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이 너무 많이 열렸어요.
여기저기 나눠주고도 많이 남았네요
호박전, 호박나물, 채썰어서 야채전,찌개,국... 아는건 넘 자주 해먹어서 가족들이 질려해요.
요리고수 선배님들 다른 요리 좀 알려주세요
애호박이 너무 많이 열렸어요.
여기저기 나눠주고도 많이 남았네요
호박전, 호박나물, 채썰어서 야채전,찌개,국... 아는건 넘 자주 해먹어서 가족들이 질려해요.
요리고수 선배님들 다른 요리 좀 알려주세요
썰어서 말려요
겨울에 볶아먹으면 맛있어요
그럼..말려야지요.
채썰어 절였다가 애호박 만두하세요.
찌개용으로 썰어서 작은 지퍼백에 담아 냉동합니다 겨우내
된장찌개 끓일때 넣어요
저는 먹다 먹다 지쳐서
깍뚝썰기와 채썰기해서 냉동 시켰습니다.
썰어서 얼려둔것도 냉동실에 많아요. 더이상 자리가 없어요.
말려야겠네요. 이건 생각 못했네요.
애호박만두는 처음 보네요. 레시피 찾아볼게요.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냉동.
애호박을 감자칼이나 채칼로 얇게 길게 썰어서 돈까스처럼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묻혀서 기름이 튀기듯 지져 먹기도 하더라구요.
수미네반찬의 애호박국수 해드세요.
https://m.blog.naver.com/b6pxf8sj/223631208526
애호박 만두 여름철 별미예요
채썰어서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 짜고 고추가루 깨소금 파 마늘 들기름 후추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양념해서 만두속으로 사용해요 반죽을 펴서 칼로 네모지게 잘라서 사용했고요
끝에 조금 구멍이 있게 만들어야 국 국물이 들어간다고 외할머니가 말씀하시곤 했어요
애호박 처치
전이 젤 금방 소비되던데요
저는 밀가루 안뭍히고 그냥 소금간된 계란만 입혀서 전부치거든요
그럼 부담 없어서 한개 다 밥대용으로 먹을수 있어요
원글님 저한테 좀 파세요
엊그제 애호박국수 해먹었어요.
잔뜩 채쳐서 고춧가루 마늘 소금 간장조금
넣고 볶아 국수에 잔뜩얹어 비빔국수로
먹었어요.
애호박 채 썰어 볶아서 월남쌈 해먹어도 맛있어요.
잡채에 넣어도 맛있다고 하네요.
부쳐 냉동해 두고 드세요
잘게 썬 애호박 가득 들어간 부침개랑 매콤텁텁한 애호박찌개 생각만 해도 침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