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교 기독교는 싫어하는 입장이였지만
종교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어요
근데 독생자 독생녀 요즘 통일교 이단 신천지
서로 싸우고 우리교회 해대는 모습 보니
종교는 인간이 만든 허상 같다는 생각이
요근래 들어요
독생녀가 뭐예요?
한학자씨는 부모 없다는 말인가요?
저는 무교 기독교는 싫어하는 입장이였지만
종교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어요
근데 독생자 독생녀 요즘 통일교 이단 신천지
서로 싸우고 우리교회 해대는 모습 보니
종교는 인간이 만든 허상 같다는 생각이
요근래 들어요
독생녀가 뭐예요?
한학자씨는 부모 없다는 말인가요?
종교가 인간이 만들어낸 이야기인건 사실이나
나름의 역할이 있었죠.
혈연 아닌 집단도 서로 뭉치고 협력하게 하고
죽음에대한 두려움도 덜어주고요.
실제 다같이 모여 함께 노래 부르고 기뻐하는 활동이 ( 개신교 교회 합창같은)
뇌건강에 도움이 된대요.
하지만 21세기 과학의 시대에
종교의 역할이 점점 줄어드는것도 자연스러운 현상같아요.
의존할곳이 필요해서 만든 허상맞죠
독생녀는 마리아 흉내
17살에 늙은이에게 시집보내져서
줄줄 애만 낳은 여자가 말이죠 ㅋ
아들 쳐내고 독생녀 하면서 군림하시라고
딸랑딸랑 모사꾼이 뒤에 붙어 빼돌렸겠죠
군부독재에 저항하고 양심범들 품어준 종교인들도 있었으니까
종교 자체보다 인간들이 문제 아닐까요
독생녀=사생아
종교는 인간을 지배하고자 하는 도구인 것 같아요
그 안에 있는 사람들중에는
극소수 순수한 사람들도 있을거고
나머지들은 또다른 다양한 이익 때문인거죠
사람 많은 곳에는 돈이 따라 움직입니다
예전보다 종교가 약하게 된 이유는
사람들이 이성적인 사고가 가능해졌고
종교 대안으로 심리학,철학,인문학 등등
이종교 저종교 하나씩 맡아서 굴려먹으며 사업을 한다고 생각해요
옛날에야 민심 통합, 복지 활동 등의 나름 존재 이유가 있었죠
요즘엔 영업의 장, 친목 단체에 불과해서
적당히 이용하고 사는 사람들이 그나마 낫지만
젊은 사람이 줄어서 유지가 되겠나 싶긴 해요
다니는 사람들 자녀들이 다섯은 기본, 여섯 일곱도 낳는 이유가 낙태를 반대한다는 명분 내세워 머릿수 늘리려는 꼼수죠
세 확장 하려는 종교는 자식 많이 낳게 유도해요
종교는 허상인건 당연한거고
종교인들 보면 낯이 간질거리지 않나
싶은 때가 많아요
낯이 두꺼워야 가능할거예요
본인들도 신이 있다고 진짜 믿고 있는지 ㅎㅎ
있다면 저런 행동을 하는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자영업자들이죠.
기독교 이슬람 전부 인간을 억압함. 불교는 모르겠음.
종교가 아니라 아편이예요.
한번중독되면 끊지 못하고 죽어가는것도 모르고요.
예전보다 종교가 약하게 된 이유는
사람들이 이성적인 사고가 가능해져서 그렇죠
예전에는 지구가 둥글다는것도 몰라서 사람이 지구끝까지 걸어가면 낭떠러지라 뚝 떨어져 죽는다 생각했잖아요.
사람이 아프면 굿을 하면 낫는다하고..
그런 저지능을 가진 인간들을 가스라이트해야 지배계급이 쉽게 권력을 유지할 수 있으니
인간을 지배하는 수단으로...거대한 사기죠.
종교뿐이겠어요.
이념도 허상이에요.
그러니 정치병에 빠져서 허부적 대지 마시길~
의존할곳이 필요한 사람들이 만들어 낸건 맞는데 혼자 조용히 의존하면 그나마 제일 나은 의존처인거죠
저도 성당 다니다 냉담을 하게 되었는데..
특별한 계기는 없고 그냥 한번 빠졌더니 고해 성사 볼 시간에 못 맞춰 가게 되어 계속 못 가고 있어요..
그런데 가끔 성경 모임 때 드는 생각이..
그 옛날 순교하신 분들은 포교 활동도 없이 우연히 접한 책으로 종교에 귀의해서 어찌 목숨까지 버리셨을까.. 그 분들이 과연 지금 살아 계신다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 나약한 인간이라 종교를 찾게 되었지만 사람 마음 간사하다고 또 좀 살만해지면 딴 생각이 들고..
저 아는 분도 교리공부 시간에 너무 질문을 많이 해서 결국 그만두게 되었다고 하고요.
신부님 수녀님들도 대단하신거 같고
또 독실핰 신자들 보면 그들도 대단하고
하느님 목소리릉 들었다는 분도 만나면 그게 진짜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
궁금하네요
종교의 폐해도 물론 있지만
통일교 신천지를 종교라기엔 좀..
하긴 통일교도 신천지와 같은 급이라면 펄펄 뛰지만요
정치 허상같고
정치라는 우상 숭배도 심각해보이고
개인적 상처를 이념에 투영시켜 선악 구분작업으로
보일때도 있고요
성경에서 마지막 때 사이비같은 온갖 것이
자기들이 신이라 떠든다 했고
종교탄압이 심해질거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미혹되어 찬양할 거라
하던데 성경말대로 마지막이긴 한가보네요
종교는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허상 같고
정치라는 우상 숭배도 심각해보이고
개인적 상처를 이념에 투영시켜 선악으로 갈라치기 작업으로 보일때도 있어요
성경에서 마지막 때 종교탄압이 심해질거고
사이비같은 것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
자기들이 신이라 떠든다 했고
악한 자는 선한 얼굴을 하고 있다는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전세계가 찬양할 거라
던데 성경말대로 마지막으로 가고 있나봐요
인간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서 정치적이익 또는 사익을 추구하는거죠
그냥 마음의수양정도로만 이용하면 좋겠어요
신같은건 없으니
종교는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허상 같아요
정치라는 우상 숭배도 심각해보이고요
개인적 상처를 이념에 투영시켜 선악 갈라치기 하는 거 같아 보일때 있고
성경에서 마지막 때 종교탄압이 심해질거고
사이비같은 것들이 여기저기 나타나
본인이 신이라 떠든다 했고
악한 자는 선한 가면을 쓰는데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전세계가 찬양할 거라
던데 성경말대로 마지막으로 가고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