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때 매일 5시반에 일어나는데
연휴동안 9시 넘어 일어나니 넘나 여유롭고 행복한것..
물론 눈뜨던 습관이 있어
6시즈음에 한번 일어나 고양이밥주고 다시 누웠지만,
사람은 해뜨면 일어나야지
새벽같이 일어나는건 자연을 거스르는일이옵니다.
하지만 다음주부터 다시 새벽같이 일어날 예정
아~~ 고달프다~~
출근할때 매일 5시반에 일어나는데
연휴동안 9시 넘어 일어나니 넘나 여유롭고 행복한것..
물론 눈뜨던 습관이 있어
6시즈음에 한번 일어나 고양이밥주고 다시 누웠지만,
사람은 해뜨면 일어나야지
새벽같이 일어나는건 자연을 거스르는일이옵니다.
하지만 다음주부터 다시 새벽같이 일어날 예정
아~~ 고달프다~~
맞아요. 해뜨면 일어나는 거 좋아요. 저도 새벽출근 했었는데 깜깜할 때 일어났었죠.
늦으막히 일어나 아점먹는 시간이 끝이네요ㅠ
월요일 비도 온다니 더 출근하기 싫을듯요
82에서 본대로
취침시간 좀 당겨서 책 들고 읽다가 졸음와서 누워 자니(핸드폰 멀리)
암막커튼 때문에 9시넘어 10시까지 자고 넘 행복.
이제 행복 끝이라 생각하니 상실감...
밤에 늦게 자도 심적부담없는 느낌이 넘 좋았어요
오늘도 늦게 잘거예요 넷플보고 82하고요 ㅎㅎ
낼지나면 또 일상이니 ᆢ즐겨요 이시간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