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2767281
'시스템 관리' 작년 133억→올 127억→내년 54억
외연확장 위한 예산은 늘리면서
정작 시스템 정비·구축 대폭 삭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2767281
'시스템 관리' 작년 133억→올 127억→내년 54억
외연확장 위한 예산은 늘리면서
정작 시스템 정비·구축 대폭 삭감
전자정부 지원 예산 작년 대비 ‘4분의 1’
2023년 기재부가 범인이군요
최상목이죠?
놀랍지 않네요.
그래도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이재명 까는 그런 글이 올라올 것도
놀랍지 않아요.
전자정부 지원 예산 2022년 대비 ‘4분의 1’
안봐도 비됴
임명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이었고
윤석열 정부때 예산도 반으로 삭감했죠
노무시키 사형
우리 안전에 쓸 세금 외국에 퍼주고.
여기 사이비들도 관세서류에 도장 찍고
국가부도 안 맞는다고 난리.
우리가정을 망하게 하려는 시누이가
100명쯤 노리고 있는 느낌.
사고는 2번이 치고 수습은 1번이 하고.
그거는 확실.
필요한 예산, 민생 예산 등은 다 삭감하고,
순방에 예비비 다 갖다쓰고,
용산이전에 다 쓰고,
해외에 다 퍼주고.....기타등등......
나라를 정말 망하게 하는게 저들 목표였던 듯....
나라 시스템은 다 망치고
나랏돈은 자기들 유리한 곳에만 쓰고
결국 이사단을 만들어도
국힘 지지자들은 반대로 음해모략 중 ㅎ
만들어놓은 국가 안전 시스템을 다 망쳐놓고
나라가 망할 뻔 ㅠ
기사 안 읽어도 알것 같아요. 진짜 적극적으로 나라 망친 인간이죠. 평생 감옥서 썩기를
빌었네
사형보다
광화문 앞에서 능지처참 시켜야해요
‘행정망 먹통’에도…행안부, 재해복구시스템 예산 확보 막아
https://damoang.net/free/5016695
이때 장관이 이상민
[단독] 1년 전 "배터리 교체해야" 경고 묵살…국정자원 화재 '파장'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2832561
"1·2 등급 40% 복구시스템 없다"...감사원 1년 전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