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를 회사어린이집에 보내요.
특정요일만 가서 하원도움을 주는데 같은 처지의 한 분은 외손자를 돌봄해요.
그 집은 둘 다 대기업이고 제 며느리는 약사입니다.
약사임을 알고는 약사와 미용사 남편들은 한결같이 백수가 많다.
아는 분 ㅇㅇ도 백수 ㅎㅎ도 백수
참 듣기 거북하네요.
한두 번은 웃고 넘기겠는데 참 그러네요.
손자를 회사어린이집에 보내요.
특정요일만 가서 하원도움을 주는데 같은 처지의 한 분은 외손자를 돌봄해요.
그 집은 둘 다 대기업이고 제 며느리는 약사입니다.
약사임을 알고는 약사와 미용사 남편들은 한결같이 백수가 많다.
아는 분 ㅇㅇ도 백수 ㅎㅎ도 백수
참 듣기 거북하네요.
한두 번은 웃고 넘기겠는데 참 그러네요.
회사 어린이 집이면 아들이 대기업 아닌가요?
부러워서 그런건데 그러려니 하세요. 저희동료중에도
와이프 약사인 집 있는데 세상 다른 남자 동료들 엄청 부러워해요. 본인도 그런 와이프 자랑스러워하고 우스갯소리로 샷다맨 할꺼야합니다.
간호사도 남편 뒷바라지 하는 사람 많다고 팔자 세다 옛날 노인드로그랬죠 미쳤어요
진짜 웃기네요
질투가 나서 저러는거에요
한귀로 듣고 흘리시길
선 넘는 발언은 흘리세요.
그 기저가 뻔하잖아요 샘 나서 열받게 하는 소리인데
걸려드는 건 그들 뜻대로 되는 거죠.
댁이 어느 부분이 긁혔는지 알겠네 하고 지나가시면 될 듯.
사람들 참 속이 얄팍하고 뻔해요 그죠? 나이 먹는다고 다 어른이 되는 건 아니라는..
제 주변에는 백수없는데 끼리끼리 모이나봐요
웃으면서 아 그래요???
하고 넘기세요
질투나서 그래요
그 할미말 곱씹으면 원글님이 지는거예요
대학써클친구들이 여약사6명인데 1명은 교수 1명은 의과대학 교수
치과의사 변호사 사업가등등 백수없는데요?
누가누가 백수라하면 위에 글 읊어주세요~^^
내 주변에 전문직 며느리 별볼일 없다고 떠들고 다니는 여자 있어요
결혼전엔 별도 달도 따준다 꼬셔대더니
결혼후 입 싹 닦아버린.
질투때문에 본인 인생 괴로운 사람들이에요. 듣고 치워버리세요..저는 결국 젤 자주 보던 한명 손절했어요. 한명은 질투때문에 힘들고 다른 함명은 질투로 인한 악담듣느라 힘들고....
기싸움 걸면서 정신승리하는 못난 심리죠. 비웃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