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식탁 보고왔는데
깔끔해서 좋은데
소리가 거스릴것같아 고민이에요
남편은 쓰다보면 익숙해질거라고하구요
세라믹상판에 나무를 덧대서 완전 텅텅거리는 소리까지는
아니지만 컵내려놓을때 원목식탁같은 느낌은 아니네요
화이트 식탁 써보고싶은데 계속 고민이 됩니다
사용해보신분 후기 좀 들려주세요
세라믹식탁 보고왔는데
깔끔해서 좋은데
소리가 거스릴것같아 고민이에요
남편은 쓰다보면 익숙해질거라고하구요
세라믹상판에 나무를 덧대서 완전 텅텅거리는 소리까지는
아니지만 컵내려놓을때 원목식탁같은 느낌은 아니네요
화이트 식탁 써보고싶은데 계속 고민이 됩니다
사용해보신분 후기 좀 들려주세요
세라믹 말고 포쉐린?이 좋아요.
연그레이 쓰는 중인데 가격도 저렴하면서도 깔끔합니다
쓰다보면 그리 신경안쓰여요. 무뎌진달까?
많이 시끄럽긴 해요
접시나 컵 밀면 드르륵 소리 거슬리는데
조심해서 쓰고 익숙해지면 괜찮긴 해요
색이 밝아서 좋은데
또 하나의 단점은 너무 차갑다는 거
한여름엔 괜찮았는데 맨살에 닿으니
엄청 시려요
그래도 밝고 깨끗해서 만족해요
있는 원목 식탁에 상판만 얹으려고 포세린으로 샀는데 엄청 무겁더라구요.
이거 설마 식탁이 주저앉거나 하진 않겠죠?
혼자 못 들어서 아직 얹지도 못했어요.
오래 써도 깨끗하고 소리 별로 모르겠어요
제가 소리에 민감한 사람인데 세라믹 식탁 써요
세라믹 상판은 2~3밀리미터 정도로 얇고 그걸 나무판이 덧대어져있는 스타일이라 그리 무겁지도 않고 위압감도 없어요
소리는 좀 거슬려요 그래서 식구들에게 그릇을 끌지 못하게 하고 들어 옮기라고 했어요
장점은 아시다시피 밝은색이어도 깨끗하게 유지되는거요
제가 소리에 민감한 사람인데 세라믹 식탁 써요
세라믹 상판은 2~3밀리미터 정도로 얇고 그 아래 나무판이 덧대어져 있는 스타일이라 그리 무겁지도 않고 위압감도 없어요
소리는 좀 거슬려요 그래서 식구들에게 그릇을 끌지 못하게 하고 들어 옮기라고 했어요
장점은 아시다시피 밝은색이어도 깨끗하게 유지되는거요
세라믹 유행 지나고 진화된 포세린 쓰는 추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