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얼굴이
가만있음
그래도 볼만한데
웃기만하면
나이들어보이고
못나져요
크게 웃지말아야지 다짐하는데
자꾸 잊고 못나게
웃고있네요
제얼굴이
가만있음
그래도 볼만한데
웃기만하면
나이들어보이고
못나져요
크게 웃지말아야지 다짐하는데
자꾸 잊고 못나게
웃고있네요
웃는게 자연스럽고 멋질때까지 표정 연습을 해보세요.
인간은 웃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죠.
저는 안웃고 싶은데, 웃어야 주름이 안보여서 괜히 웃고 있어요
윗님처럼 웃어야 젊어 보여요
입가에 팔자주름 때문일까요?
그럼 팔자주름 마사지? 찾아서 해보세요
입 옆에서 귀 앞까지 끌어올리는 마사지요
저도 고민이어서 생각나면 가끔 해요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이 얼굴에 힘 조절이 들어가야 알맞게 예쁘게 웃을수 있는데 불가능 하네요
파하!!! 하고 웃음 못나지더라고요..
묘하게 턱과 목의 주름이 부각되어서요. 전 제 얼굴에선 눈가 주름보다 그게 더 거슬러요ㅜㅜ
하지만 온화한 미소는 괜찮아요.
자주 웃어야 중안부도 덜 쳐지지 않을까요.
웃을때 이쁘신분들
부러워요 소리를 크게내고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