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티 조롱하는 영상같은거 엄청 올라오는데..
뭔가 조직적인 느낌들어요.. ㅡㅡ
이준석이 말한 세대포위론 지령 떨어진듯
지금 4,50대가 민주당 지지율 높으니깐 일베나 펨코같은데서 밈 짤 만들어서 뿌리는 느낌.
어제 일있어서 시청나갔다가 극우들 집회하는거 봤는데 영포티 좌포티 타령하는 깃발 만들어서 흔드는 젊은 남자애들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옷입는걸로 영포티타령하면서 조롱하더니 요즘은 거기에 은근슬쩍 김어준 뉴스공장끼워넣드라구요..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가 있어보여요.
영포티 타령하는거 느낌이 안좋음..
어거지로 혐오조장하려는 발악을 하네요. 별로 와닿지도 않고 되려 역풍 맞을 거 같아요.
그런 기사 올리던데
국민 분열이 목적인가봅니다.
세대 가르고 성별 가르고 돈으로 가르고..
사람들 이간질하고 혐오를 부추기고 외쳐대는 사람들은 경계합니다
공동체에 도움이 안되는 행동과 태도예요
남녀 갈등 부추켜
-> 혐오 조장 -> 사회 분열
그래서 댓글부대들이 혐오조장하는 갈라치기 글을 많이 쓴다고 탐사보도에 나오더군요
지역갈등 조장해서 수십년 꿀 빨고 성별갈등 조장해서 개준석이 꿀빨았으니 갈라치기 수없이 하겠죠
근데 영포티 싫어하는건 꽤 오래됐어요. 82에서도 사무실에서 나이차 많은 남자 상사가 웃어주기만 해도 좋아하는 줄 안다고 질겁하는 그런 글 여러번 봤는데..
손자병법 제1계가 출정하는 걸 하늘에 고하는 거고
제2계가 이간계라잖아요.
싸움에서
이간질이 그만큼 가성비 갑이라는 거죠.
40대를 싸잡아 다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게 이상한거죠
이상한 사람보다 상식적인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사람들은 자기 보고싶은 것만 봅니다
그런 식으로 바라보는건 시선이 삐딱하다는걸 보여주죠
저도 40대지만 여기서도 자기들만 정의로운척하는
민주당 지지자들 보면 왜 혐오감 느끼는지 이해가 되고도 남음요
음.. 제가 오가는 온오프라인 모임 통틀어서.. 세대 지역 성별 돈에 따라 사람들 젤 잘 나누고 선입견 많이 드러내는 곳이 여기에요. 가끔 이중성에 너무 놀라거든요. 본인이 타겟층이 되기전에는 문제의식이 없죠...
민주당 지지 코어층인
4050 남자랑 2030여자랑 이간질
'종북'은 일본에서 던져준 단어라던데
'영포티'는 니들이 직접 만들었기를
모든 세대, 계층 갈라치기를 거부해야 해요.
MZ, 2030, 4050, 꼰대, 태극기부대, 맘충, 한남 한녀…
한국인들 분열이 목표잖아요.
영포티 그거 이준석이더만요 ㅎㅎㅎㅎㅎㅎ
최근에 '노무(NOMU, No more uncle)족'이란 표현도 봤어요.
손자병법 제1계가 출정하는 걸 하늘에 고하는 거고
제2계가 이간계라잖아요.
싸움에서
이간질이 그만큼 가성비 갑이라는 거죠.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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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에도 이만한게 없다고 이간잘•갈라치기
한남 예비범죄자 만들고 이대남 문제고
노인들이 빨리 죽어야 세상이 변한다더니
본인들이 당하니 어이없나 보네요
갈라치기 껀수잡은 느낌 강해요
서부지법 부순 20대 아이들, 윤버지 윤어게인 하는 아이들 걱정되는거 당연한데..한남 예비 범죄자는 누가 만들었다고 갈라치기해요 그 한남들 엄마 사이트가 82예요
어거지로 20대 극우 프레임 짜다가 역공 당하는 거예요.
자기들은 하면서 상대는 가만있어야 하나 보죠?
여기가 그 정도 아니에요
제가 볼때 문제가 없는 커뮤는 없지만 진짜 혐오문화 양산하는 커뮤니티는 모두가 아는 그곳이죠
영포티 이런 용어도 다 그런데서 나오는거고
어거지로 20대 극우 프레임 짜다가 역공 당하는 거예요.
자기들은 하면서 상대는 가만있어야 하나 보죠?
일베는 이미 존재감도 없는 사이트지만 펨코는 큰 사이트거든요.
이준석 지지한다는 것 때문에 극우 프레임 씌워지면 걔들이 당하고 있을까요?
걔들은 엄연히 계엄 반대하고 탄핵 찬성하고 윤석열 사형 주장하는 애들인데?
청소년들이 82쿡 들락거리면서 영향을 받는줄 아나
엄마들은 무슨 그 나이되면 이미 어른 영향권 밖인데
물론 모든 커뮤가 문제는 있지만 여기다 그러는건 너무 억지네요
진짜 혐오 양산하는 곳은 모두가 다 아는데
자기들 욕하니까 기분 나쁜가보네요
털보말만 듣는 뇌썩 광신도들이 정의로운척 하는거 얼마나 같잖은지 조롱당해도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