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개코님'이 쓰시는 것마다 좋더군요,그밖에도 좋은 분들 많지만 이름을 알게된건 쓸개코님이었는데 얼마전부터 통 보이질 않아서 정말 섭섭합니다.
쓸개코님 나와주세요
'쓸개코님'이 쓰시는 것마다 좋더군요,그밖에도 좋은 분들 많지만 이름을 알게된건 쓸개코님이었는데 얼마전부터 통 보이질 않아서 정말 섭섭합니다.
쓸개코님 나와주세요
나타나요.
쓸개코님 글 좋아해요.
쓸개코님, 저도 궁금합니다.
공감가는 댓글들 많아서 든든했었어요.
터졌어요.
첫 댓글님.
저도 쓸개코님 글이 좋아요.
제가 하고싶은 애기들을 속시원하게 표현해주셔서요.
땡큐ㅋㅋ ㅋ
어머나 저도 며칠전에 문득 요즘 안보이시네 했어요.
나름 죽순인데 무슨일이 있으셨던건가요?
안달수가 없네요.저 같은분이 계시다니 반갑고 신기해요.
저도 쓸개코님한테 위로받은적이 있어 글남겨요.몇년전 딸아이때문에 우울하고 복잡한 마음을 새벽녘에 글을 남겼었는데 쓸개코님이 첫댓글을 달아주셔서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대댓들에 감사말씀을 드렸었지만 그때부터 쓸개코님이 글을 남기시면 괜히 더 들여다보게되고..ㅋㅋ 용한 점집 얘기도 하셨어서 체면불구하고 대문글에 쓸개코님을 호출해서 쓸개코님을 당황케 했던 경험도 있답니다.알려주신 점집 결국 가보지는 않았지만^^여러모로 배울점 많은 넉넉한 분.멍석 깔아준 분이 계서서 저도 안부 여쭤요.건강히 종종 글 남기시길..팬이 이렇게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