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얼린 큰냉매제와 함께 비닐에 싸고 다시 수건으로 싸서 가져갔어요.
근데 물도 생기고 녹기도 하고 그래요
쿠팡에 찾아보니까 당뇨주사약 넣는 의약품 보냉백이 있더라구요.
보니 6~8시간정도 가능하다는데 비행시간만 14시간이고 오며 가며 시간 계산하면 어림도 없는데 어차피 어떤 방법으로도 힘들겠지요?
혹시 의약품 보냉백 써보신분 계실까요?
녹내장약 쓰시는 분들 어떻게 하세요?
전에는 얼린 큰냉매제와 함께 비닐에 싸고 다시 수건으로 싸서 가져갔어요.
근데 물도 생기고 녹기도 하고 그래요
쿠팡에 찾아보니까 당뇨주사약 넣는 의약품 보냉백이 있더라구요.
보니 6~8시간정도 가능하다는데 비행시간만 14시간이고 오며 가며 시간 계산하면 어림도 없는데 어차피 어떤 방법으로도 힘들겠지요?
혹시 의약품 보냉백 써보신분 계실까요?
녹내장약 쓰시는 분들 어떻게 하세요?
녹내장 약 넣은지 5년 되었는데
냉장필요 없는 약 처방 받고 있거든요.
번거롭게 왜? 낱개 포장된 냉장필요없는 약으로 재처방 안되나요?
냉장 필요한약 쓴다해서
제가 다니는 병원 소개시켜줘서
냉장 필요없는약처방 받고 잘 쓰고있어요.
첨에 냉장 필요없는 약 쓰다가 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냉장약으로 바꿨어요.
몇번 바꾸다가 간신히 찾은 약이라 바꾸기가 어려워요.
냉장약 쓰니 어디갈때 불편하네요
보냉백에 꽝꽝 얼린 아이스팩 몇개 넣으면 20시간도 괜찮아요.
외국 나올때 매번 그렇게 들고 오는데 아이스팩 안녹더라구요
아니면 약 사이즈가 작으면 성능 좋은 텀블러 안에 아이스팩 넣어서 사용하셔도 괜찮을거 같네요.
보냉백에 얼음팩이랑 넣으시고 화물로 보내세요
불안하면 보냉비닐로 개별포장하고 작은 보냉백 조금더큰 보냉백 이렇게 넣으세요
화물칸 시원해서 쉽게 안녹아요
전 얼마전 북해도 다녀올때 스타벅스 텀블러에 얼음 채우고 안약 넣었더니 3박4일동안 얼음도 그대로,시원함도 그대로 잘 가지고 다녀왔어요.
텀블러 이용하심 좋아요.
캐리어에 넣어서 이동하고
공항도착후 개인 가방에 넣으심좋아요.
숙소에서는 텀블러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