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수험생 아이가 안일어나서 혼냈더니
수능 스트레스로 하루 10시간씩 자야한데요ㅠ
남편도 계속 속 섞이고 ㅠ
오전내내ᆢ내가 왜 사나 ㅠ 싶더니
오후에 찬바람도 불고 ᆢ과자 한봉지 뜯어먹었는데
기분좋아서 엉덩이 실룩실룩 걷고있는 제 자신이
넘 웃겨요 ㅎ
세상사 마음 먹기 나름인가봐요
아침에 수험생 아이가 안일어나서 혼냈더니
수능 스트레스로 하루 10시간씩 자야한데요ㅠ
남편도 계속 속 섞이고 ㅠ
오전내내ᆢ내가 왜 사나 ㅠ 싶더니
오후에 찬바람도 불고 ᆢ과자 한봉지 뜯어먹었는데
기분좋아서 엉덩이 실룩실룩 걷고있는 제 자신이
넘 웃겨요 ㅎ
세상사 마음 먹기 나름인가봐요
무슨과자 드셨나요? ^^
원글님 마음 내마음 ^^
저 지금 팅수육먹으러 갈라고 꽃단장해요.
이힛~ ㅋㅋ
쌀로별 먹었어요 ~하하하
달지않고 고소해서 가끔 먹어요
긍정적인 분. ㅎㅎ
보기좋아요.
무해한 글 좋네요
요즘 82글들 너무 피곤해요
짜증 막 나더라도 갑자기 커피믹스 한잔 먹어야겠다
생각하면 갑자기 앤돌핀이 돌면서 기분이 좋아져요
쌓인 집안 일거리, 청소 하기전 믹스커피 한잔 먹고
시작해요. 그럼 힘이 나더군요
옛날과자 쌀로별 먹었어요 ㅎㅎ
내 상황 참 안좋을때도
맛난거하나 먹고 나가서 꽃,나무보고
그러면 기분좋아지는
저를 칭찬하네유...ㅎㅎ
기분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