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FPRJOSM4d0?si=XoG7Z4yYLO2Y267L
검찰이 어떻게 국민을 속이는지
알아야 합니다.
김용현이 내란직후 대검차장과 비화폰으로 통화하고
지귀연은 윤석열 풀어주고
심우정은 항소를 포기를 했습니다.
이창수는 문재인 대통령 사위를 미끼로
올가미를 씌우려고 했고
한덕수는 영장이 기각됐어요
검찰개혁에 대한 검사들의 생각!
김후곤 전서울고검장 : 만약에 인위적으로 분리하면 민생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검사에게 피해를 호소하는 것, 피해자가 검사님 저는 이렇게 억울한데 검사님이 보살펴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는 길이
사라지는 거예요.
ㅡ> 요렇게 국민들 눈속임을 하는겁니다.그럴싸하죠?
지금 검찰이 요구하는 보완수사는 경찰이 한 수사에 검사가 다시 피의자 심문을 하고 참고인 조사를 하고 직접 수사를 한다는거에요. 이렇게 보완수사를 하면 여전히 검찰에 수사인력이 남아 있게 됩니다.
>> 여기서 꼼수는 동일 범죄 사실 내에서
국한된다고 하지만 끊임없이 그 수사의 대상과 범위를 확장하게 된다는거에요.
이미 한동훈이 법무부장관 시절 시행한
경험이 있어요.
'보완수사'의 꼼수! 기억합시다
김학의는 법무부차관이었어요!!!
긴급출금을 한 이규원 검사를 불법을 저지른 것처럼 친윤검사편에 선 봉욱!
이규원 차규근 이광철은 직을 잃고
고생을 하고
이들에게 총구를 겨눈 검사들은 승승장구!
검사, 판사 그리고 이들 뒤에 있는
5대로펌..그들의 길고 오래된 카르텔
이번엔 반드시 끊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