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는게 장땡인가요?
몇년전 오만전자일때 조금씩 사기시작했는데 십만전자에 눈이 어두워 추매하는 바람에 칠만 후반대가 평균 매수가.
이제 10% 이익냈습니다.
잼프되기전 전 주식 마이너스 50%였는데 이제 마이너스 30%입니다. 이나마 다행이라며 마이너스 10%가 되는 날 까지 버티다 몽땅 팔고 다시는 주식은 쳐다보지도 않으렵니다.
버티는게 장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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