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너무 유행이고 예뻐보여서 저도 살까했는데
논현 언니들이 너무 다 하고다녀서 안샀는데
이런 이슈가 또 생길줄몰랐네요
저같이 금은보화 별로없는 사람은 안사길 잘한거같고
사신분들은 다른거 착용하시다가 시가가 잘 지나가면 다시 잘 착용하시면 될듯요
국내에서도 너무 유행이고 예뻐보여서 저도 살까했는데
논현 언니들이 너무 다 하고다녀서 안샀는데
이런 이슈가 또 생길줄몰랐네요
저같이 금은보화 별로없는 사람은 안사길 잘한거같고
사신분들은 다른거 착용하시다가 시가가 잘 지나가면 다시 잘 착용하시면 될듯요
6천만원짜리 목걸이야 김건희 정도돼야 하는거고.
지금도 다들 잘 하고 다녀요.
물론 개취지만요.
저는 네잎클로버 모양의 반클이 하나도 안예뻐 보이더라구요.
왕방울 만한거 하고 계신 분 보니 너무 촌스러워 보였어요.
김거니 선물받은 목걸이를 보니 반클에 다른 디자인이 있는지 몰랐네요.
반클이 너무 흔해요
이쁘니까 가품도 많이 나오긴합니다만은,
그래서 저는 쇼메나 쇼파드.
이런 브랜드들이 좋아요
일반인중에 저거 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저희 부서 직원 80명쯤 되는데 반클 하고 다니는 사람 1명입니다
어느 세상에 사시길래 논현동언니들이 많이 하는지 아시나요
술집언니들이라는 말이잖아요
반클 귀걸이 예쁘던데요.
있는 거 맞나요,
코로나전부터 넘 많이 봤어요.
은행 창구직원 목걸이, 백화점 화장품 매니저 목걸이
아랫집에서 공사한다고 동의서 받으러 왔는데 귀걸이...
넘나 흔해 보여서 안 샀어요.ㅠㅠ
반클 알함브라 화이트도 예쁘고 블랙도 예뻐서
언젠간 팔찌하나쯤 살까 했었어요
윤여정이 작은 귀걸이로 딱붙 할때만해도
깔끔하고 세련돼보였죠
단지 자개 관리가 어렵단소리가 있어서 생각중이었는데
선우용녀님 (죄송) 그린으로 주렁주렁 귀걸이 하신게
급 촌스러보이고 안예뻐보이던참에
김건희까지터져
반클이라는 브랜드 이미지 저한테는 망했어요
더이상 상품 안쳐다봐요
반클이뻐요.
저도 촌스러웠는데 막상 하면 반클만큼 얼굴 살려주는 디자인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반클이 개미지옥이라 하죠.
근데 선우용녀는 너무 과하긴하더라구요.
김건희가 했던거 평소엔 이쁘다는 생각 못해봤는데 이번에 다시보니 이쁘긴 하더라구요.
돈이 없어글쵸. ㅠ
저는 오늘도 반클 알함브라 다이아 팔찌하고 출근했어요. 반클은 줄 반짝임이 너무 예뻐서 볼때 기분 좋아요. 별로 남들 시선 신경 안써요. 돈만 있으면 더 사고 싶어요 ㅋㅋㅋ
사고 싶은데
돈이 아까와 못사요.
최근 20개짜리 하신분
광택도 앉나고 모티브
주루ㅡ
이상하게 하나도 안예뻐서
속으로 가품일까?
10짜리 하신분 너무 예뻐서 그거 보고
제 위쉬템이거든요. 그린도 너무 예뻐요
반클이 종로 같은데 디자인 카피도 많고
보세 악세서리도 엄청 많아요
김건희가 하기 전에도 질리도록 많이 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