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을 지나가는데 어미소와 새끼소들이 십여마리가 있던데 새끼들 입에 플라스틱컵을 씌워 놓았던데요
열심히 보고있지 않다가 저건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우유를 짜서 팔아야하는데 새끼들이 다 먹을까봐 저렇게 해놓는다고 하던데요
너무너무 슬픈 인간들입니다
어디까지 동물들한테 잔인한 행동을 하는지
목장을 지나가는데 어미소와 새끼소들이 십여마리가 있던데 새끼들 입에 플라스틱컵을 씌워 놓았던데요
열심히 보고있지 않다가 저건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우유를 짜서 팔아야하는데 새끼들이 다 먹을까봐 저렇게 해놓는다고 하던데요
너무너무 슬픈 인간들입니다
어디까지 동물들한테 잔인한 행동을 하는지
인간들 가장 큰 착각이 지들이 지구의 주인인줄 아는거.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
80년도인가 미국뉴스에 소가 여물 먹고 되새김질 해야 하는데
여물 대신 플라스틱수세미를 억지로 목구멍에 집어 넣고는 했대요.
과하게 먹거나 이유가 있겠지...
새끼는 분유 먹겠죠.
사람도 모유대신 분유 많이 먹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