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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노릇하고 살기 힘드네요

사람 조회수 : 3,916
작성일 : 2025-10-03 17:30:50

휴일에 좀 다 안하고 쉬고싶어요 

주중엔  일에 살림에...

뭐 아이가 다 커서 육아랄껀 없지만 그래도 고딩이니 학원픽업이다 뭐다 ㅜㅜ 지쳐요

 

명절앞이라 이제 낼부터 시댁, 친정 투어에 어르신들이랑

아직 어린 조카들이 많아서 용돈도 좀 챙겨주고해야해서

오늘은 짐도 싸고 봉투도 준비하고 집도 좀 정리하고.. 

다행히 장은 제가 안보네요

 

암튼... 결론은 그냥 다 아무것도 하기싫고 집에 혼자있고싶어요

IP : 183.107.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3 5:35 PM (114.204.xxx.203)

    그냥 도리 이런거 접으려고요
    시가는 다 돌아가셔서 제사에만 가고
    친정은 다른때 갈거에요 귀한 아들이랑 지내시라고요

  • 2. 그넘의
    '25.10.3 6:38 PM (118.235.xxx.251)

    도리 넘 지긋지긋해요
    나한테만 강요하는 도리..
    자기네 딸들은 명절에 친정 와 있구만.

  • 3. 저두요
    '25.10.3 7:35 PM (121.190.xxx.190)

    시간 돈 써야되죠
    진짜 그냥 집콕하고싶은데
    워킹맘에 고딩애 신경쓸것도 많아요

  • 4. 격하게
    '25.10.3 7:48 PM (211.250.xxx.210)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싶죠
    그 심정 십분 이해갑니다..

  • 5. 원글
    '25.10.3 9:04 PM (183.107.xxx.211)

    흑..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싶어요 ㅜㅜ

  • 6. 50대
    '25.10.3 9:2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시가 어른들 돌아가셔서 안 가는데
    친정은 매번 가다가 올해부터는 안가려고 했더니 올케가 등갈비 준비했다고 전 날 와서 술 한 잔 먹고 가라고 해서 전 날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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