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은 늘 본방사수 못하고 다음날 보는 편인데
엄청난게 온다고 홍보했지만 기대만큼 재미가 없네요.
저는 현숙이 데이트 나오는 부분은 못 보겠어서 돌렸어요.
아무래도 에 셋이라는 점 땜에 남자출연자들에게 기피대상 일순위일거 같은데 상철한테 들이대는거 보고 보기가 불편해서 남은 편은 안 볼까봐요
나솔은 늘 본방사수 못하고 다음날 보는 편인데
엄청난게 온다고 홍보했지만 기대만큼 재미가 없네요.
저는 현숙이 데이트 나오는 부분은 못 보겠어서 돌렸어요.
아무래도 에 셋이라는 점 땜에 남자출연자들에게 기피대상 일순위일거 같은데 상철한테 들이대는거 보고 보기가 불편해서 남은 편은 안 볼까봐요
데리고 솔로에 나올 정도면 보통이 아니다 싶네요
혼자 너무 자기감정에 취해서
상기되어있던데
본방보면서 얼마나 이불킥할까 싶더라구요.
현숙 데이트 부분 너무 보기 불편.
대화도 아니고 주입.ㅠ
쉬어가는 횟수도 있는거죠
27기도 초반에는 밋밋했어요
정숙이 본격적으로 활약하기전에는요
옥순과 정희가 누굴 선택하냐가 궁금해서 볼거같아요
28기에 옥순과 정희 눈에 차는 남자가 없어보이거든요
옥순과 영호, 정희와 광수 어울려요.
광수는 영숙과 대화할때 좋아보였어요.
돌싱편 보면 혼전임신이 많네요.
현숙이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여요 단순히 조건이 애셋이라는 점 때문이 아닌...
나솔 10기, 16기도 초반부터 재미있진 않았어요 갈 수록 재미있어지니 돌싱특집은 꼭 챙겨봐요.
저는 현숙 보는데 조마조마하더라구요.
사람이 불안해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갈수록 재밌어질수도 있겠네요.
아마 결과가 궁금해서 결국은 보겠죠~
암튼 현숙 제발 남은 방송에선 좀 자중해서
애들 셋이 엄마로 인해 방송 후 상처 받을 일 안 생기면 좋겠네요
상담도 40회 받았다고 하는데
아직 더 받아야할 거 같아요.
넘 질려요. 조울증 같아요
어제 현숙.. 진짜 ㅜㅜ. 보는 사람이 애교로 느끼고 귀여워야 그게 애교지... 20대가 그래도 이상할 판에
남들 보기 그냥 수더분 아줌마인데 너무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듯요
애들 두고 나온거 뭐라 할까봐서 그런지
애들 하루라도 못보면 안된다
애들이 123순위다
이런 여자 출연자들 왜 나왔는지?
빈틈이 없는데 남자는 어느 틈에 넣으려는지
그리고
영숙은 두번의 암수술도 커밍아웃 해야하는거 아닌지..싶던데요..
정숙 조마조마 22
영숙이 사전면접때 말을 안한것도 아니고 깊어지는 사람 있으면 말하겠죠.
애셋 엄마라는것도 그렇고
애교도 아니고
너무 자기를 억압했었나싶은게
같은 애셋 엄마로
안타깝고 짜증이....
좀 더 다듬고 상담 더 받아야할듯요
정말 못봐주겠더라는 어후
교정을 한건지
입이 너무 안으로
쑥 들어가있고
인상이 매서워요. 이쁜지 잘....
영숙이 암 전력은 자기 소개할때 이야기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암전력있는 사람이랑 누가 시작하고 싶겠어요.
나솔은 보통 초반엔 재미없더라고요 중반정도 지나야 관계가 형성되고 그래서 재밌어져요
애 셋 아니라도 이상한 여자에요.
상담을 좀 더 받아야겠어요.
붕 떠있더라고요.
저번편은 재미있게 봤는데 돌싱들이 대놓고 하는 말이며 주사가 등산후 뒤풀이하는 아주머니모양새라 그런지 별 재미가 없네요 중반지나가면 재미있어질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