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12471.html
쥴리 술집 접대부가 아니고 로비스트, 법조 브로커였다고 해요 ㅋㅋㅋㅋ
기자말이 100% 틀린건 아닌데 그렇게 상황파악 안되나??
이명수 기자말대로 그냥 막산녀자 느낌이라고 할정도로 말할때 빈티나죠
아무래도 쥴리가 쥴리한건 너무쪽팔리니까 감옥에 갈땐 가더라도 로비스트라고 해줘
법조계 비리 그냥 다 불어줄께 줄리했떤거 밝히지만 말아줘라고 딜했나?! ㅋㅋ
이명수 기자말대로
이혼하고 엄마한텐 갈굼당하며 사업배우다 할일은 없고 돈만 쓰고 축내다
조남욱 통해 검사 소개받은거였겠지. 근데 이 할배가 그닥 좋은 인간같진 않아요
무조건 뒤를 봐준거 같진 않고 한명은 갖은거 없으니 몸으로한명은 인맥으로 윈윈한 관계같은데.
로비스트는 너무 거창하네.
딱봐도 말하는거보면 느낌이 안오나
그림 취미가 있는 기자가 김건희랑 말하면서 그림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어서 깜짝 놀란설도 꽤나 많고
말할수록 머리 빈게 완전 티나는게 로비스트처럼 포장을 하네요
조남욱 할매 모시면서 검사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인맥 넓힌거죠. 그뒤는 명신이 능력이라 봅니다.
인맥이 어쩌다 걸린게 양재택 윤석열인던것
디시보면 이 둘말고 유명한 사람들이랑 많이도 엮어있는 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