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값이 코로나 터지고
집에 있는 얼마안되는 금 다 팔아서
주식했는데..ㅋㅋ( 별로 못벌었죠)
여행가려고
친구랑 매월 5만원씩 3년 모아서 2021년 적금탔는데 코로나 심해서 어떻게 쓸까 하다가
둘이 각각 금팔찌 했거든요.
무거워서 잘 안하게 되어 팔까? 하고
집앞 금방 오늘 매입 시세보니
14k 매입금액이 한돈 359,000원
(24k 순금은 639,000 반지목걸이등은 630,000
18k 461,000`이래요. 참고하시라고 씁니다.)
종로 가면 더 쳐주려나요?
지금 찾아보니 그당시 팔찌가 14k 8.76돈 1,664,400에 공임 해서 200 좀 안되게 줬었던데
오늘 시세로 팔아도 300이 넘어요~ 거의 두배 오른듯요.
주식 하지말구 금이나 모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