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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지인, 돈 자랑 안 해요

.. 조회수 : 15,326
작성일 : 2025-09-18 17:15:04

80년대 사업 성공후 부동산, 주식 매입으로 부자된 지인

 

돈 자랑 안 해요.

친구도 잘 안 만나요.

사기꾼 만날까봐 타인을 안 믿어요.

(젊었을때 빌려줬거나 투자했다가 돈 뜯긴 경험 많음)

 

재산으로 가족들 그 덕에 손주까지 잘 먹고 잘 살아요.

그집에 오는건 명절때 은행 등 금융사 지점장들..

 

 부자가 된후

주변에 돈때문에 사람이 들러붙어서 자랑 안 한대요.

 

IP : 211.234.xxx.13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8 5:17 PM (218.148.xxx.185)

    이제라도 현명하게 사네요
    돈자랑해서 좋을거 하나 없어요

  • 2. ㅇ ㅇ
    '25.9.18 5:17 PM (218.39.xxx.136)

    익게인데 누가 돈 달랄것도 아니고.
    자랑 좀 하면 어때서요
    여긴 오늘 내일 죽을 소리만 해야 하나봐요

  • 3. 주식부자
    '25.9.18 5:19 PM (59.1.xxx.109)

    절대 주식한다고 말안함

  • 4. 진짜 부자가 되면
    '25.9.18 5:19 PM (211.234.xxx.130)

    사방에서 돈을 목적으로 찾아온대요 ㅎㅎ

  • 5. 익게인데
    '25.9.18 5:19 PM (76.168.xxx.21)

    자기 부자지인 이야기 좀 하면 안되나요.
    본인 논리 그대로 대입했어요

  • 6. ....
    '25.9.18 5:20 PM (115.21.xxx.164)

    대학때 친구가 진짜 부자와 결혼했어요. 빌딩이 있는 집이에요. 걔는 그냥 말하는 건데 다 자랑으로 들려요.

  • 7. 그분은
    '25.9.18 5:21 PM (211.234.xxx.130)

    원래 돈버는 기쁨이 최고의 기쁨인 분이고 절약하며 평생 살아서 잘 안 쓰는데 손주 학비까지 다 대주세요.
    배우자, 자식, 손주에겐 아낌없이 베풀어서 잘 먹고 잘 살아요.
    가족한테 구두쇠는 아니구요

  • 8. 115
    '25.9.18 5:22 PM (211.234.xxx.130) - 삭제된댓글

    제 지인 자녀들은 그렇게 살아요.
    밖에 나가서도 아버지, 할아버지의 부 자렁 ㅋㅋ

  • 9. ..
    '25.9.18 5:23 P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대형 아파트 창으로 보이는
    최고 위치 한강뷰,야경 잊을만 하면 톡으로 보내주는 지인 있고
    15명 ~20명 앉는 긴 식탁,주방 사진 보여주는
    지인 있고 상속받을 재산 자랑하는 사람있고
    남 삶에 관심 없는데
    자꾸 보내주고 자꾸 얘기하면 뭐 하자는 거지
    싶어요
    근데 자랑 안하는 사람도 많아요
    생활이니까 자기도 모르게 해외디자이너옷이다
    얘기하거나 그런 건 괜찮은데
    암튼 대부분은 자랑 안하고 돈 뜯어갈까봐
    조심하는데 가끔 지나친 자랑러들이 있어요

    자랑 안하는 지인도 있어요

  • 10. 115
    '25.9.18 5:23 PM (211.234.xxx.130)

    그 지인 자녀들도 그렇게 살아요.
    밖에 나가서도 아버지, 할아버지의 부 자랑ㅋㅋ

    보면 돈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인건 맞는듯 ㅎㅎ

  • 11. ㅇㅇ
    '25.9.18 5:24 PM (218.39.xxx.136)

    여기서 자랑 좀 했다고
    누가 찾아온대요?
    그냥 나보다 더 잘살고 더 버니 질투나고
    듣기 싫은거죠
    사람이 솔직해보세요

  • 12. ..
    '25.9.18 5:25 P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잊을만하면 대형 아파트 창으로 보이는
    최고 위치 한강뷰,야경을 톡으로 보내는 지인
    15명 ~20명 앉는 긴 식탁,주방 사진 보여주는
    다른 지인 있고
    상속받을 재산 자랑하는 사람도 있고

    근데 자랑 안하는 사람도 많아요
    생활이니까 자기도 모르게 해외디자이너옷이다
    얘기하거나 그런 건 괜찮은데 소수 자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반응해 주길 바라며 .

