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가슴에 내상을 남겼어요.
경쟁선거를 없애고
하나의 정당에서 나온 후보에 찬반을 묻는 선거를 만들려했다는.
그 어떤 의식에서 이러한 일을 기도했을까요?
국민들의 가슴에 내상을 남겼어요.
경쟁선거를 없애고
하나의 정당에서 나온 후보에 찬반을 묻는 선거를 만들려했다는.
그 어떤 의식에서 이러한 일을 기도했을까요?
힘들게 잡아넣었는데 조희데요시가 풀어줄려고 발악을 하는게 이미 지귀연 재판 그대로 두는거만봐도 알 수 있죠.
대법원장 그만두고도 오래오래 어른대접 받고 살수있을텐데 그렇지 못할까봐 발악을 한셈이군요
지은 죄만큼 벌 받아야죠.
조희대 씨, 딱 기다려요.
당신도 법 아래에 있는 것은 다른 국민과 마찬가지예요. 법 위에 있는 줄 알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