗님 애초에 들어서 기분 나쁜 말을 왜 하죠?
    칭찬이 아닌 기분 나쁜 말 하면 당연히 기분 나쁘죠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고 계속 질투하고 꼽주니까
    용서 안 하고 응징하는 거죠.
    예쁘고 돈 많다고 자애로워야 되는 건 아니죠.

  • 37. ㅇㅇ
    '25.10.26 12:41 AM (118.220.xxx.220)

    일정 부분 맞는데
    마르고 신경질적인 사람도 많아요
    얼굴과 말투에 짜증이 가득해요

  • 38. ...
    '25.10.26 12:43 AM (173.63.xxx.3)

    뚱뚱하고 못생긴 건 개인차가 크고 그것보다는 인상과 눈빛,
    말투가 진리예요.

  • 39. 그만좀
    '25.10.26 12:47 AM (107.127.xxx.47)

    서비스업 하시니 별별 사람 다 상대하시니 피곤하실듯

    어릴때 공부좀 열심히 하셔서 좀 고급직종을 택하시든지
    아님 재벌가에 시집을 가셔거 전업해도 되는 삶을 사셨어여하는데 ..
    남들이 함부로 못하는 직업 갖기엔 머리가 안따르고
    재벌가 시집가기겐 얼굴과 몸매가 안되고
    그쵸?

    방법이 있어요 현재 삶을 바꾸면 됩니다 노는물을 바꿔요

    모든이에게 서비스를 안해도 되는 곳
    못생기고 뚱뚱한 사람을 안만날수 있거나
    그들도 함부로 못하는 곳
    모든이가 우러러 보는 곳

    이직하세요

  • 40. 동감
    '25.10.26 12:49 AM (119.70.xxx.43)

    음..원글님 말에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저도 20년 정도 사람 상대 해보고 느낀 점입니다.
    이쁜 사람이 말도 이쁘게 하고 이해심도 많더라구요.

  • 41. ..
    '25.10.26 1:01 AM (221.139.xxx.184)

    애초에 예쁜 사람이 많지 않아요. 50%는 평범하고 50%는 별로이죠.

  • 42.
    '25.10.26 1:5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마르고 예민떠는 사람에게 안당해봤구나
    잠도 못잘 정도로 힘들게 한 사람이 마르고 신경질 팍팍 부리는 예민한 사람이였어요

  • 43.
    '25.10.26 1:5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마르고 예민떠는 사람에게 안당해봤구나
    잠도 못잘 정도로 힘들게 한 사람이 마르고 신경질 팍팍 부리는 더럽고 예민떠는 사람이였어요
    뚱한 사람이 사람 좋다는 소린 아니고요
    다 비슷했다는 소린데 뚱한 사람은 피해의식끼지 있음

  • 44.
    '25.10.26 1:55 AM (1.237.xxx.38)

    마르고 예민떠는 사람에게 안당해봤구나
    잠도 못잘 정도로 힘들게 한 사람이 마르고 신경질 팍팍 부리는 더럽고 예민떠는 성형 티 전혀 없는 사람이였어요
    뚱한 사람이 사람 좋다는 소린 아니고요
    더럽기로 치자면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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