    암튼 거의 대부분은 자랑 안하고 돈 뜯어갈까봐
    무척 조심해요

  • 13. 현실에서
    '25.9.18 5:27 PM (211.234.xxx.130) - 삭제된댓글

    부자가 되면 사방에서

    돈 빌려달라는 사람,
    돈좀 달라는 형제, 친지,
    어디에 투자라는 사람 등등이 들러붙어서 힘들대요.

  • 14. 듣기싫은거
    '25.9.18 5:27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말해야 아나..ㅎㅎㅎ
    그걸 모르셨어요?
    남 자랑하는게 듣기 좋은 사람 거의 없답니다.
    솔직할 필요도 없이요, 내게 득되는 것도 없이 상대가 자랑하면 주변에 시기나 사요.

  • 15. 현실에서
    '25.9.18 5:28 PM (211.234.xxx.130)

    부자가 되면 사방에서

    돈 빌려달라는 사람,
    돈좀 달라는 형제, 친지,
    어디에 투자하라는 사람 등등이 들러붙어서 피곤하대요.

  • 16. 듣기싫은거
    '25.9.18 5:28 PM (76.168.xxx.21)

    말해야 아나..ㅎㅎㅎ
    그걸 모르셨어요?
    남 자랑하는게 듣기 좋은 사람 거의 없답니다.
    솔직할 필요도 없이요, 내게 득되는 것도 없이 상대가 자랑하면 주변에 시기나 사요.
    그걸 알기에 남 앞에서 자랑 안하는건데..그걸 모르다니..참.

  • 17. ..
    '25.9.18 5:28 P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잊을만하면 대형 아파트 창으로 보이는
    최고 위치 한강뷰,야경을 톡으로 보내는 지인
    15명 ~20명 앉는 긴 식탁,주방 사진 보여주는
    다른 지인 있고
    상속받을 재산 자랑하는 사람도 있고
    어머 멋지다 이 반응기대하며 찔러보는 거 같은데
    어쩌라구 싶어요 ;

    주변 한정이지만 대부분은 자랑 안해요
    생활이니까 자기도 모르게 해외디자이너옷이다
    말하는 그런 건 괜찮은데
    ..대부분은 자랑 안하고 돈 뜯어갈까봐
    무척 조심하는데 자꾸 자랑하면 점점 미워지더라구요

  • 18. 안타까운건
    '25.9.18 5:30 PM (211.234.xxx.130)

    돈을 많이 떼이고
    사기도 당해서인지
    사람을 볼때 내돈 빼앗을 사람인가 아닌가 그것부터 생각하는것 같아요.

  • 19.
    '25.9.18 5:43 PM (211.114.xxx.77)

    여기는 익명방이잖아요. 그래서...

  • 20. 자랑
    '25.9.18 5:44 PM (140.248.xxx.2) - 삭제된댓글

    여기서 집값 올랐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ㅎ
    좀 다급해보여요 ㅋ

  • 21. 누가
    '25.9.18 5:46 PM (118.235.xxx.86)

    대놓고해요

    여기처럼 익명서 하지 ㅎ

  • 22. ㅎㅎㅎㅎ
    '25.9.18 5:58 PM (121.162.xxx.234)

    보통은 같은 부자들끼리 어울리죠 ㅋ

  • 23. 원래
    '25.9.18 6:05 PM (183.97.xxx.222)

    전통적인 부자들은 자랑도 하지 않고 티도 안내요.
    명품을 입어도 브랜드가 눈에 띄게 턱 붙어있는 옷이나 악세서리도 안하구요.
    졸부들이 돈 좀 있어도 티 내려고 안달이죠.

