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따로 드리고 전화 드려서 뭐 사갈까요? 물으면
무거운거 들지 마라 나이 들면 고생한다
말씀 하시면서 그 뒤로 뭐 뭐 사오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보면 다 무거운거요.
항상 뭔가를 바래요 진짜 너무 바래요.
안 사주고 안 받는거 좋아하는데 너무 대놓고 사오라고 할때도 있고 너무 바라는 성격이라 짜증나네요.
앞으로 시댁 명절 선물은 남편이 알아서 사오라고 했네요
친정은 내가 알아서 사 가구요.
저는 유난히 뭔가 바라는 사람은 싫어요.
돈은 따로 드리고 전화 드려서 뭐 사갈까요? 물으면
무거운거 들지 마라 나이 들면 고생한다
말씀 하시면서 그 뒤로 뭐 뭐 사오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보면 다 무거운거요.
항상 뭔가를 바래요 진짜 너무 바래요.
안 사주고 안 받는거 좋아하는데 너무 대놓고 사오라고 할때도 있고 너무 바라는 성격이라 짜증나네요.
앞으로 시댁 명절 선물은 남편이 알아서 사오라고 했네요
친정은 내가 알아서 사 가구요.
저는 유난히 뭔가 바라는 사람은 싫어요.
전화도 남편이 하라고 해요. 서로 핏줄들끼리 하는 게 최고.
뭐 사갈까요 묻질 마세요
싫다면서 사가고 싶은 거 사가면 되는 거지
뭐하러 전화해서 뭐 사가냐고 물어요? 답답.
님이 쓴 대로 남편 보고 알아서 사가라고 하면 되는 거죠.
뭐 사갈까요 묻질 마세요
2222222
뭘 물어봐요?
내가 사가고싶은것 사가서 맘에 들면 다행이고 아니면 할수 없는거죠
물어는 보고 백 배 사양하는 그림을 원하시나보다
물어보니 필요한거 말씀하셨겠지요. 그래도 저도 많은거 요구하는 시어머님 싫을것 같아요.
물어봐요? 친정도 뭐 사가네요 친정부터 끊어봐요
묻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