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감도 없고 내 돈주고 살 정도의 책도 아닌데
스스로 작가라고 무지 지랑. 의리로 사주는데요. 패스트푸드 책. 오글 거려요.
깊이감도 없고 내 돈주고 살 정도의 책도 아닌데
스스로 작가라고 무지 지랑. 의리로 사주는데요. 패스트푸드 책. 오글 거려요.
작가 맞아요
이제 강의도 다닐껄요?
책은 강의하려고 쓰는거거든요
다 작가라고 불러요.
오글거려도
돈만 내면 찍어주잖아요 책
작가가 되고싶어서 썼나본데 서점에도 진쩌 돈주기 아까운책 많더라구요
책내는것도 너무쉬워서 그런지 쓰레기책이 너무많아요
그럴싸해서 사보면 진짜 쓰레기샀네싶은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추천사같은것도 안봐요 막써주더라고요
무료 강의 갔는데 내용이 책 써라 였어요. 그럼 강의를 할 수 있게 되고 수익으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