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사업 성공후 부동산, 주식 매입으로 부자된 지인
돈 자랑 안 해요.
친구도 잘 안 만나요.
사기꾼 만날까봐 타인을 안 믿어요.
(젊었을때 빌려줬거나 투자했다가 돈 뜯긴 경험 많음)
재산으로 가족들 그 덕에 손주까지 잘 먹고 잘 살아요.
그집에 오는건 명절때 은행 등 금융사 지점장들..
부자가 된후
주변에 돈때문에 사람이 들러붙어서 자랑 안 한대요.
80년대 사업 성공후 부동산, 주식 매입으로 부자된 지인
돈 자랑 안 해요.
친구도 잘 안 만나요.
사기꾼 만날까봐 타인을 안 믿어요.
(젊었을때 빌려줬거나 투자했다가 돈 뜯긴 경험 많음)
재산으로 가족들 그 덕에 손주까지 잘 먹고 잘 살아요.
그집에 오는건 명절때 은행 등 금융사 지점장들..
부자가 된후
주변에 돈때문에 사람이 들러붙어서 자랑 안 한대요.
이제라도 현명하게 사네요
돈자랑해서 좋을거 하나 없어요
익게인데 누가 돈 달랄것도 아니고.
자랑 좀 하면 어때서요
여긴 오늘 내일 죽을 소리만 해야 하나봐요
절대 주식한다고 말안함
사방에서 돈을 목적으로 찾아온대요 ㅎㅎ
자기 부자지인 이야기 좀 하면 안되나요.
본인 논리 그대로 대입했어요
대학때 친구가 진짜 부자와 결혼했어요. 빌딩이 있는 집이에요. 걔는 그냥 말하는 건데 다 자랑으로 들려요.
원래 돈버는 기쁨이 최고의 기쁨인 분이고 절약하며 평생 살아서 잘 안 쓰는데 손주 학비까지 다 대주세요.
배우자, 자식, 손주에겐 아낌없이 베풀어서 잘 먹고 잘 살아요.
가족한테 구두쇠는 아니구요
제 지인 자녀들은 그렇게 살아요.
밖에 나가서도 아버지, 할아버지의 부 자렁 ㅋㅋ
대형 아파트 창으로 보이는
최고 위치 한강뷰,야경 잊을만 하면 톡으로 보내주는 지인 있고
15명 ~20명 앉는 긴 식탁,주방 사진 보여주는
지인 있고 상속받을 재산 자랑하는 사람있고
남 삶에 관심 없는데
자꾸 보내주고 자꾸 얘기하면 뭐 하자는 거지
싶어요
근데 자랑 안하는 사람도 많아요
생활이니까 자기도 모르게 해외디자이너옷이다
얘기하거나 그런 건 괜찮은데
암튼 대부분은 자랑 안하고 돈 뜯어갈까봐
조심하는데 가끔 지나친 자랑러들이 있어요
자랑 안하는 지인도 있어요
그 지인 자녀들도 그렇게 살아요.
밖에 나가서도 아버지, 할아버지의 부 자랑ㅋㅋ
보면 돈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인건 맞는듯 ㅎㅎ
여기서 자랑 좀 했다고
누가 찾아온대요?
그냥 나보다 더 잘살고 더 버니 질투나고
듣기 싫은거죠
사람이 솔직해보세요
잊을만하면 대형 아파트 창으로 보이는
최고 위치 한강뷰,야경을 톡으로 보내는 지인
15명 ~20명 앉는 긴 식탁,주방 사진 보여주는
다른 지인 있고
상속받을 재산 자랑하는 사람도 있고
근데 자랑 안하는 사람도 많아요
생활이니까 자기도 모르게 해외디자이너옷이다
얘기하거나 그런 건 괜찮은데 소수 자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반응해 주길 바라며 .
암튼 거의 대부분은 자랑 안하고 돈 뜯어갈까봐
무척 조심해요
부자가 되면 사방에서
돈 빌려달라는 사람,
돈좀 달라는 형제, 친지,
어디에 투자라는 사람 등등이 들러붙어서 힘들대요.
말해야 아나..ㅎㅎㅎ
그걸 모르셨어요?
남 자랑하는게 듣기 좋은 사람 거의 없답니다.
