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리에 흉터 수영배우고싶어요

수영 조회수 : 2,742
작성일 : 2025-09-03 16:57:45

어릴때 장딴지쪽에 데인자국이 좀 있어요 그게 제 컴플렉스였어요 수영도배우고싶은데 그흉이 마믐에걸려요 그리크진않아요 남들보기에 어떨까요?

IP : 106.101.xxx.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팩트
    '25.9.3 4:58 PM (221.138.xxx.92)

    님 눈에만 보여요....진짜로

  • 2. ...
    '25.9.3 4:58 PM (106.247.xxx.102)

    저는 신경 안쓸것 같아요
    본인 생각처럼 남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배우고 싶을때 배우세요~

  • 3.
    '25.9.3 4:59 PM (58.235.xxx.48)

    더 큰 상처도 전혀 신경 안 써요.
    걱정말고 하고 싶은거 하세요.

  • 4. 팩트2
    '25.9.3 5:00 PM (211.234.xxx.47)

    님 눈에만 보여요....진짜로 22222

    사람들 대부분 관심 없어요.

  • 5. ......
    '25.9.3 5:01 PM (125.240.xxx.160)

    남들은 신경도 안써요
    내눈에만 보여요~
    그런데 그게 참 극복이 힘들죠

  • 6. ........
    '25.9.3 5:03 PM (119.69.xxx.20)

    저도 다리에 수술 자국과 관절 변형이 있습니다.. 수영을 하면서 인생의 활력을 얻었습니다.. 윗글 쓰신 분들 말씀대로 신경 쓰지 마시고 수영 시작하세요.. 강추합니다.

  • 7. ㅇㅇ
    '25.9.3 5:05 PM (211.235.xxx.208)

    수영장에는 무릎수술 한 흉터 있어도 그냥 다니시는 분들도 많아요. 살면서 여기저기 다치기 마련이라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은 별 신경도 안 써요. 젊은 분이 상처가 있다면 눈에 띄겠지만요.
    저는 초초초초고도비만일때도 잘만 다녔어요

  • 8. ..
    '25.9.3 5:07 PM (122.43.xxx.44)

    이번 기회에 극복~ 해보세요
    수영 재미 붙이면 정말 좋은 운동입니다!

  • 9. 우리반에
    '25.9.3 5:09 PM (114.206.xxx.134) - 삭제된댓글

    유방암 수술한분 재건 안했는데 아무렇지않게 다니세요
    저는 같은반이라 샤워도 한공간에서 했는데 거의 1년을 몰랐어요
    남의 몸에 별로 관심없어요

  • 10. ㅎㄹㅇ
    '25.9.3 5:19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가슴확대수술한 사람이 제일 눈에 띄어요
    어딘가 부자연스럽기 때문

    수영장에 팔 하나 없는 분도 다니고
    발가락 6개인 분도 있고
    화상 한두개는 다들 기본이고요

    흉터없는 인형 같은 몸이 사실 더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아무 생각 없이 만들어줄 거에요. 수영 계속 하시게되면
    맘 편히 다니세요

  • 11. 배에
    '25.9.3 5:20 PM (112.169.xxx.180)

    배에 크게 수술자국 있어요. 가슴밑부터 배꼽까지 수술
    안붙어서 퇴원하는 날 퇴원 못하고 또 꿰매서 수술 표시 팍팍~나요.
    수술하고 4개월 지나서 수영장 다시 나갔는데...
    첫날만 머쓱했고...
    그리고 뚫어지게 바라보고 .. 물어보고,,,,
    뭐 수영장 다닐정도면 된거다... 병원 침대에 누워서 못나온 기간도 있었는데 라고 생각했고 아주머니들 질문에는 간결하지만 성실히 대답해줬어요.
    수영장 다닐 수 있는 건강한 몸이면 됩니다. 흉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12. 수영
    '25.9.3 5:26 PM (118.235.xxx.23)

    수영장에서 눈에 띄는사람
    1. 수영복 안입은사람
    2.몸매가 엄청 뛰어남사람
    3.수영잘하는사람

    그외 안쳐다봄 볼여유없음

  • 13. .흉터
    '25.9.3 5:44 PM (115.21.xxx.164)

    를 알아챌 사람이 별로 없을걸요 사람들 시력이 그렇게 좋지가 않아요

  • 14. 화상흉터
    '25.9.3 5:45 PM (59.7.xxx.64)

    저도 어릴때 뼈가 보일정도로 녹아내린 화상으로 이식수술 2번 이나 했어요 한쪽발 전체 흉터가 크게 있지만 신경 안쓰고 살아요 수영도 배웠고 요가도 하고 그러고 지냅니다 흉 신경쓰실 필요없어요 남들은 그냥 아 저분 흉터있구나로 끝
    자신있게 도전해 보세요

  • 15. 엄행수
    '25.9.3 5:45 PM (112.148.xxx.143)

    전 다리에 큰 혹이 있는데 이십년째 잘 다닙니다

  • 16. 황금덩이
    '25.9.3 5:53 PM (211.114.xxx.134)

    수영장에서 눈에 띄는 사람은 수영 잘하는 사람

  • 17. 아무도
    '25.9.3 6:02 PM (14.39.xxx.125)

    관심 없어요
    기죽지 말고 당당히 수영하세요
    아무리 흉이 커도 한두번 보다 말고 관심없음

  • 18. ㅎㅋㄴㅁㅌㅌ
    '25.9.3 6:02 PM (121.165.xxx.154) - 삭제된댓글

    전 흉터를 보면 드는 생각이 아프셨겠다 끝..

