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ㄷ
'25.9.21 11:03 AM
(118.235.xxx.224)
아니 왜 실명을;;;
2. 27년전
'25.9.21 11:06 AM
(175.124.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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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젤 보고싶은 직장언니가 있는데 가끔씩 너무 그리워요.
64년 덕순언니 보고싶어요
3. 아뮤
'25.9.21 11:07 AM
(61.105.xx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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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름은 수정했어요
4. 아뮤
'25.9.21 11:08 AM
(61.105.xxx.14)
혹시 비슷하게라도 아시는분이 있을까 해서
이름을 써봤는데 수정했어요
5. ᆢ
'25.9.21 11:13 AM
(175.197.xxx.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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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나도 동참해요
67혹은 68년생 삼선교 아파트에 살던 성희
머리길고 하얗던 나의 과외친구 보고 싶다
우리가 같은 초등학교는 아니었으니 과외를 같이 한거 같은데 그 과외가 어떤거였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나네ㅠ
시장에서 떡볶이 사먹고 너희집에서 자주 놀았었는데
친구야 잘 지내고 있지?
6. ...
'25.9.21 12:25 PM
(222.108.xxx.61)
저는 대학때 친구들이요 89학번 ... 찾고자한다면 멀지않은 시간인데 제가 해외에 살다 들어와서 지금은 연락이 다 끊긴상태.... 보고싶네요 대학때 친구들
7. ㅇㅇ
'25.9.21 12:55 PM
(223.38.xx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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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초딩 때 전학을 두번이나 하는 바람에
그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참 궁금해요.
같이 놀던 거리며, 친구 집 마당이며 눈 앞에 선한데
친구야, 잘 살고 있지?
그런데 그 친구는 나를 기억이나 하고 있을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