솔직할 필요도 없이요, 내게 득되는 것도 없이 상대가 자랑하면 주변에 시기나 사요.
부자가 되면 사방에서
돈 빌려달라는 사람,
돈좀 달라는 형제, 친지,
어디에 투자하라는 사람 등등이 들러붙어서 피곤하대요.
말해야 아나..ㅎㅎㅎ
그걸 모르셨어요?
남 자랑하는게 듣기 좋은 사람 거의 없답니다.
솔직할 필요도 없이요, 내게 득되는 것도 없이 상대가 자랑하면 주변에 시기나 사요.
그걸 알기에 남 앞에서 자랑 안하는건데..그걸 모르다니..참.
잊을만하면 대형 아파트 창으로 보이는
최고 위치 한강뷰,야경을 톡으로 보내는 지인
15명 ~20명 앉는 긴 식탁,주방 사진 보여주는
다른 지인 있고
상속받을 재산 자랑하는 사람도 있고
어머 멋지다 이 반응기대하며 찔러보는 거 같은데
어쩌라구 싶어요 ;
주변 한정이지만 대부분은 자랑 안해요
생활이니까 자기도 모르게 해외디자이너옷이다
말하는 그런 건 괜찮은데
..대부분은 자랑 안하고 돈 뜯어갈까봐
무척 조심하는데 자꾸 자랑하면 점점 미워지더라구요
돈을 많이 떼이고
사기도 당해서인지
사람을 볼때 내돈 빼앗을 사람인가 아닌가 그것부터 생각하는것 같아요.
여기는 익명방이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집값 올랐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ㅎ
좀 다급해보여요 ㅋ
대놓고해요
여기처럼 익명서 하지 ㅎ
보통은 같은 부자들끼리 어울리죠 ㅋ
전통적인 부자들은 자랑도 하지 않고 티도 안내요.
명품을 입어도 브랜드가 눈에 띄게 턱 붙어있는 옷이나 악세서리도 안하구요.
졸부들이 돈 좀 있어도 티 내려고 안달이죠.
부자들은 절대 자랑 안해요. 표적이 될까봐 두렵기도 하고 그럴 필요도 없구요. 자랑하는 사람은 보통 사기꾼들.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많죠. 전청조 대표적
자랑은 안해도 지내다 보면 티가 나요
그러니 안 친하거나, 낯선이에게 자랑 할 이유가 없죠
불특정다수에게 자랑은 보상심리거나 관종
자랑은 안해도 지내다 보면 티가 나요
그러니 안 친하거나, 낯선이에게 자랑 할 이유가 없죠
익명 같은불특정다수에게 자랑은
주변에서 인정받고 싶은데 그게 충족 안되니
여기 82따위에서 보상심리 채우거나, 관종
익명이라 말 한다?훗 ㅋㅋ
남들은 다~~ 등신이다 이 소리 죠
오프에서는
자랑은 안해도 지내다 보면 티가 나죠.
그러니 안 친하거나, 낯선이에게 자랑 할 이유가 없죠
익명 같은불특정다수에게 자랑은
주변에서도 인정받고 싶은데 그게 충족 안 되니
여기 82 따위에서 보상심리 채우거나, 관종
익명이라서 말 한다?훗 ㅋㅋ
남들은 내눈에 다~~ 등신이다 이 소리하는거죠
주변에 자랑 못해서 이런데서 배설중
오프에서는
자랑은 안해도 지내다 보면 티가 나죠.
그러니 안 친하거나, 낯선이에게 자랑 할 이유가 없죠
익명 같은불특정다수에게 자랑은
주변에서도 인정받고 싶은데 그게 충족 안 되니
여기 82 따위에서 보상심리 채우거나, 관종
익명이라서 말 한다? ㅋㅋ
나 이외 남들은 다 등신인 줄 아는거죠.
맥락을 못읽는ㅋㅋ
주변에 자랑 못해서 이런데서 당연하다는건
똥간에서 똥 싸는데 왜? 이런겁니다
오프에서는
자랑은 안해도 지내다 보면 티가 나죠.
