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 대부분이 '부동산 임대업 사장님'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성년자 대표 359명의 사업장 가운데 부동산 임대업이 302명으로 84.1%를 차지했다"며 "이들 중 102명(28.3%)은 서울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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