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길고양이

고양이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25-09-20 11:05:47

 

저희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1년 넘게, 밤마다 트럭 밑에 고양이 밥을 주고 치우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새로운 고양이가 기존 아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기존 아이는 한 달 넘게 나타나지 않았었고  새로운 고양이는 편식이 심해 제가 가지고있는것 여러가지를 줘보다가 포기하니까 없어져버렸고 기존 아이가 다시 돌아오면서 일주일정도주었는데  또 다른 고양이가 자리를 차지하고

기존 아이는 사람들이 오가는 곳에 피해서 자리 잡고 있고, 안 보이는 곳으로 유인해도 잘 따라오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에게도 좀 알려진것같기도하고 한마리일때랑은 다르게 고양이다하는 사람도생기고 이제는 이 장소도 새로운 고양이들에게 알려진 상태라, 매번 밥을 주는 일이 마음의 부담이 되네요. 사실 안쓰러운마음에 주고있는데 사실 주기 몇시간전부터 고민이고 두근거리고 그래요 그날의 새로운변수 고양이상태등 새로운 상황이나 자극에 민감한내가 사람에민감한내가 이일을 덥썩시작했는지 안쓰러움으로만해서는 안되는일인것같아요 너무 괴롭습니다 또 아파트가 산책로랑연결되어있어 오고가는 고양이들이 많은것같아요 안주자니 불쌍하고 주자니 이제는 일이커져버렸어요 어쩌면좋을까요 

 

 

IP : 58.29.xxx.2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모
    '25.9.20 11:49 AM (106.101.xxx.229)

    전 그냥 제가 주기편한 장소..즉 사람들 잘 없는 곳에 밥주면...애들이 귀신같이 알고 오더라고요. 오랫동안 주다보니..내가 부담느끼지 않는 선에서 하게되더라고요.

  • 2. . . .
    '25.9.20 12:20 PM (122.32.xxx.32)

    웟님 말씀대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
    원글님이 좀더 주기 편하고 숲에 가려져
    눈에 잘 안띄는 곳으로 다른 고양이들 유인 해서
    주시고 기존 고양이는 좀 약해서 밀려 난거 같은데
    그 아이가 피해 있는 곳에서도 바로 옆이라도
    좀더 주기 편한곳으로
    캔캍은거 놓아 두시고 먹으면 그 곳에서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면서 원글님이 원하는 곳에
    주시는건 어떨까요?
    쉽지 않으리라는거 아는데 맛있는 캔이나 츄르
    같은걸로 시도해 보세요.

  • 3. 네 그렇죠
    '25.9.20 12:21 PM (222.119.xxx.18)

    힘들어요.
    그런데 배고픈 아이들에겐 진심 생명의 음식이니까요.
    가장 좋은 것은 최대한 안보이는 곳에 급식소처럼 투명그릇 놓아주어,
    여긴 늘 지나다 먹을수 있는 곳이라는걸 알려주는겁니다.

    고양이들은 반경 1킬로 정도는 매일 돌아다니며 밥자리나 먹을거리 있는 곳을 탐색해요.

    수고많으셔요.
    감사합니다.

  • 4. 그런데
    '25.9.20 12:23 PM (211.200.xxx.116)

    조심하세요
    캣맘 혐오자들이 해꼬지 할까봐 무섭네요
    별 싸이코들이 많으니

  • 5. 인천
    '25.9.20 2:59 PM (218.148.xxx.44)

    가게주변에 오는 고양이가 배고파보이기에
    사료와물을주니 물은 안먹기에 습식간식
    섞어서 주고있어요.
    어느덧 2년이다 오네요.
    주일에는 못주니 마음쓰이고 안타까웠는데
    내가 할수있을만큼만 하기로 하고
    마음편히 주고있어요.
    어떨때는 다른아이가 오기조하고
    약한아이는 숨어있다가 슬그머니 먹기도하고 눈치보는것이 한없이 안스러워요.

  • 6. 고양이
    '25.9.20 3:43 PM (58.29.xxx.213)

    네 말씀해주신것들보니 계획이생기네요 아주 안주고 또 마음아파하거나 주면서 불안한것을 다 해결할 주변에 봐둔자리에 놔둬야겠어요 일단사료만놔둬보고 만나게되면 지금처럼 맛있는것많이줘야겠네요 사실 공원에도 여러해줬었는데 대신하는분이생겨 사료만후원해주고있거든요 고양이 밥주는건 왜 경험이많아도 만만해지지가않고 움추러들까요 답글주신덕분에 마음이 한결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7. ..
    '25.9.20 4:00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게 없는데
    그걸 잘 못하는 거 같아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너무 부담 갖지 마셔요

  • 8. 캣맘대단
    '25.9.20 4:14 PM (116.32.xxx.155)