  • 24. 빙고에요
    '25.9.18 6:12 PM (116.120.xxx.216)

    부자들은 절대 자랑 안해요. 표적이 될까봐 두렵기도 하고 그럴 필요도 없구요. 자랑하는 사람은 보통 사기꾼들.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많죠. 전청조 대표적

  • 25. ...
    '25.9.18 6:40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자랑은 안해도 지내다 보면 티가 나요

    그러니 안 친하거나, 낯선이에게 자랑 할 이유가 없죠
    불특정다수에게 자랑은 보상심리거나 관종

  • 26. ...
    '25.9.18 6:43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자랑은 안해도 지내다 보면 티가 나요

    그러니 안 친하거나, 낯선이에게 자랑 할 이유가 없죠
    익명 같은불특정다수에게 자랑은

    주변에서 인정받고 싶은데 그게 충족 안되니
    여기 82따위에서 보상심리 채우거나, 관종

    익명이라 말 한다?훗 ㅋㅋ
    남들은 다~~ 등신이다 이 소리 죠

  • 27. 후~
    '25.9.18 6:45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오프에서는
    자랑은 안해도 지내다 보면 티가 나죠.
    그러니 안 친하거나, 낯선이에게 자랑 할 이유가 없죠

    익명 같은불특정다수에게 자랑은

    주변에서도 인정받고 싶은데 그게 충족 안 되니
    여기 82 따위에서 보상심리 채우거나, 관종

    익명이라서 말 한다?훗 ㅋㅋ
    남들은 내눈에 다~~ 등신이다 이 소리하는거죠
    주변에 자랑 못해서 이런데서 배설중

  • 28. ....
    '25.9.18 6:46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오프에서는
    자랑은 안해도 지내다 보면 티가 나죠.
    그러니 안 친하거나, 낯선이에게 자랑 할 이유가 없죠

    익명 같은불특정다수에게 자랑은

    주변에서도 인정받고 싶은데 그게 충족 안 되니
    여기 82 따위에서 보상심리 채우거나, 관종

    익명이라서 말 한다? ㅋㅋ
    나 이외 남들은 다 등신인 줄 아는거죠.
    맥락을 못읽는ㅋㅋ

    주변에 자랑 못해서 이런데서 당연하다는건
    똥간에서 똥 싸는데 왜? 이런겁니다

  • 29. 82늣똥간?
    '25.9.18 6:47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오프에서는
    자랑은 안해도 지내다 보면 티가 나죠.
    그러니 안 친하거나, 낯선이에게 자랑 할 이유가 없죠

    익명 같은불특정다수에게 자랑은

    주변에서도 인정받고 싶은데 그게 충족 안 되니
    여기 익명 따위에서 보상심리 채우려 하는 관종

    익명이라서 말 한다? ㅋㅋ
    나 이외 남들은 다 등신인 줄 아는거죠
    다들 맥락을 못 읽을까?
    주변에 자랑 못해서 이런데서 당연하다는건

    똥간에서 똥 싸는데 왜? 이런겁니다

  • 30. 익명은 똥간?
    '25.9.18 6:48 PM (221.148.xxx.185)

    오프에서는
    자랑은 안해도 지내다 보면 티가 나죠.
    그러니 안 친하거나, 낯선이에게 자랑 할 이유가 없죠

    익명 같은불특정다수에게 자랑은

    주변에서도 인정받고 싶은데 그게 충족 안 되니
    여기 익명 따위에서 보상심리 채우려 하는 관종

    익명이라서 말 한다? ㅋㅋ
    나 이외 남들은 다 등신인 줄 아는거죠
    다들 맥락을 못 읽을까?
    주변에 자랑 못해서 이런데서 당연하다는건

    똥간에서 똥 싸는데 왜? 이런겁니다

  • 31. .dfg
    '25.9.18 7:13 PM (125.132.xxx.58)

    80년대 사업 성공하신 분이면 80세 넘은 지인인가요. ㅎ

  • 32. ,,,,,
    '25.9.19 12:12 AM (110.13.xxx.200)

    졸부들이 돈 좀 있어도 티 내려고 안달이죠. 222

  • 33. ㅇㅇ
    '25.9.19 2:47 AM (219.241.xxx.152)

    익게인데 누가 돈 달랄것도 아니고.
    자랑 좀 하면 어때서요
    여긴 오늘 내일 죽을 소리만 해야 하나봐요 22222222222222

  • 34. ㅇㅇ
    '25.9.19 2:48 AM (219.241.xxx.152)

    누가
    대놓고해요

    여기처럼 익명서 하지 ㅎ22222222222222222

  • 35. 티를 안내도
    '25.9.19 5:15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티가 나는 거예요.

