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년동안 안갔는데 갑자기 땡기네요
요새도 사람 많나요?
가격은 얼마나 해요?
한 몇년동안 안갔는데 갑자기 땡기네요
요새도 사람 많나요?
가격은 얼마나 해요?
11,000원요
가격 같은건 최근에 다녀온 사람들 블로그만 봐도 다 확인가능해요
사람 많지만 웨이팅 길진 않고요
몇달에 한번꼴로 갔는데 여름 더워지기 전에 갔을때 유독 별로긴 했어요
앗 윗님 요새는 맛이 별로인가요? 아쉽네요..ㅠ
땡겨서 얼마전 갔다왔는데 사람 많은데 내가 먹던 옛날맛이 아니여서 실망했어요
그래도 가보세요.
사실 그 집은 변했다 어쩐다 해도 그 집 만의 뭔가가 있잖아요.
조금씩 주는 밥이나 무료리필 사리나 어디다 내놔도 지지않을 마늘김치나...
더위 가시면 한 번 갈까 했는데...
그 김치 늘 생각나는 맛인데요..
저만 맛이 변했다고 느낀게 아니였군요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았고 그들의 입맛에 맞게 바꾼건가 싶게 느끼해졌어요 마늘김치는 여전히 맛있었어요
요새도 리필은 해주나요?
1인1메뉴 주문하면 면과 공기밥은 리필해준다고 씌여있었던듯요. 줄은 긴데 빨리 줄어들어서 기다릴만 하고, 손님 절반은 외국인 같아요. 전 한번씩 생각날때 먹으러가면 여전히 좋더라구요. 기름진 고기육수랑 마늘김치.
중국스러운 향이 느껴졌어요
뭔지 모르겠는데
옛날하고 달라요
요새 유명했던 음식점 (최근엔 충무로 근처였음) 갔는데
갈비찜에도 중식의 향이 느껴지대요
중국손님이 많아진 탓인가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 중에 중국분이 계셔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모양은 한식인데
향은 중식이 좀 있어요
6월 8월 두번 갔는데
점심 시간 살짝 빗겨서 13:30즈음
평일과 일요일
10분 정도 기다렸고요
윗님 댓글처럼 묘하게 향신냄새?랄까
중국 냄새 같은게 느껴졌어요.
김치는 그대론거 같고.
너무 따닥따닥, 좁고 테이블 많고 바닥 더럽고
테이블 위도 관리 안되는것 같고.
더구나 위생 문제도 몇번 제기되어서
이제는 안가게 됩니다.
최근 최화정이~~
먹으면서 찍었죠
다시다 맛 너무 나지 않나요?
명동역앞에 신관생겨서 깨끗하고
가끔은 갈만해요
저 대학생때부터 20년 넘게 가끔 가는데
맛 그대로예요
왜 자꾸 맛이 변했다는 건지...
20년도 더 전부터 불맛 강했고
우리 전통 칼국수랑 조금 달랐어요
새 건물 지어서 요즘은 오래 안 기다려도 되더라고요
20년 넘게 가끔 가는데 맛 그대로예요
왜 자꾸 맛이 변했다는 건지...
20년도 더 전부터 불맛 강했고
전통? 칼국수랑 조금 달랐어요
새 건물 지어서 요즘은 오래 안 기다려도 되고요
정말 저 초딩때 처음갔었는데 만두도 올려주고 면도 리필 해줬던 추억의 장소네요
진짜 맛이 변한 걸까요?
전 제 입맛이 달라진 줄 알았어요.
몇 주 전에 갔는데, 맛이 별로 없었어요.
신관은 11시쯤 가니 그냥 입장했어요.
공기밥 리필 안해줘요
작년부터 안해줫어요
조금 바뀐듯 짜졋어요
맛이 좀 달라졌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맛이 짜졌어요
다신 안갈려구요
맛 그때 그대로던데 왜 그러죠
40년전부터 가는 곳인데 맛똑같아요. 항상 맛이 예전같지 않다하는데 맛차이 없어요. 조미료맛나는거나 약간 짠듯하지만 시원한 국물 그냥저냥 4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고요. 국물이랑 김치가 예술이죠.
와~ 여기서 하도 맛있다 해서 일부러
명동 찾아가서 먹었는데
불어 터진 그맛이 정녕 맛있다는건지
만두도 그렇고 비빔국수도 그렇고
뭐가 맛있다는건지 당췌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자리도 좁고 식당도 쾌적하지도
않고 실마만 하고 왔네요.
정말 각양각색이네요.
시원하지 않고 어정쩡한 중국, 동남아 국수 냄새, 맛이 나서 다시는 안 갈듯해요.
여전히 사람 많지만 회전이 빨라서 자리 금방 나요.
몇년에 한 번 가는데, 명동역 근처에 큰 건물 세워 가게 냈더군요.
저는 여전히 좋던데요?
제가 나름 맛집 투어 많이 다니는 인생인데, 여기 맛이 별로라고 하는 것은 좀 그래요.
