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PkjnKb-ulTU?si=dKcROwvUDkTlSY0g
홍태화 연구원과 대화식으로 말하는데, 현안 이해에 도움이 되고 알기쉽게 말해줘서 재밌네요
https://www.youtube.com/live/PkjnKb-ulTU?si=dKcROwvUDkTlSY0g
홍태화 연구원과 대화식으로 말하는데, 현안 이해에 도움이 되고 알기쉽게 말해줘서 재밌네요
한동훈 담당 ㅋ
근데 무슨 염치로 이선균 배우를 언급해요?
마약과의 전쟁이니 설쳐대서 죽여놓고선?
짧게라도 요악해서 올려주심 좋겠어요
선거에는 왜 안 나왔데요?
한동훈은 거니 주가조작, 마약프리패스 수사 받아야 하지 않나요?
한동훈 따위가 뭔 현안을 알아요~
윤석열 똘마니 하던 주제에ㅋㅋㅋ
내가 파악하는게 낫겠네!
언론에서는 별로 나오지않는 한미정상회담의 내막을 외교 전문 연구원과 함께 알기쉽게 설명해줌
한동훈 시동 거나보네요.
한동훈 안사요.
돌돌이 유튜바님아.
장동혁 당대표 당선을 분석한거 없음??
님은 당게시판 걱정부터 하세요.
니가 외교를 아니?
니가 정치를 아니?
책으로 본건 지식이지. 현실에서는 그대로 안되는거 모르지요?
하긴 유3아를 안해봤으니 육아서대로 자식 키울수 없는걸 모르겠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니가 외교를 아니?
니가 정치를 아니?
책으로 본건 지식이지. 현실에서는 그대로 안되는거 모르지요?
하긴 윧아를 안해봤으니 육아서대로 자식 키울수 없는걸 모르겠네.
니가 외교를 아니?
니가 정치를 아니?
책으로 본건 지식이지. 현실에서는 그대로 안되는거 모르지요?
하긴 육아를 안해봤으니 육아서대로 자식 키울수 없는걸 모르겠네.
내란은 내 귀에 도청 장치라고 말했던 한동훈이요?
어지간히 하세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떨어질 걱정에 당대표 선거도 못나온 쫄보 주제에 입만 살아있음.
윤석열 땐 뭐하고?
니가 외교를 아니?
니가 정치를 아니?
책으로 본건 지식이지. 현실에서는 그대로 안되는거 모르지요?
하긴 육아를 안해봤으니 육아서대로 자식 키울수 없는걸 모르겠네.
한미중 관계 및 외교정책
미국의 외교 기조 변화와 함의
한미정상회담 심층분석
주한미군과 안보주권문제
———-
윗님, 대략 ai가 정리한 큰 목차에요.
처음 부분만 지나면 알기쉬워요
패북글은 글이 올라오면 바로 글전체를 다 퍼오시더니
유튜브는 내용이 정리된게 없어 못퍼오시나봄.
그럴 리가,
한동훈이 알찰 리가 없어요.ㅋㅋ
윗님
한동훈이 외교 전문가는 아닌데, 정치 입문부터 꾸준히 공부하더라구요.
누구나 다 전문가가 될순없지만 정치하려면 계속 공부하는건 좋은 자세같아요.
뭘안다고 ㅎ
뭐라고
ㅉ
윤석열이 대차게 반중선언할 때는 뭐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한동훈은 외교에 대해 아는척할까?
윤가와 작당.. 한가족 아작낸거요.
왜 하는건가요?ㅠㅠ
자유게시판에서 원글님께서 글 쓰실 자유가 있는건데요
함부로 아이피 저격하지 마세요!!
윗님 ㅋㅋㅋㅋ
제가 영상은 봤지만 그걸 정리할 능력은 안되네요 ㅋㅋㅋㅋ
한국의 외교안보 전문가이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 중이며 미국 외교정책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간조선은 홍태화를 보수 진영의 외교·안보 책사로 보도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외교·안보 메시지와 정책구상을 조언했다. 2025년 7월 오세훈 서울시장의 '내 손 안에 서울' 전문가 필진에도 합류했다.
한 전 대표가 내세운 '경제 NATO(나토)' 공약을 비롯해 이준석 당시 개혁신당 후보가 3차 토론회에서 제시한 "한국을 '자유진영의 병기창'으로 만들겠다"는 공약과 "한·미 방위비분담금 인상액을 '무기 현물'로 대체하자"는 제안을 준비했다. 파이낸셜뉴스는 홍태화가 "가치와 실리를 놓고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우리나라 외교가에 새롭고, 젊은 시각을 대변한다"고 평가했다.
중국과의 관계에서 '경계'가 아닌 '견제'로 나아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경제적으로는 중국이 첨단 산업으로 전환을 통해 한국과 경쟁하는 것을 넘어 일부 분야에서 한국을 압도하고 있고 전반적으로는 아시아 패권을 역사적 사명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월간조선, 주간조선, 신동아 등에 꾸준히 국제정치 칼럼을 기고하는 중이다.