    메이커 안 달려있어도 몸에걸친거 하나하나가 다 자르르하고 얼굴에서 당연히 광나고 염색안한 머리카락도 광이 다르고요.
    양말하나 손수건 하나도 다 다르고 집에서 쓰는 휴지도 촉감이 다른데 어떻게 티가 안나요.

    돈 충분히 있고 그 생활이 오래된 사람만의 에티튜드에서 제일 돈티 많이나고 몸에도 구긴데 없고 건강 먹는거에 시간 돈 투자 많이해서 걷는 모습 앉은태에서 에서 제일 달라요.

  • 36. ......
    '25.9.19 9:07 AM (39.119.xxx.4)

    보통은 같은 부자들끼리 어울리죠 22222

    뭐하러 피곤하게 신경쓰며 말조심하고 사람 만나나요

  • 37. ,,,,
    '25.9.19 9:13 AM (121.133.xxx.54)

    그런것 같아요,,, 몇백억 이정도 되면 투자자들이 들러붙어서 그런지 절대 공개 안함,, 자식들에게도 공개하지 말라고 엄청 교육시키더라구요,,

  • 38. 천억
    '25.9.19 9:15 AM (211.57.xxx.133)

    천억 재산 있는 내친구는 표시 안 내요...그래도 표시나요

    울 이모도 거의 천억인데 부자라고 말해요...그런데 검소해요.
    아직 다이아반지도 없어요. 골프는 치죠. 회사카드로요. 사업가라서요

  • 39. ㅁㅁ
    '25.9.19 10:04 AM (39.121.xxx.133)

    부자들끼리 얘기하면 그건 자랑도 아니죠, 그냥 일상일 뿐..
    돈 없는 사람 귀에나 자랑으로 들리는 거죠.
    부자는 부자끼리, 잘난 자식있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끼리 얘기하면 아무문제 없음. 아닌자가 끼어있으면 분란만 일어나고요.

  • 40. 사실
    '25.9.19 10:34 AM (119.196.xxx.115)

    그정도부자면 티안내는게 맞죠
    티안내도 티가 나고...자신감이 넘치는데 굳이 자랑할필요도 없고요

    여기서 자랑하는 사람들은 애매한 그냥저냥 서민들보다 조금 잘살게 되니까 신나서 그런거에요

  • 41. 이뻐
    '25.9.19 10:48 AM (211.251.xxx.199)

    ㅇ ㅇ
    '25.9.18 5:17 PM (218.39.xxx.136)
    익게인데 누가 돈 달랄것도 아니고.
    자랑 좀 하면 어때서요
    여긴 오늘 내일 죽을 소리만 해야 하나봐요
    ====
    속에 화가 믾으시네요

  • 42. ..
    '25.9.19 2:12 PM (118.235.xxx.213)

    자랑하는 사람 왜없어요
    이미 자랑 안해도 그사람이 부자라는걸 다 알 정도면 드러내는건데요
    여기다가 자랑하거나 오프에서 돈자랑하는거 웃기긴 합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니가 커피한잔을 더 사기를 하냐 밥한끼를 사기를 하냐.어차피 똑같이 엔분의 일하면서 만나는데 느닷없이 지 세금 얼마내고 집몇채고 주식으로 얼마 투자하고 있고 지점장이 명절에 오네 마네 이러고 있으면 웃기는거죠

  • 43. gsu
    '25.9.19 2:51 PM (220.65.xxx.99)

    현명하네요
    동네 부자 한분을 아는데
    선거철 되면 외국 딸네 집으로 가세요
    정치인들이 글케나 찾아온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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