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그야말로 통증을 느끼는 역치가 낮대요.
꾀병 부린다 소린가요?
엑스레이 상에는 문제가 없으니 다행이긴한데
은근히 욱신거리는 이 느낌을
나는 다만 역치가 낮을뿐이니 하고
참고 살면 되는 건지.
다행히 지금은 안 아프지만 또 언제 아플지 몰라 불안하네요. 그때도 그냥 넘어가야하는지 병원 가면 또 역치타령 할 거 같애요.
치과의사
그야말로 통증을 느끼는 역치가 낮대요.
꾀병 부린다 소린가요?
엑스레이 상에는 문제가 없으니 다행이긴한데
은근히 욱신거리는 이 느낌을
나는 다만 역치가 낮을뿐이니 하고
참고 살면 되는 건지.
다행히 지금은 안 아프지만 또 언제 아플지 몰라 불안하네요. 그때도 그냥 넘어가야하는지 병원 가면 또 역치타령 할 거 같애요.
꾀병은 안아픈데 아프다 하는거고
역치가 낮다는건 예민하다는거죠..
검사해도 별 문제 없다면 그냥 살아가는 거죠. 통증도 좀 덜 느끼지 않나요?
언제 아플지 몰라 불안하고 힘들다면 건강염려증에 가까운 거죠.
통증 정도가 다르니 반응 보고 그렇게 말했겠죠.
본인은 아프고 힘든데
남들은 엄살처럼 볼 수 있겠네요.
훨씬 아픔을 많이 느끼는거네요
엄살 아니죠 ㅜㅜ
사람마다 통증 예민도가 다르대요. 저도 원글님 같은 체질이라 피부과 시술도 못해염.
하시네요
사람마다 통증 느끼는게 다르잖이요
통증을 조금만 느껴도. 크게 느끼는거죠
기준점이 넘 낮아서요
통증을 덜 느끼는 사람이 있어요
예를들어 매운거요
그게 통증이잖아요 입안 통각
어떤사람은 열라 매워도 안맵다고 히고
또 어떤 사람은 좀만 매워도 난리 나잖아요
매운거 잘 먹는 사람이 인내심 강한가요 ?
아니잖아요 둔감한거죠 통각에. 이를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