  • 19. 아주 커서
    '25.9.3 6:04 PM (124.53.xxx.169)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거 아니면 아무도
    안봐요.설령 눈에 많이 띈다해도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을 걸요.
    수영 오래하다 보면 (뭐근 그렇겠지만 )
    새로 오는사람 하다가 나가는 사람도 많고
    사람들 많고 많은데
    내 운동 내수영 하기 바쁘지
    남의 다리 흉터, 보이면 있나보다 할뿐
    무심하게 지나칠뿐 그시간 동안 내게
    집중하기도 바쁘죠.

  • 20. 노노
    '25.9.3 6:55 PM (211.208.xxx.4)

    신경쓰지 마시고 수영 배우세요
    우리 수영장에 다리 불편하신 분 3분이나 있는데, 전혀 상관없어요.
    젊은 분은 엄지 발가락이 사고로 해서 없었는데, 전혀 몰랐어요.

    샤워 하다가 옆에 할머니께서 얼마나 아팠을까 해서 그 때 알았어요.

    우리 레인에 다리 불편하신 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차기를 얼마나 잘하시는지..팡팡 나가요.
    다른 시간대에는 휠체어 타고 오시는 분도 있어요.

    전혀 신경 안쓰고 상관없어요.

  • 21. 수린이
    '25.9.3 6:58 PM (182.212.xxx.93)

    수친자 되어가는 수린이입니다. 저 무릎부근에 20cm넘는 수술흉터 ㄱ자로 나있어요. 내측쪽으로요. 15년 전에 교통사고 나서 다리 너덜너덜 찢어진거 수술한건데요. 생각해보니 저 다리에 흉터 엄청 크게 있었네요. 수영한지 4개월됐는데 한번도 신경쓴적이 없네요ㅎㅎㅎ 걱정하지 마시길.. 예쁜 수영복입구 멋진폼으로 촥촥 수영해주면 됩니다요 ^^

  • 22. ...
    '25.9.3 7:17 PM (211.234.xxx.47)

    응원하고 싶어요.
    흉터는 물속이라 안보입니다.
    보여도 누가 신경쓸까요?

    화려한 수영복입고 날아다니시기를요!

  • 23. 수영장가서
    '25.9.3 7:26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다른사람 다리 본적이 없는듯요.

    그냥 가세요~~

  • 24. ㅎㅎㅎ
    '25.9.3 8:23 PM (14.32.xxx.242)

    생각보다 남들은 님에게 관심이 없답니다

  • 25. 부황
    '25.9.3 10:57 PM (118.218.xxx.119)

    등에 부황 뜬 자국있어도 오고
    문신한 사람도 많고
    아무 상관없어요

  • 26.
    '25.9.4 9:24 AM (220.117.xxx.35)

    남의 상처 기억하세요 ?
    열심히 지켜보시나요 ?
    아무도 관심 없어요 .
    상관 마세요 . 왜 그런 사소한걸로 내가 하고픈걸 못하나요 ?
    상처 없는 사람은 드물어요 알고보면 다 소소히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398 비서진 보신 분 계세요 ? 4 ㅁㅁ 2025/10/09 2,707
1746397 위안부 구출 영상 8 ... 2025/10/09 2,408
1746396 김우빈 연기좋네요 8 ㅇㅇ 2025/10/09 2,951
1746395 아들 부모가 이상적 부모네요 15 ㅇㅇ 2025/10/09 6,334
1746394 전기요. 한일 또는 보이로 12 선택 2025/10/09 2,264
1746393 건강검진후 자궁수술 2 저기 2025/10/09 1,639
1746392 미성년 단원과 '촬영' 의원님..이어진 행각에 안동 '발칵' 1 111 2025/10/09 1,960
1746391 휠체어 미는 사람이 조작하는 전동식 휠체어는 없겠지요? 123123.. 2025/10/09 1,247
1746390 빵진숙 베스트 댓글.jpg 4 .,. 2025/10/09 3,455
1746389 식탁 위 길게 내려오는 펜던트등 안불편한가요? 6 .. 2025/10/09 1,788
1746388 고령화가 세계적인 추세다보니 연금이란 제도가 문제네요 2 ㅇㅇ 2025/10/09 2,170
1746387 엉덩이 덮는 길이 논퀼팅 패딩 어떠세요? 10 주니 2025/10/09 2,495
1746386 애둘 워킹맘 육휴 1년 넘 길까요 8 ㅇㅇ 2025/10/09 1,921
1746385 미국은 무슨 복이 많아서 18 미국 2025/10/09 5,847
1746384 제주롯데호텔 12월 초 비수기 21만원대.. 어떄요? 4 ..... 2025/10/09 2,814
1746383 “한국 보유세율, OECD 평균 절반”…보유세 인상 탄력? 31 ... 2025/10/09 2,564
1746382 새벽배송 받은 냉장식품소비기한이 내일까지라면 19 오늘 2025/10/09 2,442
1746381 한글날) 살수록 세종대왕님께 넘 감사해요 9 내사랑한글 2025/10/09 1,944
1746380 명절 몸무게 어떠신가요 9 몸무게 2025/10/09 2,495
1746379 25년 남편에게 날 뭔가에 비유해봐라고했더니요 11 “”“” 2025/10/09 4,203
1746378 님들은 속썩이던 남편이 치매 걸리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11 ㅇㅇ 2025/10/09 4,291
1746377 검찰 송치 관련 이수정 입장문.jpg 13 2025/10/09 3,777
1746376 며느리 모유수유를 보려는 시아버지 37 2025/10/09 18,022
1746375 '유튜브', 한글날 24시간 동안 로고 한글로 9 한글날 기념.. 2025/10/09 1,938
1746374 지미 펠런쇼에서 헌트릭스 골든 라이브 했네요 5 ... 2025/10/09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