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검사가 지청장과 차장검사를 수사 의뢰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노동청이 쿠팡 대표이사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는데 지청장과 차장검사가 무혐의 처리하라고 외압을 행사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엄희준 당시 부천지청장은 부인합니다. 그런데, "지청장이 직접 불러 쿠팡은 무혐의를 하라고 했다"는 문자까지 공개됐습니다.
https://youtu.be/v0mWWvcadxo?si=ga35Qhh-8pUe7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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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이 문제삼아봤자
지청장이 대놓고 무혐의하라고 문자보내주는 쿠팡
검찰청 해체 경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