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종러는 컨설팅업체 어느정도 신뢰해야 할까요?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25-08-14 10:31:18

안녕하세요. 첫 아이라 입시에 대해 정보가 없어요. 엄마들한테 물어보기도 조심스럽고...

자사고라 학교에서 입사관련 상담 아이가 여러번 했고, 저도 한달전쯤 했어요.

담임선생님 상담시 선배들입결로 제 아이의 불리한 점도 알려주셨고, 제 아이의 등급으로 선배들입시 결과에 대해 꽤 상세하게 자료가 있더라구요.

학기초부터 대학, 과가 어느정도 정해져있었고, 궁금해서 대치동에서 두곳 상담을 받았어요.

한곳은 학교와 거의 비슷하게 잡아주셨고, 아이의 불리한 점도 학교와 동일하게 얘기하더군요.

다른 한곳은 오히려 아이의 과들을 더 상향지원으로 잡아주더라구요.

어짜피 3등급때 아이들이 제일 많고 아이의 불리한 점 상관없다. 어짜피 학종은 성적순으로 가는게 아니다..이런 입장이더라구요. 

생기부에 대한 평가도 첫번째 선생님보다 두번째 선생님이 더 좋았어요. 

며칠전 저희 아이보다 성적좋은 아이가 저희 애가 지원하려는 곳으로 바꿨다고 해서 저희 아이가 과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됐는데 그 계열은 좀 진로가 별로인듯 하여 내키지 않는데 두번째 간 컨설팅에서는 오히려 과를 상향지원하라고 하니 맘이 흔들흔들하네요.

결정은 물론 아이와 제 몫이지만 두곳의 평이 다르니 더 고민스럽네요.

한곳을 더 가볼까 싶기도 한데 비용도 그렇고 학교와 첫번째 선생님의 평이 비슷하니 그게 더 정확한거 같고 한편으로는 더 좋은 과를 쓰고 싶은 마음도 들고 그러네요.

 

IP : 220.126.xxx.1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4 10:33 AM (211.235.xxx.254)

    자사특목고는 학교가 가장 정확해요.
    대학이 컨설팅업체에 모든 정보를 오픈한 것이 아니고,
    우리학교 데이타는 학교가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잖아요.

  • 2. ..
    '25.8.14 10:35 AM (211.112.xxx.69)

    경험상 자사고 이상 특목은 학교 선배들 입결이 가장 중요해요.
    컨설팅은 거기에 참고하는 양념 정도.
    저희는 6개중 4개는 학교 쌤과 상담하고 정했고 두곳 정도는 컨설팅에서 얘기한 상향으로 넣었었어요.
    결과는..비슷하게 했던 애들마다 조금씩 다 다르구요.
    결국은 학교데이터 기반에 아이뜻이 중요.

  • 3. ..
    '25.8.14 10:43 AM (211.112.xxx.69)

    컨설팅도 특목들은 각 고등학교에 맞춰 특화된 업체들이 있는데 그거 알아내는게 또 정보력이더라구요.
    같은학교 엄마들이 알아도 잘 오픈 안해요.

  • 4. ...
    '25.8.14 10:51 AM (223.39.xxx.249)

    원글님글 읽고 긴장감 빡 도네요
    지방일반고 정말 학교서도 컨설팅 제대로 한번도 안해주고 아직 상담일정도 안잡혀서
    많이 답답하네요..
    입시에 별로 관심이 없는듯. 담임샘 유트브뒤적거리는 저보다 더 모르시고 ㅎ
    등급 1점후반 2점초 다 각자도생
    일단 부산에 그나마 컨설팅 업체 열심히 알아보고 급하게 상담잡고 학교는 불신.....
    다른학교는 안그렇겠죠...

  • 5. 00
    '25.8.19 7:45 PM (218.238.xxx.40)

    학교 입결이 제일 중요하고
    모고 성적보고
    수시로 꼭 가야하면 하향안정ㅍ더 쓰고
    상향 쓸 자신 있으면 상향 쓰는거죠
    누구 말이 맞는건 없어요ㅜㅜ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975 매불쇼 우원식 12 ㅇㅇ 2025/08/14 4,300
1739974 말벌 한마리가 들어 왔는데 어찌 해야 하나요 6 2025/08/14 1,435
1739973 서울 구치소장 교체됐네요 5 2025/08/14 3,027
1739972 중소기업 다니는 자녀들 있으신가요? 12 u... 2025/08/14 4,540
1739971 이 기회에 명품 자랑이 얼마나 천박한건지 좀 알았으면 8 ㅇㅇ 2025/08/14 2,934
1739970 지하철 방화범의 안 죽었잖아! 비유가 웃음벨이네요ㅋㅋ ... 2025/08/14 1,213
1739969 명품 수수… 1 2025/08/14 929
1739968 김건희, 변호인에 “내가 尹과 살 수 있을까” 말해 43 ㅇㅇ 2025/08/14 14,870
1739967 조미김 포장이요 2 ........ 2025/08/14 1,460
1739966 손자랑 수영장 가야하는데.. 14 래쉬가드? 2025/08/14 2,888
1739965 50대 팔다리에 빨간 반점이 많이 생겼는데 18 .. 2025/08/14 4,805
1739964 급질)) 5kg김치,통 크기 도와주세요 5 김치 통에 .. 2025/08/14 1,112
1739963 김건희...건강 안좋아 다음주 대면진료 예정 13 ... 2025/08/14 3,537
1739962 사회복지사 2급 따기 17 동원 2025/08/14 3,314
1739961 요즘하는 홈트예요 6 요즘 2025/08/14 3,574
1739960 요즘 알바 검색해보니 학원강사보다는 몸으로 하는 써빙시급이 훨 .. 8 ㄴㅇㄹㅇㄹ 2025/08/14 3,742
1739959 삼성물산 건설노동자 사망자수가 0이라고요?? 6 웃긴다 2025/08/14 2,257
1739958 요즘 이분 너무 웃겨요.jpg 4 황명필 2025/08/14 4,952
1739957 저는 아는 사람한테 뭘 받는 게 힘들어요 9 몰라 2025/08/14 2,894
1739956 제가 보험금 신청, 탄 내역 조회해 볼 수 있는 곳 있을까요 4 ... 2025/08/14 1,272
1739955 간호학과 교직이수 7 부모 2025/08/14 2,523
1739954 하루에 3시간 일하고 월 200 30 ㅇㅇ 2025/08/14 24,749
1739953 왜 병원은 서울보다 신도시나 경기도 시골쪽이 잘될까요??? 7 ㅇㅊㄹㅇㄹㅇ.. 2025/08/14 2,709
1739952 오징어는 꼭 껍질벗겨 먹어야 하나요? 7 오징어손질 2025/08/14 2,476
1739951 지난번에 주방에 귀뚜라미 들어왔더던... 7 아놔 2025/08/14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