명동교자 만의 개성 있는 맛이라 인기인데 여기서 얼마나 더 완성도 있어야 하나요? ㅎㅎㅎ
김치도 여전해요.
외국인들이 엄청 많이 오고 다들 그 매운 김치를 잘 먹더군요.
보단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이 맛집
관광객에게 더 알려지면 그건 맛집 아님
최근 다녀왔는데 밋없고 불친절해요
면도 삶아놓은지 한참 된 거에 국물 넣어 온 듯 하고
만두도 별로였어요
점원 응대는 개판
배가 부른 거죠
최근 다녀왔는데 맛없고 불친절해요
면도 삶아놓은지 한참 된 거에 국물 넣어 온 듯 하고
만두도 별로였어요
국물도 별로였고요
아무 맛도 안난다고 할까요
점원 응대는 개판
배가 부른 거죠
최근 다녀왔는데 맛없고 불친절해요
면도 삶아놓은지 한참 된 거에 국물 넣어 온 듯 하고
만두도 별로였어요
국물도 별로였고요
아무 맛도 안난다고 할까요
점원 응대는 개판
배가 부른 거죠
테이블 끈적끈적해서
제 알콜 물티슈로 닦았고요
더럽고 불친절하고 맛없고 비싸요
올초에 신관 갔었는데 너무 별로예요. 주문은 키오스크고 그냥 공장처럼 주는데 맛도 너무 느끼하고요. 직원이 직원을 너무 막대하고 화내서 저랑 옆테이블에 있던 여자분이랑 둘이 놀라서 눈 마주치고 민망하게 웃었네요. 다시 갈 일 없을 것 같아요.
정말 딱 공장이고
직원은 막되먹었어요
조직이 엉망이란 소리죠
우리가 공장식 국수 비싼 돈 줘가며 먹을 필요 있나요
정말 딱 공장이고
직원은 막되먹었어요
조직이 엉망이란 소리죠
우리가 맛대가리 없는데다가
불어터진 공장식 국수 비싼 돈 줘가며 먹을 필요 있나요
정말 딱 공장이고
직원은 막되먹었어요
조직이 엉망이란 소리죠
우리가 맛대가리 없는데다가
불어터진 공장식 국수 비싼 돈 줘가며 먹을 필요 있나요
저란 엉망인 곳에서 위생이라고 지킬까요?
40년 넘게 다녔는데 맛 변했다는 얘기는
20년 전에도 하던 얘기예요.
정작 꾸준히 가는 저는 맛 변한거 전혀 모르겠어요.
면은 원래 부들부들한 스타일인데
너무 퍼졌다 싶으면 얘기하세요
새로 삶은 면으로 다시 만들어줘요.
정말 딱 공장이고
직원은 막되먹었어요
조직이 엉망이란 소리죠
우리가 맛대가리 없는데다가
불어터진 공장식 국수 비싼 돈 줘가며 먹을 필요 있나요
조직 문화 엉망인 곳에서 위생이라고 지킬까요?
경영자가 누구인지 참 한심
40년 넘게 다녔는데 맛 변했다는 얘기는
20년 전에도 하던 얘기예요.
정작 꾸준히 가는 저는 맛 변한거 전혀 모르겠어요.
면은 원래 부들부들한 스타일인데
너무 퍼졌다 싶으면 얘기하세요
새로 삶은 면으로 다시 만들어줘요.
—
최근 다녀오신 거 맞나요?
맛 변한 것도 변한 거지만
맛이 없어요
면 퍼진 거 말해야 바꿔주나요?
애초 제대로 니와야지
40년 넘게 다녔는데 맛 변했다는 얘기는
20년 전에도 하던 얘기예요.
정작 꾸준히 가는 저는 맛 변한거 전혀 모르겠어요.
면은 원래 부들부들한 스타일인데
너무 퍼졌다 싶으면 얘기하세요
새로 삶은 면으로 다시 만들어줘요.
—
최근 다녀오신 거 맞나요?
맛 변한 것도 변한 거지만
맛이 없어요
면 퍼진 거 말해야 바꿔주나요?
애초 제대로 나와야지
맛있고 인기만 많더만요 ㅋ
가던 분들은 계속 가시면 됩니다 ㅎㅎ
서서히 망하는 거죠 이렇게
90년대부터 불어터진 국수였어요. 국물, 김치도 그 맛이었구요.
무슨 맛이 변했다는 건지...
여전히 장사 잘되요.
얼마 전 신관 갔었는데 내국인도 많고, 외국인도 많았어요.
적어도 맛은 일관되지는 않다는 거네요
닭으로 국물내는 걸로 아는데 명동교자 자주가던 입장에서
맛이 안좋게 변했다고 느낍니다
직원은 불친절하고 비위생적인 거 맞고요
적어도 맛은 일관되지는 않다는 거네요
여기 반응이 가지각색이잖아요
아무리 맛이 주관적이라 해도요
닭으로 국물내는 걸로 아는데 명동교자 자주가던 입장에서
맛이 안좋게 변했다고 느낍니다
맛없어요
불어터졌고
직원은 불친절하고 비위생적인 거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