출처-나무위키
한국의 외교안보 전문가이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 중이며 미국 외교정책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간조선은 홍태화를 보수 진영의 외교·안보 책사로 보도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외교·안보 메시지와 정책구상을 조언했다. 2025년 7월 오세훈 서울시장의 '내 손 안에 서울' 전문가 필진에도 합류했다.
한 전 대표가 내세운 '경제 NATO(나토)' 공약을 비롯해 이준석 당시 개혁신당 후보가 3차 토론회에서 제시한 "한국을 '자유진영의 병기창'으로 만들겠다"는 공약과 "한·미 방위비분담금 인상액을 '무기 현물'로 대체하자"는 제안을 준비했다. 파이낸셜뉴스는 홍태화가 "가치와 실리를 놓고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우리나라 외교가에 새롭고, 젊은 시각을 대변한다"고 평가했다.
중국과의 관계에서 '경계'가 아닌 '견제'로 나아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경제적으로는 중국이 첨단 산업으로 전환을 통해 한국과 경쟁하는 것을 넘어 일부 분야에서 한국을 압도하고 있고 전반적으로는 아시아 패권을 역사적 사명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월간조선, 주간조선, 신동아 등에 꾸준히 국제정치 칼럼을 기고하는 중이다.
1998년생으로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했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를 취득했다.
출처-나무위키
한동훈과 그 외교전문가는
윤석열정부가 외교를 망칠 때는 뭐하고 있다가
이제사 아는척 나불나불한대요?
노래 불러주고 개목줄 받아오는게 외교라고 아는 사람들인거쥬?
한동훈지지자도 있나보네 ㅎ
싱기방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니다!
76.168xx21은 두번이나 원글님 아이피를 저격하며 비아냥대고 있습니다
경고 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함부로 원글님 아이피까지 저격하면서 비아냥대지 마시라구요!
기본예의는 지켜주세요!
윗님. 저건 아이피 저격이 아니잖아요.
대댓글 달기 편하게 상대를 얘기하는거고.
님이야말로 아이피 저격하는 겁니다.
님이 규정위반한거에요.
관리자님요청님.
윗분이 예의를 지키랍니다.
님도 아이피 저격하셨어요.
내로남불 하지마세요.
너나 잘해라
맞습니다
불필요하게 원글님 아이피 저격한게 맞습니다
원글님께 비아냥대면서요
두번이나 원글님 아이피 저격했잖아요ㅜㅜ
저는 관리자님께 경고조치 부탁하는 글 쓴겁니다
어이없게 몰아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글님께 기본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쇼는 충분히 봤습니다.
무대 위 연기는 그만, 이제 무대 아래 현실로 내려오세요
내로남불들
조국당 기사인지 쓴글인지 이틀이 멀다하고 퍼오는것도 아이피 타령해봐
한동훈글이든 뭐든 올리면 뭘 어때
읽을사람 한번씩 읽어보고 아니면 말고 할텐데
언제나처럼 글에 대한 얘긴 절대못하고 한씨 딴소리 비아냥 조롱만 하고
첫댓처럼 아이피 저격하는사람은 강퇴가 답이네요
비아냥까지 곁즐었네요.
이 정도면 회원 모욕 맞죠
첫댓처럼 아이피 저격하는사람은 강퇴가 답이네요
비아냥까지 곁들였네요.
이 정도면 회원 모욕 맞죠
입니다
여기가 특정 정치인들 글만 올려야한다는 규칙이라도
있나요?
아니잖아요
이재명대통령에게도 좋을 내용들이네요 .
무조건적인 조롱 비아냥보다는 한번쯤 듣고
비.판.댓글을 다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이재명대통령이나 민주당 막무가내로 조롱하는 한동훈지지자는 없는것 같은데
왤케 민주진영 지지자들은 대책없이 조롱 막말만 내뱉나요?
너무 길어서 2배속으로 대충 봤는데
초보인 만큼 사심은 버리고
나라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좋은날이 올거에요
지금은 전과자 범죄자들의 세상이다 보니
상식적인 사람들로 물갈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뿐
회원 모욕하고 비아냥대며 공격하는 첫댓 강퇴해주세요
아이피 거론하면서 공격하는 것 금지인데 규정위반이네요
본인이나 아이피 써가며 저격하지마시죠?
남에겐 아이피 쓴다 뭐라면서 본인은 왜 아이피 그것도 전체 아이피 다 써가며 저격하고 신고 헙박인지?
그리고 규정 따질꺼면 유튜브링크 걸고 내용 안쓰는게 문제인데 그건 왜 가만있나요?
내로남불에 선택적 규정트집 같네요.
그렇게 똑똑하신 분이 왜 당대표 경선을 피해 도망가셨나.
그리고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이 더욱 확실해졌는데
거기에 대한 의견은 없대요?
한동훈 법무부장관일때 검찰이 무마한 사건이잖아요.
그리고 인사검증을 담당한 법무부장관이
윤석열과 김건희가 매관매직할때 뭘 하고 있었나요?
홍태화연구원 상당히 젊어보이는데 이력은 상당하네요
정치외교 경제금융 언제나 중요하고도 어려운 주제입니다..