    고양이 좋아하기는커녕 싫어하는 쪽인데,
    배고프다고 울어대는 조그만 생명체가 불쌍해서
    길고양이 입양해 키우시는 분께 사료 얻어다가 이틀 주었더니
    매일 제가 보이면 차 밑에서 걸어나오는데...
    영 못 본 척하기는 어렵고, 원글님처럼 누가 볼까도 겁나고...
    밥 주는 사람이 중성화도 시켜야 하고,
    그 고양이가 사고 치면 책임져야 한대서
    이틀에 한 번, 사흘에 한 번 주다 말다 하고 있어요.
    저한테 기대지 말라고 ㅠ

  • 9. ..
    '25.9.20 5:21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하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거든요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와 떨어진동네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마셔요

  • 10. ..
    '25.9.20 5:22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하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거든요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와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마셔요

  • 11. ..
    '25.9.20 5:45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하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거든요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와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마셔요

  • 12. ..
    '25.9.20 5:46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는데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와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마셔요

  • 13. ..
    '25.9.20 5:47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는데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와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않으시는게 어떨런지

  • 14. ..
    '25.9.20 5:47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는데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에서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않으시는게 어떨런지

  • 15. ..
    '25.9.20 5:48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많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는데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에서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않으시는게 어떨런지

  • 16. ..
    '25.9.20 6:03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은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많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는데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에서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않으시는게 어떨런지

  • 17. ..
    '25.9.20 6:15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은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많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는데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에서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않으시는게 어떨런지..
    제일 중요한 건 무슨 일이든 막연하고 막막해보여도
    방법을 찾으면 꼭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18. ..
    '25.9.20 6:16 PM (121.152.xxx.153)

    오래 지켜보니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은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많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는데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에서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않으시는게 어떨런지..
    제일 중요한 건 무슨 일이든 막연하고 막막해보여도
    방법을 찾으면 꼭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926 돌이켜 보니 아무도 나를 사랑해준 사람은 없었다는 15 베이 2025/10/23 5,061
1750925 별로 가진것 없이 건강하게 사는것도 복인가요? 9 ... 2025/10/23 3,311
1750924 코스트코 요즘 어떤거 구매하세요? 20 코스트코 2025/10/23 7,133
1750923 이런 엄마인데도 아들이 잘 자란게 신기하네요 2 유튜브 2025/10/23 3,463
1750922 조용필 티켓, 왜 10매씩 예매하게 해줄까요? 1 같이가요 2025/10/23 3,406
1750921 열흘후 결혼식 코트 가능한가요? 5 결혼식 2025/10/23 2,557
1750920 싱어게인 55호 가수노래 듣고 눈물 펑펑 5 . . 2025/10/23 3,973
1750919 이재명정부가 성공하는 방법 7 .. 2025/10/23 1,823
1750918 지도로 보는 지역 축제 6 .. 2025/10/23 1,890
1750917 곽튜브가 인기 많나요? 17 00 2025/10/23 6,095
1750916 저 90살 생일에 우리애가 62살인데 춤 춰준대요 6 ㅋㅌ 2025/10/23 3,366
1750915 집에서 무연뜸(미니) 하시는 분 계신가요? 5 집에서 2025/10/23 1,636
1750914 그릇을 부셔오다,무슨뜻인지 아시는 분? 67 우리말 2025/10/23 6,478
1750913 민주당 지지자들 정부 억지옹호 피곤하네요 31 .. 2025/10/23 2,625
1750912 엔비디아도 막혔다…"삼성이 표준" 740조 시.. 2 ㅇㅇ 2025/10/23 5,476
1750911 분당 아름다운가게 들어가보니 7 어제 2025/10/23 4,132
1750910 당근) 종로 용산 쪽 2 찾아요 2025/10/23 1,465
1750909 김건희,13조8천억원 국외 반출 시도 정황 드러나 11 ........ 2025/10/23 4,163
1750908 음주운전 피해자인데, 벌금처리하면 끝인건가요? 7 음주운전 2025/10/23 1,504
1750907 40후반 분들, 사람 지칭할때 쟤 걔 이런말 쓰세요? 6 바닐코 2025/10/23 2,472
1750906 달서) 국힘 53.2% 민주 24.7% 11 ㅇㅇ 2025/10/23 3,147
1750905 솔직합시다 오래 살면 개이득 아닌가요? 13 이득 2025/10/23 4,424
1750904 엑스트라버진 오일로 달걀 후라이 해도 괜찮나요? 5 참나 2025/10/23 4,443
1750903 짙은 브라운 색 염색 원했는데 시커먼스 됐어요 6 ㅇㄹ 2025/10/23 2,476
1750902 명태균, 오세훈 보며 "아파트 키 줘요 ..울면서 나.. 7 2025/10/23 6,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