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구조조정 중에 육아휴직써도 될까요

dd 조회수 : 3,549
작성일 : 2025-10-07 15:27:52

외국계 회사 다니는데 본사가 구조조정 시작한다고 발표가 났습니다 나이 많고 오래 다닌 급여 높은 사람들 순이 대상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마흔 중반인데 아이를 늦게 나아서 초1이거든요 내년 초에 6개월 정도 쓰고 싶은데 제가 지금 맡아서 하고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망설이고 있어요

 

한국도 2년 후에는 구조조정 할 거 같은데 약간의 위로금 주고 희퇴 지원받을 거 같아요 저는 퇴사 후 하고 싶은 게 있어서 준비중인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육휴 신청을 하면 저는 자연스럽게 퇴사 대상자가 되는 걸까요?

 

매출이 안 좋아 채용동결 발표에 비용절감 하라고 내부 뉴스를 회사에서 계속 뿌리고 외부 컨설팅 받아 본사에서는 구조조정 몇년에 걸쳐 한다고 발표났구요

IP : 14.138.xxx.1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7 3:29 PM (112.166.xxx.103)

    육휴하겠다는 건 나간다는 거죠.
    그 나이에.

  • 2. .......
    '25.10.7 3:30 PM (222.234.xxx.41)

    네..바로 순서라고 생각할듯요

  • 3. 이건 거의
    '25.10.7 3:32 PM (211.208.xxx.87)

    목 내놓고 짤라주세요 수준이죠.

    이걸 진짜 몰라서 묻는 건가요???

  • 4. 그냥
    '25.10.7 3:38 PM (182.221.xxx.39)

    깔끔하게 그만두세요.
    남들은 구조조정에 짤리지않을가 전전긍긍할텐데
    계획보다 좀 일찍 나가서 애 돌보면서 마저 준비하면 되잖아요. 능력있는 분이 그정도는 좀 아량을 베풀어주시죠.

  • 5. 원글
    '25.10.7 3:45 PM (14.138.xxx.105)

    아이 2명 낳을동안 육휴를 하나도 안 썼는데 아쉽네요 좀 쉬면서 재충전도 하고 싶었거든요

    어차피 몇년 내 희퇴로 나간다면 급여를 조금이라도 더 받게 계속 괴로워도 다닐지 고민이에요 지금 성과압박에 스트레스가 많긴 하거든요

  • 6.
    '25.10.7 3:49 PM (106.102.xxx.190)

    몇년후에 나갈때 나가더라도 육휴 쓰고 다시 복귀하세요. 육휴 쓰고 돌아온사람을 바로 자르지 못하게 되어있어요. 그 후 회사상황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듯요

  • 7. ..
    '25.10.7 3:52 PM (221.149.xxx.23)

    육휴 중에 못 자릅니다. 쓰세여.

  • 8. 육휴중
    '25.10.7 4:05 PM (118.235.xxx.79)

    못잘ㄹ라서 구조조정 할때 47살도 육휴냈어요

  • 9. 원글
    '25.10.7 4:14 PM (14.138.xxx.105)

    감사합니다 118.235 님 그분 복귀하셔서 더 일하셨나요?

  • 10. kjchoi25
    '25.10.7 4:37 PM (223.39.xxx.50)

    저희도 육휴해서 피해간 직원있어요
    지금은 복귀해서 근무중이에요

  • 11. 그냥
    '25.10.7 9:26 PM (222.113.xxx.63)

    어짜피 그만둘 회사잖아요?
    육휴 하세요~
    육휴 기간동안 육휴급여도 나라에서 주잖아요.
    내가 낸 만큼 혜택 받는 건데, 마지막이니까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879 크리스마스 디너 옷차림 6 크리스마스 2025/12/04 1,891
1762878 책 많이 읽으시는 분 한 달에 몇 권 읽으세요? 9 책 많이 2025/12/04 1,909
1762877 어디 케익 좋아하세요? 10 oo 2025/12/04 2,785
1762876 “우리 마음의 등불” 낯뜨거운 ‘안동시장 찬가’···선관위 “선.. 4 ㅇㅇ 2025/12/04 1,651
1762875 히히 내가 감히 7 ..... 2025/12/04 2,001
1762874 장작으로 구운 도자기 및 생활용기 1 구해요 2025/12/04 1,060
1762873 이번달 도시가스 10만원. 10 .... 2025/12/04 2,938
1762872 전근가시는 선생님께 선물해도 되나요? 5 선물 2025/12/04 1,436
1762871 재판장에서 공개되었다는 김건희 문자 엄청나네요 16 ㅇㅇ 2025/12/04 5,633
1762870 썩은 물 냄새 너무 나네요 7 ... 2025/12/04 3,041
1762869 李대통령 잘한다" 73.9%···진보층 긍정평가는 91.. 28 낙동강 2025/12/04 2,478
1762868 TIGER 다우 커버드콜 수익났을 때 팔아야 할까요? 4 커버드콜 2025/12/04 1,800
1762867 서울근교 당일치기 드라이브할곳 추천해주실래요? 9 조아조아 2025/12/04 1,721
1762866 전청조 징역 20년인데 주가조작이 15년 6 어이가 없네.. 2025/12/04 2,193
1762865 올해 목걸이 뭐살까요 13 2025/12/04 3,209
1762864 “집값 잡겠다더니 순 거짓말”…‘서울 집값 폭등’ 세계 2위 17 ... 2025/12/04 2,844
1762863 설사와 미친듯한 가려움 5 힘들다 2025/12/04 2,370
1762862 음악이 주는 위로 3 ... 2025/12/04 1,338
1762861 난방을 안 해주는, 못해주는 직장 20 . . ... 2025/12/04 3,840
1762860 애니윤님 크램차우더 레시피 아시는분 간절히찾다 2025/12/04 1,006
1762859 물건을 버리질 못하는 남편 5 물건을 2025/12/04 2,694
1762858 계엄 성공했으면 윤건희네는 공개총살 당했을 거라고 봄 9 ******.. 2025/12/04 3,305
1762857 부동산 계약 연장시 계약하는 날은 당일로 꼭 지켜야하나요? 2 궁금해요 2025/12/04 1,169
1762856 대문글 해맑다라는 말이 진심으로 칭찬으로 들리세요? 65 지나다 2025/12/04 3,168
1762855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7 불쌍 2025/12/04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