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주르는 진짜 빵이 하 나 도 없더라고요.
어제 나간김에 들렀는데 그냥 나왔네요.
오늘 아침 일찍 가볼까 하다가 말았어요.
없음 안 먹고 만원 할인해도 안 쓰면 만원 절약이니께.
어쨌든 우리 동네만 이런건지 어쩜 그리 싹쓸이가 되는지 놀람.
뚜레주르는 진짜 빵이 하 나 도 없더라고요.
어제 나간김에 들렀는데 그냥 나왔네요.
오늘 아침 일찍 가볼까 하다가 말았어요.
없음 안 먹고 만원 할인해도 안 쓰면 만원 절약이니께.
어쨌든 우리 동네만 이런건지 어쩜 그리 싹쓸이가 되는지 놀람.
아직도 하나요?
일주일된것같은데...오래 하네요
파바행사가 더 인기많았어요
뚜레쥬르는 빵이 파바보다 못해요 종류도 적고
울동네는 뚜레쥬르가 남아요
그게 지점마다 편차 심하더라구요. 저희 동네도 빵이 싹쓰리되서 식빵이랑 케잌 말고는 없길래 포기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우연히 다른 동네에 갔다가 뚜쥬 보여서 들어갔더니 거긴 빵 풍년이였어요 그래서 의도치 않게 딴동네서 빵 사왔어요
까지 합니다.
매장수가 몆개 없어서 그럴듯요
파바는 슬슬 걸어서
근처에 3~4개 있는데
뚜레쥬르 진짜
띄엄띄엄 있어요
집근처 하나 있는데
거기 빵 없으면
차타고 가야 할 정도
짐실 새내역 앞 뚜레쥬르에서 빵 샀는데
거긴 빵도 많고 계속 만들어져 나오고 있었어요.
쉬림프 샐러드가 6천원대였는데 가성비가 좋구요.
낮 12시에 갔는데 계속 만들어저 진열하더라구요.
조각케이크도 많았구요.
오늘 점심시간에 들어가봤더니 밖에는 빵 하나도없고
안쪽에 식히는 빵들있길래 저거 살수있냐고 물어보고 샀어요
직원들 너무 지쳐보이고
뭐 물어보기도 미안하더라구요
어떤 행사인가요?
skt행사지요
저는 파바때가 오히려 지점도 많았는데도 아침부터 빵이 없었어요 텅텅 비어있고
알바들도 무표정하고 불친절
오히려 뚜레주르때는 지점 별로 없어서 못사나 싶었는데 빵도 많고 괜찮았어요 친절하고
집 가까이 파리바게트 매장 몇 군데도 빵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뚜레쥬르는 갈 생각도 안해요
둘 다 이용했는데 빵맛은 뚜레가 더 좋아요.
빵 종류는 둘 다 많이 없어서 그냥 있는 한도 내에서 샀어요.
생각해보니 웃기긴 해요. 원래 파바 이용 안하는데 할인해준다고 사고.. 빵도 잘 안사는데 할인해준다고 사고.... ㅎㅎㅎ
생전에 빵 안사먹는데 요번에 sk 행사때문에 정말 몇십년만에 빵집에 가봤어요
빵값이 그렇게 비싼데 놀랐고 비싼빵이 가격만큼 맛이 없어서 놀랐어요
파리바케트 뚜레쥬르 두군데 다 빵을 요번에 사봤는데 뚜레쥬르 빵이 더 맛있었어요
스콘 맛있어서 종류별로 샀는데...
뚜쥬는 빵 종류가 너무 없어요 맛도별로
파바가 더 나았어요
저희집이 딱 가운데고 지하철역 하나 차이로 뚜레쥬르 두군데 있는데 한곳은 빵 텅텅이었고 며칠뒤에 다른 한곳은 많았어요
매장마다 차이큰거같아요 전 이런 행사때 우유나 잼 등 사요~ 빵은 그리 오래두고 먹을수없어서..
뚜레쥬르는 매장 찾기가 힘들어요
매장이 없어 안가다 50%라 찾아서 갔더니 빠리보다 빵이 더 맛있어서 놀랐어요
다 제스타일 ~~
빵 아무것도 안 사먹고
어쩌다 들러서 모닝빵, 식빵정도 사는데
뚜레누르갔다가 나라에 무슨 변고 생긴줄 알았어요. 매대가 텅텅
다 그래요
어느지점 어느브랜드 할거 없이요
도미노 주문대기만 봐도 기절할 정도였잖아요
요즘 뚜레주르가 파바보다 빵 퀄리티가 더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