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가 자기 남친들 매운 고추 강제로 먹이면서 너무 재미있다고 웃던 장면 보셨나요. 저는 그거보고 그 커플은 더이상 볼 것도 없다 생각했어요.
학교 다닐때 그런 애들 있잖아요.
유독 친구 괴롭히는거 재미있어하는 애들요.
남이 고통스러워하는거 보면서 자기는 재미있다고
깔깔거리는 애들요. 저는 그거 진짜 악랄한 인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만 그런가요?
순자가 자기 남친들 매운 고추 강제로 먹이면서 너무 재미있다고 웃던 장면 보셨나요. 저는 그거보고 그 커플은 더이상 볼 것도 없다 생각했어요.
학교 다닐때 그런 애들 있잖아요.
유독 친구 괴롭히는거 재미있어하는 애들요.
남이 고통스러워하는거 보면서 자기는 재미있다고
깔깔거리는 애들요. 저는 그거 진짜 악랄한 인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만 그런가요?
못되게 생기지 않았나요? 인상이 안 좋던데요?
가지가지한다 싶어요...영철이랑 잘됏으면 좋겟어요..
패널들도 그건ㅈ아니지 했죠.
진짜 저게 우스워? 했네요.
이번 돌싱편 진짜 별로예요.
영철이랑 잘 어울림. 비호감인 둘이 엮이길..
그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한다는게 소름 소시오인가 했어요
아이도 자기가 안보면서 무슨 아이를 사랑한하고
밥만 얻어먹어 챙기지도 않고 돕지도 않고
완전 자기 밖에 모르는
그렇게 몸으로 치대며 노니 남자들이 쉬워보여 따랐지
자기가 인기가 많았는 줄 착각에
진실되지 않은 사람에게 진실된 사람은 울 수 없다
영철이도 그거 좋아한대요.
여친 자는데 깨우는 거 취미
환장의 커플
한심 했어요.
남배려하는것 하지도 않으면서
골탕먹이는걸 자랑하다니'.
미성숙한 그자체 였어요
막웃으며 그얘기하는데
미친것들 싸하더라구요
일진이였나?
어떻게 남 괴로워 하는 걸보고 깔깔거리나요?
인성파탄자 아니고는... 못된거죠.
애 맡기고 놀러다닌다고 했을때 쎄하더니
진짜 철이 없는건지 경악했어요.
친구가 없다고 그랬는데 그 장면보고 왜 그랬는지 알겠더라구요
앞에 앉은 그 남자는 뭐라도 공통점을 찾고 싶었는지 자기도 그런 장난 좋아한다면서 맞장구 쳐주는데 와~ 또라이는 또라이를 알아보는 그들만 통하는 뭔기가 있구나 했어요
그 장면보고 인스티 댓글에 또치와 도우너의 작당모의라는데
너무 닮아서 뽱 터졌어여 ㅋㅋㅋㅋ
옆사람 자꾸 툭툭치고 마구때리면서 웃는것도 같은
맥락인거같아요 본인은 그게 재밌고 장난임
근데 상대방은 짜증나죠
순자는 너무 애같아요.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거나
발음도 불분명해서 듣기 불편하고
원글님이 말하는 그 부분 보면서 미친건가..
싶더라고요.
그 얘기 하면서 둘이 공감하는거 보니 완전 바퀴벌레 한쌍이 따로 없더라구요..바퀴벌레보다도 못하다고 해야할듯요...상대를 괴롭히면서 즐거워하다니...상철옆에서도 끼부리는것도 시끄럽게 웃고 때리고 순자 진짜 별로
이번 기수보니.. 순자는 다리가 자신있는지 계속 다리 노출 있는 옷을 입고 현숙은 어깨도 내리고 과감한 옷을 입더라고요. 나머지분들은 비교적 평범해 보였고.
세상은 별사람이 다있구나 싶었어요
그것도 방송으로 찍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자랑삼아 말하다니 ㅎㄷㄷ
너무 싫어요.
둘은 사패
하이볼 드실분 한 사람은 소패
가만보면 다 이유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