그러니 안 친하거나, 낯선이에게 자랑 할 이유가 없죠
익명 같은불특정다수에게 자랑은
주변에서도 인정받고 싶은데 그게 충족 안 되니
여기 익명 따위에서 보상심리 채우려 하는 관종
익명이라서 말 한다? ㅋㅋ
나 이외 남들은 다 등신인 줄 아는거죠
다들 맥락을 못 읽을까?
주변에 자랑 못해서 이런데서 당연하다는건
똥간에서 똥 싸는데 왜? 이런겁니다
오프에서는
자랑은 안해도 지내다 보면 티가 나죠.
그러니 안 친하거나, 낯선이에게 자랑 할 이유가 없죠
익명 같은불특정다수에게 자랑은
주변에서도 인정받고 싶은데 그게 충족 안 되니
여기 익명 따위에서 보상심리 채우려 하는 관종
익명이라서 말 한다? ㅋㅋ
나 이외 남들은 다 등신인 줄 아는거죠
다들 맥락을 못 읽을까?
주변에 자랑 못해서 이런데서 당연하다는건
똥간에서 똥 싸는데 왜? 이런겁니다
80년대 사업 성공하신 분이면 80세 넘은 지인인가요. ㅎ
졸부들이 돈 좀 있어도 티 내려고 안달이죠. 222
익게인데 누가 돈 달랄것도 아니고.
자랑 좀 하면 어때서요
여긴 오늘 내일 죽을 소리만 해야 하나봐요 22222222222222
누가
대놓고해요
여기처럼 익명서 하지 ㅎ22222222222222222
티가 나는 거예요.
메이커 안 달려있어도 몸에걸친거 하나하나가 다 자르르하고 얼굴에서 당연히 광나고 염색안한 머리카락도 광이 다르고요.
양말하나 손수건 하나도 다 다르고 집에서 쓰는 휴지도 촉감이 다른데 어떻게 티가 안나요.
돈 충분히 있고 그 생활이 오래된 사람만의 에티튜드에서 제일 돈티 많이나고 몸에도 구긴데 없고 건강 먹는거에 시간 돈 투자 많이해서 걷는 모습 앉은태에서 에서 제일 달라요.
보통은 같은 부자들끼리 어울리죠 22222
뭐하러 피곤하게 신경쓰며 말조심하고 사람 만나나요
그런것 같아요,,, 몇백억 이정도 되면 투자자들이 들러붙어서 그런지 절대 공개 안함,, 자식들에게도 공개하지 말라고 엄청 교육시키더라구요,,
천억 재산 있는 내친구는 표시 안 내요...그래도 표시나요
울 이모도 거의 천억인데 부자라고 말해요...그런데 검소해요.
아직 다이아반지도 없어요. 골프는 치죠. 회사카드로요. 사업가라서요
부자들끼리 얘기하면 그건 자랑도 아니죠, 그냥 일상일 뿐..
돈 없는 사람 귀에나 자랑으로 들리는 거죠.
부자는 부자끼리, 잘난 자식있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끼리 얘기하면 아무문제 없음. 아닌자가 끼어있으면 분란만 일어나고요.
그정도부자면 티안내는게 맞죠
티안내도 티가 나고...자신감이 넘치는데 굳이 자랑할필요도 없고요
여기서 자랑하는 사람들은 애매한 그냥저냥 서민들보다 조금 잘살게 되니까 신나서 그런거에요
ㅇ ㅇ
'25.9.18 5:17 PM (218.39.xxx.136)
익게인데 누가 돈 달랄것도 아니고.
자랑 좀 하면 어때서요
여긴 오늘 내일 죽을 소리만 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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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화가 믾으시네요
자랑하는 사람 왜없어요
이미 자랑 안해도 그사람이 부자라는걸 다 알 정도면 드러내는건데요
여기다가 자랑하거나 오프에서 돈자랑하는거 웃기긴 합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니가 커피한잔을 더 사기를 하냐 밥한끼를 사기를 하냐.어차피 똑같이 엔분의 일하면서 만나는데 느닷없이 지 세금 얼마내고 집몇채고 주식으로 얼마 투자하고 있고 지점장이 명절에 오네 마네 이러고 있으면 웃기는거죠
현명하네요
동네 부자 한분을 아는데
선거철 되면 외국 딸네 집으로 가세요
정치인들이 글케나 찾아온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