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도 없고
사람 보는 눈도 없고
그 모습을 다 봤는데도 아직도 영수ㅋㅋㅋㅋ
지팔지꼰ㄷㄷ
눈치도 없고
사람 보는 눈도 없고
그 모습을 다 봤는데도 아직도 영수ㅋㅋㅋㅋ
지팔지꼰ㄷㄷ
얼굴은 이쁜데 머리가 나쁜지 눈치가 없더라고요
저번회도 술 마시고 쓰러지고 병원서 광수에게 하는 말에 광수가 어쩌구니가 없어
화 났다 하잖아요
사람 인상도 좋고 배려도 있고 대화도 잘하고 해서 광수영숙 응원했는데
참 안타깝네요
본인이 역량이 안되네요
안타까워요. 외모가아깝다.
광수놓친건 수순이엇나봄..저렇게 멍청한여자 안좋아할듯..
광수가 여러번 이야기했죠
어찌 나와 영수를 같은선상에 놓냐
그런데도 눈치도 없고 말귀도 못알아듣고
맹해서 얼굴도 안이뻐보여요 첨엔 젤 이뻐보였는데
광수 영숙 응원했는데 결국 정희네요..정희는 갈수록 본판얼굴이 보여서....안이쁘네요..
영숙 미인 박복 안타까워요..
영숙은 진짜 사람 보는 눈이 ;;;
광수가 참 대단해보이네요
광수가 참 대단해요 언행 하나하나가 진중하고 핵심이 있어요 그러면서 부드럽고
정희는 성형이 너무 티나서 제 얼굴이 아픈 것 같아요
설레이는거 보여요. 본인 부자인거 이야기 안해도 다 보이겟죠..옷입는거나 말투등 격이 달라보이니 설레는데 거리감도 느껴지고 영수로 정하는거 같아요.
정희 성형한 곳이 코인가요?
정희 귀 엄청 커요
광수 나이는 먹었어도 어렸을때 장난꾸러기 였을거 같아요.
어린이적 얼굴이 보여요
정희씨는 쓰는 말들이 안 이쁘네요 회계사라면 많이 배웠을거 같은데 빡치다? 이런 류 단어를 몇번씩이나 내 뱉네요
정희는 치과의사아니에요?
회계사는 정숙
환자가 왜 이런 데 나와서 저러는지…
몸이 안 좋으니까 자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듯 싶음.
아프면 작은 일에도 서운하고 눈물나고…;;;
남자를 만날 게 아니라 몸이 건강해져야지.
솔까 남자한테 뭘 바라냐 …
공구잘되서
야간간호사 그만하고
몸 잘돌보면서 사시기를.
남편한테도 기대못할껄
이제 시작한 남자 누가
아픈 마누라에 딸려온 애둘을 챙기겠어요
너무 우울하고 어두워 보여서 이쁜지 몰랐는데 예쁜거군요…
영숙은 첫회는 고운 얼굴이다 싶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아픈 얼굴이 되네요
그 파란모자는 안썼으면...
가죽자켓입고 피디랑 인터뷰할때는 지금 이런모습일줄 몰랐어요.... 그땐 오히려 지적으로 보엿는데...
돌싱특집은 참...ㅎㅎ
광수 딱 할말 잘하는거 맘에 쏙 들어요
그것도 무례하지 않게말이죠
유일하게 고퀄출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