한번씩들 보면 좋은 내용인데
저 무리들은 한동휸이란 프레임에 갖혀사네
한동훈 적극 지지하는데요
요즘처럼 국회의원 뺏지가 아쉬울때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비대위원장할때 김건희랑 자리 거래 안하려고 출마불선언 한것 같아 그 결기 충분히 이해가는 요즘 상황입니다.
권력욕에 김건희랑 손잡았으면 나락갔죠.
쉬운게 아닌데 참 강단있다 싶어요
정치 내공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아이피저격한다고 지적질하면서
정작 본인은 아이피 끝자리까지 쓰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최소한 본인부터 규정을 지키고 남을 지적합시다.
한동훈이 욕먹는 이유가 그거잖아요.
본인도 잘못하면서 남 지적질에만 열중하니까.
본인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아이피 저격을 두번이나 하셨잖아요
원글님 아이피 올리면서 비아냥 대고 모욕하셨잖아요
그러지 마셨어야죠
그래서 관리자님께 경고조치 부탁드린 겁니다
작자가 혼란스럽고 정작 나서야할때는 기타치고 페스티벌이나 가고 뒷방에 있다가 어이가없어서 걍 셀럽놀이나 할것이지 뭔 분석??
한동훈 지지자들이 저래요
아이피 공격하지 말라고 하면서
본인이 또 아이피를 또 공격해요. 계속해서 도돌이 표
남자 김건희를 지지하는 건 자기들 자유라지만
언제부터 윤거니 손절했다고 그렇게 실드를 치는 건지
한덕수랑 권력 나눠 먹기 했던 게 엊그제 일인데 반성을 몰라요.
에휴
한씨 공부하는. 자세는 원글님 이야기처럼 좋은건 맞는데
워낙 이미지가 빙구이미지라 회복 안될거에요
공부 백날 해봤자 공기반 소리반이겠죠
법무부장관일때 김건희 뜻대로 안움직여주니까 그 자리에서 빼려고 일시적인 비대위원장 준겁니다.
한동훈라인이 김건희 뜻대로 안했잖아요.
비대위원장 할때도 공천 주문하자 쌩까서 웬수된거고
본인이 국힘당에 몸담고 싶으면
변방에서 국힘당부터 정리하고 추스리시라.
극우꼴통이 되어가는 당 걱정은 안하시나.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하는걸 비난하시는건 뭔가요
먼저 원글님 아이피를 두번이나 저격질하면서
비아냥대고 모욕했잖아요
그래서 관리자님께 경고조치 부탁드린거잖아요
김건희랑 거래 안하려고
다들 비례 받으라고 한 당내 의견에도 불출마 선언한 건 높이 살 일임
웬만한 사람이라면 그런 결정 하기 어려움
방탄하려고 대선 떨어지자마자 바로 보궐 출마한
이재명이 참 없어보이는 효과
조국수사한번 한걸로 저추종자들 한마디한마디가 피해의식...억울하면 빨랑 재심청구하자.
ㅎㅎㅎㅎ
김건희랑 거래 안하려고 불출마한거 아니잖아요 ㅎㅎ
할 수도 있죠
여긴 자유게시판입니다
82가 특정 정당 지지자들만 글 쓸 수 있는 공간이
아니잖아요
106.102가 흔한 아이피인가 봅니다.
민주당지지자들 맨날 이 아이피 타령인데
저랑 같은 106.102분 계시네요..ㅎ
그때는 김건희랑 대치하는 상황이였으니
본인이 출마하는게 훨씬 더 명분이 있었죠.
자신없으니 불출마 해놓구서 포장이 너무 과하시네요.
자유게시판이니 이 의견, 저 의견이 다 존재하는거죠.
다 포용합시다.
한동훈을 옹호도 하고.
한동훈에게 묻기도 하고.
한동훈을 비판하기도 하고.
그때는 앉아서 비례 받아도 되는 상황이었는데
무슨 소리?
당대표가 앉아서 비례받으면 얼마나 우습나요?
본인이 경쟁력이 없어서 비례 받는 격이잖아요.
윤석열 은혜로 비대위원장 자리를 하사받아 정치에 화려하게 데뷔했으면
당을 위해 헌신해서 험지에서 출마해야죠.
당 중진들은 험지로 가라 해놓고 당대표가 비례로요?
한동훈 지지자들 너무합니다.
지역구에 나오지도 않았었잖아요
가만 놔둬도 국짐손에 죽게 되었던데 원글은 여기서 이러지말고 국짐가서 여론몰이 하삼!!!
그냥 윤석열 가방모찌.
계엄때 꼬라지보세요, 한떡수랑 한 번 해먹어보겠다고
껄떡거리던 가발꼬라지 ㅉㅉㅉ
형수님 옥바라지나 잘 해라~ 니가 공자왈 맹지왈 읇는다고
뭐 달리지냐
한동훈이 뭘 안다고... 윤무능 병풍노릇..? 정치를 해본적도 없으면서...
한미 정상회담 분석 들을 사람게 없어 저인간 분석을 듣나요 ???
강방모찌 주제가 뭔 현안 파악, 지 주제파악이나 하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