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이 하필 2번 지지자인데
전*길 강사를 막 옹호하는데요
저 솔직히 듣기가 매우 힘들더라구요
그냥 화가 나요
근데 이사람들은 꺽기를 못해서
그런것도 같아요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정하면
지는걸로..자기 자존심이 무너지는걸로 보아
실은 내란당을 믿는게 아니라
자신을 더 믿는거 같더라구요
꺽기를 못해 서울서 부산까지 간다고
진짜 길이 아니면 돌려나오면 되는데
여기에 자아를 너무 많이 실어서
자신이 부정당하는 느낌인가봐요...
친한 지인이 하필 2번 지지자인데
전*길 강사를 막 옹호하는데요
저 솔직히 듣기가 매우 힘들더라구요
그냥 화가 나요
근데 이사람들은 꺽기를 못해서
그런것도 같아요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정하면
지는걸로..자기 자존심이 무너지는걸로 보아
실은 내란당을 믿는게 아니라
자신을 더 믿는거 같더라구요
꺽기를 못해 서울서 부산까지 간다고
진짜 길이 아니면 돌려나오면 되는데
여기에 자아를 너무 많이 실어서
자신이 부정당하는 느낌인가봐요...
어리석거나 나쁘거나 아니면 둘 다 이거나
착한데 어리석다
똑똑한데 나쁘다
어리석은데 나쁘기까지
입니다. 고치려 하지 마시길. 되지도 않고 심만 들어요
그냥 그렇게 살다 죽게 내비두세요.
싫어하는 건 인정하는데
윤거니 묻은 애들 옹호하는 사람들은 멀리합니다.
시간 아까움. 제 정신이 아님. 15% 극우버러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