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명치끝이 조임이 퍼지듯 아파오더니 곧 왼쪽 등 어깨죽지 아래가 아파요

... 조회수 : 3,011
작성일 : 2025-08-29 08:42:29

명치끝 아팠던 것 사이즈는 주먹 정도랄까요?

아침은 아직 안먹어서 체한 것도 아니고요.

서성이며 걱정하다 검색좀 하니 30분 되었는데 지금은 다 나았어요.

 

이거 심장병 전조증상인가요?

병원가고 싶은데 지금은 증상이 없어요.   뭐라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엄살이면 어쩌나 싶고요

 

IP : 1.229.xxx.7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5.8.29 8:43 AM (106.101.xxx.176) - 삭제된댓글

    역류성 식도염증상이 그럴수있다고 합니다

  • 2.
    '25.8.29 8:45 AM (1.229.xxx.73)

    역류성 식도염 증상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3. ,,
    '25.8.29 8:45 AM (203.237.xxx.73)

    119 부르세요. 심장,디스크 등등 많이 의심되니..빨리 가서 검사하셔야할듯해요.

  • 4. 내과
    '25.8.29 8:46 AM (183.106.xxx.239) - 삭제된댓글

    2차종합병원 내과가서 검사해 달라고 하세요
    역류성식도염이면 다행인데 심장문제 일 수도 있어요
    심장내과 가세요

  • 5. 응급실
    '25.8.29 8:47 AM (183.106.xxx.239)

    119 부르세요. 2222
    응급실 가보세요.
    울 고모부도 그래서 일요일에 혼자 택시타고 대학병원 응급실가서 심장스탠트2개 넣었어요

  • 6. ....
    '25.8.29 8:53 AM (220.122.xxx.104)

    응급실 가보세요!!!

  • 7. 명치가 아프고
    '25.8.29 8:59 AM (58.151.xxx.249)

    등으로 퍼지는 방사통이라면 심근경색 일 수도 있어요
    증상은 지속되거나 멈출 수도 있고요
    병원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8. 혹시
    '25.8.29 9:02 AM (220.122.xxx.104)

    모르잖아요 얼른 가보세요

  • 9. 통증양상 중
    '25.8.29 9:02 AM (58.151.xxx.249)

    조이는 느낌, 압박감 등이 심근경색 시 나타나요
    아니면 다행인 거고 통증양상, 위치 등이 의심스러우니 꼭 병원진료 받으세요

  • 10. ...
    '25.8.29 9:07 AM (39.125.xxx.94)

    심근경색 증상 같기도 한데
    일단 응급상황은 지나간 거 같으니
    낮에 검사 한 번 받아보세요

  • 11. ~~
    '25.8.29 9:09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신 엄마가
    50살 쯤에 협심증 증상으로 처음 응급실 갔을 때
    며칠 있다 풍선확장술 했는데
    지나가는 인턴 레지던트 모두가 물어보는 게
    음주 흡연 다음에 꼭 왼쪽 윗팔에 평소 통증있었냐 였어요.
    심장혈관 문제 있을 때 왼쪽 팔 통증과 연결되어 느껴진대요.

  • 12. ~~
    '25.8.29 9:10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신 엄마가
    50살 쯤에 협심증 증상으로 처음 응급실 갔을 때
    며칠 있다 풍선확장술 했는데
    지나가는 인턴 레지던트 모두가 꼭 물어보는 게
    평소에 왼쪽 윗팔에 통증있었냐 였어요.
    심장혈관 문제 있을 때 왼쪽 팔 통증과 연결되어 느껴진대요.

  • 13. ~~
    '25.8.29 9:11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신 엄마가
    50살 쯤에 협심증 증상으로 처음 응급실 갔을 때
    지나가는 인턴 레지던트 모두가 꼭 물어보는 게
    평소에 왼쪽 윗팔에 통증있었냐 였어요.
    심장혈관 문제 있을 때 왼쪽 팔 통증과 연결되어 느껴진대요.

  • 14. 당장 응급실
    '25.8.29 9:36 AM (118.44.xxx.127)

    저희 아빠도 심근경색으로 죽다살아났는데
    명치 아프고 왼쪽 팔, 등으로 퍼지는 방사통이면
    심근경색일 확률 매우 높아요
    잠깐 괜찮은 거 같아도 그러다가 갑자기
    심정지 오면서 팍 쓰러집니다.
    지금 당장 응급실로 무조건 가세요
    준비하다가 다시 통증 오면 바로 119 부르시고요

  • 15. ㅎㄴ
    '25.8.29 9:55 AM (211.114.xxx.120)

    협심증 증상입니다.
    쉬니까 괜찮아지면 협심증
    쉬어도 안 괜찮으면 심근경색
    지금 응급실가서 검사하고 약처방 받으세요.
    아니면 심근경색으로 진전됩니다.
    그때는 즉사할 가능성이 높아요.

