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에 나온 아내가 노출을 하는데요
남편이 노출 심한 옷을 못 입게해도 기어이 입고만대요
가슴골은 가슴골이지 내놓는 것이 뭐가 문제냐고 하고요
노출 심한 옷 입은 사진을 sns에 올린대요
남편이 반대하니까 싸우고는 반항심으로 결혼전 찍었던 팬티만 입은 사진을 다시 올렸대요.
이 아내는 문신도 목, 가슴, 손에도 엄청했고요
이 노출증과 문신은 어떤 심리로 연결되는 걸까요.
이혼숙려캠프에 나온 아내가 노출을 하는데요
남편이 노출 심한 옷을 못 입게해도 기어이 입고만대요
가슴골은 가슴골이지 내놓는 것이 뭐가 문제냐고 하고요
노출 심한 옷 입은 사진을 sns에 올린대요
남편이 반대하니까 싸우고는 반항심으로 결혼전 찍었던 팬티만 입은 사진을 다시 올렸대요.
이 아내는 문신도 목, 가슴, 손에도 엄청했고요
이 노출증과 문신은 어떤 심리로 연결되는 걸까요.
관종이죠 뭐. 남들 시선으로 자존감 채우는 거 신기해요ㅎㅎ
관심받고싶어서겠죠
혼혈이라 가만히있어도 관심받을건데...
꼬시려고 보여주는거죠
한놈만데리고 못살 성격
저는 절벽이라
가슴골도 없어요
갈비뼈가 노출
말로는 자기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을 안 쓴다 그러는데 하는 짓은 주변을 무척이나 의식한다는 거지요
그리고 적어도 결혼 후에는 바뀌는게 맞지요
근데 그 신랑은 생긴 건 꼬마 신랑처럼 생겨서는
성질머리가 정말 더럽더군요.
그게 이쁜줄 알고
말하자면 생식기를 내놓은 격
창피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천성이라 바뀌기 쉽지않아보여요
남편이 그렇게 싫어하는데 그냥 가리지.. 싶긴 하더군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좋아하고 즐기는 것일 듯
잘풀리면 연예인으로 나가야하고 안되면
기생으로 헐벗고 남의 시선 즐겨야 하는거죠
팔자고 성격이에요.
노출도 문제지만
문신 너무 보기 싫던데요
극혐...
일종의 변태적 기질 아닌가요. 남자가 성기 드러내놓는 것처럼요. 보일락말락하면서 성적 시선 즐기는 거죠. 서구야 수백년을 가슴골 내놓는 문화였다지만 그들도 짧은 하의는 기피한다면서요. 그런데 우리 나라는 다 가리는 옷만 입고 다녔지요.
다 벗는게 낫지 그 문신들 진짜...
자식들이 너무 불쌍해요. 저런 부모 만나...
애 어릴때 한 엄마가 가슴골 다 보이게 옷 입던데
볼때마다 왜 저러고 다니나 싶었어요
아닌거죠. 벗어서 왜저러나 싶어서 보는건데 본인은 예뻐서 관심있어서 그런줄 알고 제정신 아닌거예요. 염색 과한 사람 문신한 사람 너무 벗고 다니는 사람 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