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만 과대 보도하는걸까요. 남편과 아이는 미국인 저만 한국인 문제 소지 있을지. 나 이스타 입국 괜찮나 한 마디했더니 남편도 뭔가? 꺼림직헌듯요ㅎ 저는 결혼 후 남편성을 안 따르거든요.
가족들 보러 갈 건데;; 왕복표있고 현지 가족 주소있고 가족관계 서류 증명하면 되기 않을까. 복불복인가;;
뉴스만 과대 보도하는걸까요. 남편과 아이는 미국인 저만 한국인 문제 소지 있을지. 나 이스타 입국 괜찮나 한 마디했더니 남편도 뭔가? 꺼림직헌듯요ㅎ 저는 결혼 후 남편성을 안 따르거든요.
가족들 보러 갈 건데;; 왕복표있고 현지 가족 주소있고 가족관계 서류 증명하면 되기 않을까. 복불복인가;;
미국 다녀왔는데 반은 동부에서 저 혼자 놀고 반은 서부 제 아이들 사는 곳에 가서 지냈는데 입출국 때 아무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거기 사람들이 한국에서 오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줄었고 다들 몸사린다고는 하더라고요
재수없게 걸리면 세컨더리룸 끌려가요
가족단위는 그래도 나을거에요
저 남편없이 아이셋 데리고 여행 잡았을때. 조심해야 한다고 남편없이 가기에 미국에 살려고 오해받을수 있다고 농담조로 지인들이 얘기했었어요
미혼여성들은 정말 황당한 이유로 다시 백하는것도 많이 봤네요
남편이 미국인이니 괜찮을것 같은데 두분 결혼 셔류 지참하고 가셔야 할 듯.
아! 오시는 비행기표도 미리 끊어 놓고 묵을 곳 확실히 예약해 놓으시고요.
묶을 곳 확실하지 않으면 입국거절 된다 하던데.
근데 왠만하면 안 가시는 것도 방법이지요.
트럼프가 하루에 3천명씩 배당해 줘서 저리 날뛴다고.
보너스도 받는다 하던데, 한국 삼청 교육대도 아니고 뭔일인지.
이번에 B1비자 있네고 입국한지 얼마 안 되었고 곧 출국하난 비행기표도 있는 한국 여성 엔지니어도 끌고 갔어요.
남편이 미국인이니 괜찮을것 같은데 두분 결혼 셔류 지참하고 가셔야 할 듯요.
아! 오시는 비행기표도 미리 끊어 놓고 묵을 곳 확실히 예약해 놓으시고요.
묵을 곳 확실하지 않으면 입국거절 된 케이스도 있었짆아요.
근데 왠만하면 안 가시는 것도 방법이지요.
트럼프가 하루에 3천명씩 배당해 줘서 저리 날뛴다고.
보너스도 받는다 하던데, 한국 삼청 교육대도 아니고 뭔일인지.
이번에 B1비자 있고 입국한지 얼마 안 되었고 곧 출국 예정인 비행기표도 있는 한국 여성 엔지니어도 끌고 갔어요.
가족들이 다 미국인(영주권자인지?) 인 영주권자 한국인도요.
미국인 남편에 수십년 산 여자도 끌려 갔다군요. 수십년전에 어떤 착오에 의한 경범죄가 있었는데 그껀과 맞물려 불체자 시절 범죄였던가.. 아무튼 그냥 사냥철처럼 그러고 다니는거 같아요.
저 지난주말 아이만데리고 LA왔는데
남편은 출장으로 미리 와있었구요
겁먹고 이스타 호텔바우처 항공귄
프린트까지해서 손에 쥐고왔는데
아무것도안묻고 사진찍고 지문찍고 하더라구요
이미그래이션 줄이 너무길어서 대부분 가볍게 넘어가는 분위기였어요
시간별 복불복 맞는듯해요
묵을 곳은 외삼촌댁입니다만;
구글에서 미국 입국심사 검색해보세요.
후기들이 후덜덜합니다.
9.11 테러 이후 지문찍고 난리인데 요즘 더 심해졌나봐요,
나이들어 지문 안나오는 사람들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외삼촌 택 주소도 잘 외워두세요.
괜찮아요. 얼마전에도 다녀왔어요
MPC 앱 깔고 미리 정보 등록해서 가세요, 편합니다.
911때도 짐검사를 빡세게 하긴 했지만 잘 다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