  • 16. 감사해요.
    '25.8.29 9:56 AM (221.138.xxx.92)

    82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원글님 잘 치료받으셔요.

  • 17. 지금 괜찮은데요
    '25.8.29 10:44 AM (1.229.xxx.73)

    가까운 대학 병원에 전화하니
    동네 병원에서 의뢰서 받아와야 진료와 검사 가능하대요
    동네에 병원에 심장 봐 줄 곳 알아보고 있어요

    아침 증상은 주먹 사이즈 정도까지만 통증 부위가 늘어났었고요
    왼쪽 팔뚝 통증은 없었는데
    요 며칠 왼쪽 어깨가 아팠는데 어깨 인대 잘못됐나 생각중이었어요

    지금은 제 숨도 잘못된건가 하나하나 다 연결시키고 있어요 ㅠㅠㅠㅠ. 지레 병 키우고 있어요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 18.
    '25.8.29 10:52 AM (128.134.xxx.18)

    무서운 이야깁니다만, 최근에 이런 증상을 무심코 넘겼다가 외삼촌을 아까운 나이에 잃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글이글할 정도로 건강하던 60대 중후반이셨구요.
    소화불량이 있어 동네 내과 병원에서 소화제 정도를 처방받아 드셨다는데 그게 심근경색 전조였던 거랍니다. 워낙 건강하시던 분이라 주변에서 다들 간과했던 거지요. 그러다 쓰러지셔서 한달간 중환자실에 계시다 가셨어요.

    심근경색 증상이 소화불량처럼 소화가 안되고 답답한 그런 느낌이라고...

  • 19. 검사
    '25.8.29 1:08 PM (223.55.xxx.192)

    옆 동네 병원에서 검사 받고 귀가 중이에요

    심근경색, 협심증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초음파, 엑스레이 괜찮고
    혈액검사 결과는 내일 이야기하기로 했어요
    약 처방은 소화제, 근이완제 주셨네요

    오래전 동료 어머님께서 소화 안되니 일찍 주무시겠다고 하시고는
    그대로 돌아가셨기에 저런 증상이 너무 무서웠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255 달리기 시작하려고요! 6 runrin.. 2025/10/18 1,924
1749254 비알레띠 모카포트 1컵, 아니면 2컵 살까요? 13 누리야 2025/10/18 2,373
1749253 이러다 윤석열 1심에 무죄 나오면 어쩌려고.. 13 .. 2025/10/18 3,464
1749252 국짐, 캄보디아 구금 한인 송환 관련 “피해자" 아닌 .. 9 개가짖네 2025/10/18 2,295
1749251 씽크볼 사각 좋은가요? 11 ㅡㅡ 2025/10/18 2,912
1749250 병원에 가야할 증상 공유합니다. 5 조심 2025/10/18 3,687
1749249 궁에서 쫒겨난 금영이는 잘살았을까요? 5 궁금한 2025/10/18 2,897
1749248 빈츠 말차맛 드셔보셨어요 21 ㅇㅇ 2025/10/18 4,328
1749247 주택인데 집안에서 벌써 추우신분? 12 오잉 2025/10/18 3,125
1749246 과일 맛있다의 기준이 결국 단맛인듯요 20 ㅁㅁ 2025/10/18 3,282
1749245 김장시즌이 오고 있군요 7 .. 2025/10/18 2,438
1749244 문지석 검사의 눈물 4 그립다. 그.. 2025/10/18 1,877
1749243 판사와 검사가 통치한다? 1 내란전담재판.. 2025/10/18 1,277
1749242 걷기 운동'만'하는 사람들의 최후 - 정희원, 홍정기 대담 12 ... 2025/10/18 7,787
1749241 근데 비트코인을 왜 조금씩 사라고도 하나요? 8 궁금 2025/10/18 3,921
1749240 드디어 시모와 연끊었어요 6 2025/10/18 4,647
1749239 딸이 월세 내느니 지금 집을 사는 게 어떻겠냐고 하는데 조언 부.. 25 dprh 2025/10/18 4,916
1749238 부천 오피스텔서 추락한 40대 여성, 행인 덮쳐 모두 사망 8 아오 ㅁㅊ 2025/10/18 6,441
1749237 집 앞 나무들을 다 베고 있어요. 29 ㅜㅜ 2025/10/18 5,727
1749236 디지탈온누리가 안되네요? 2 ㅇㄹㄹ 2025/10/18 1,856
1749235 유방암.. 기도부탁드려요.. 40 신디 2025/10/18 5,670
1749234 요양병원가서도 주3회는 아프다 병원데랴가라하는 엄마 33 미치겠다 2025/10/18 4,389
1749233 호스피스 시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19 슬의생 2025/10/18 3,339
1749232 조국혁신당, 이해민, 민생중심 사법개혁법안에서  - 왜 대법관을.. ../.. 2025/10/18 1,088
1749231 아래 로스쿨 이화여대 보고 놀래요 19 놀람 2025/10/18 7,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