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카톡을 했는데 저보고 오해했다는데 전 남편이 우기는거 같아요
A 오늘도 두부찌개 끓여줄께 좀 싱겁게
B 소고기 해동해놨어 오늘은 소고기 찜 먹자 배추 단호박이랑
A 네
여기서 문제
1.오늘 두부찌개와 소고기찜을 먹는다는 소리다
2.오늘은 두부찌개 안먹고 소고기찜을 먹고싶다
카톡내용이 어떤걸까요? 남편이랑 이것땜에 다퉜어요 물어볼 사람도 없고 답답해서 82에 올려봅니다 남편과 같이 볼께요
남편과 카톡을 했는데 저보고 오해했다는데 전 남편이 우기는거 같아요
A 오늘도 두부찌개 끓여줄께 좀 싱겁게
B 소고기 해동해놨어 오늘은 소고기 찜 먹자 배추 단호박이랑
A 네
여기서 문제
1.오늘 두부찌개와 소고기찜을 먹는다는 소리다
2.오늘은 두부찌개 안먹고 소고기찜을 먹고싶다
카톡내용이 어떤걸까요? 남편이랑 이것땜에 다퉜어요 물어볼 사람도 없고 답답해서 82에 올려봅니다 남편과 같이 볼께요
22222222
오늘“은” (니가 끓여준다는 두부찌개 말고) 소고기찜 먹자
2번으로 알아들을것 같아요.
2번이요
22222
2번 마지막 대답을 네라고 하셨잖아요
22222 오늘은 이라네요
2222
2222
우리말에 보조사 (오늘'은') 진짜 중요합니다
2번입니다
22222 2 2 2 2
2요. 이게 헷갈릴 일인가요?
A의 네..는
알겠어 두부찌게 안끓일께+소고기찜이랑 배추 다호박 오케이
누가봐도 2번
2222222
저도 2..
소고기가 먹어 싶어서 직접 해동해 놓으셨구나.
해동해 놓으신 분이 남편분이세요?
2번인거죠?
오늘은.. 2222
남편이 소고기 해동도 해놓고 그러시는군요.
오늘은 에 답이 있네요 2번
해보세요.
네 맞아요 제가 B이고 2를 말한건데요 남편이 저보고 카톡에 두부찌개 안먹는다 라 정확히 안썼다고 제 잘못이라 우겨요 제가 "오늘은"이라 쓴건 오늘은 소고기찜 먹는다는 소리라 했는데도.. 우기는 남편 진짜 자기 잘못 절대 인정 안하는 세상 하남자 ㅜㅜ
222222
A가 남편이라면 남편은 두부찌개를 본인이 끓일거라 생각했던건가요?
하지만 B는 오늘'은'이라고 했잖아요
A의 메뉴말고 B의 메뉴를 먹자는 얘기죠
두메뉴를 같이 먹으려했다면 소고기찜'도'먹자고 했겠죠
제가 B에요 남편이 두부찌개 끓인 장본인
이게 다툴 일???
평소에도 이런다면 피곤 피곤 ~~
뭘 싸워요..다 먹고 찌개 남겨서 내일 아침에 먹음 될껄
둘 다 먹고싶었나 보네요.
다툴일 아닌데 다투게 된게 평소 제가 한 얘기를 자꾸 까먹어서 슬슬 스트레스 받고 있는차에 퇴근해서 보니 두부찌개 끓이고 있길래 오늘 소고기찜 먹는다 했쟈나 했더니 아니라고 막 우겨서요 절 이상한 사람이라 몰아세우니깐요
댓글보더니 남편이 사과했어요
오늘은 이라고 했으니 두부찌개 말고 소고기찜이라는 거죠~
먹을 수 있는데..
거 원글님 집이 어딥니까?
한끼줍쇼
B가 남편이라면
2번이 정답
소고기찜은 안해놨어요 진짜 깜박한거죠 근데 우기는거에요 사과했으니 걍 넘어가려구요 에휴 화가난다 ㅎㅎ
인정하고 사과하면 죽는 전염병이 돌고 있대요 ㅋㅋㅋ
남편은 그냥 먹고싶은거 안해줘서 삐치신듯하네요
내일 두부찌개 해주세요
청양고추 29개 넣어서요
요즘 인정하고 사과하면 죽는 전염병이 돌고 있대요 ㅋㅋㅋ
감염되려다가 백신 맞으셨네요 ㅋㅋㅋ 댓글백신
어쨌든 찌개를 끓여놓은건데
화가 나나요??
그러니까
두부찌개 말고 소고기찜 해 놓아야 하는 남편이
소고기찜 안 해놓고 두부찌개만 끓이는 중에 원글님이 귀가.
왜 소고기찜 안 하고 두부찌개 끓이느냐고 물으니
두부찌개와 소고기찜 두 개 다 먹는 줄 알았다고 남편이 답했다는 거죠?
그래서 카톡에서 원글님이
“오늘은 소고기찜 먹자”고 했는데 “왜 두부찌개 끓이냐”고
남편에게 뭐라뭐라 하고
남편은 둘 다 만들어먹는 것으로 이해했다고 답변.
갑자기 남편이 불쌍해지네요
이렇게 더운데 찌개 끓이며 아내에게 혼남
남편한테 왜그러세요??
2번이요 오늘은 소고기 찜 먹자-여기서 오늘은..이라고했으니 2번 메뉴로만 먹자지요
둘 다 남편이 준비하는 거였네요? 하하하하
좀 살살 다룹시다
남자가 밥하면 그저 너그럽기 짝이없음
남편이 주부일수도있고
오늘의 저녁당번은 남편일수도 있는데 찌개 끓였다고 봐줘주래
남편 학교 다닐때 국어점수가 나쁘셨을듯.
사소한거에는 좀 이상한 사람으로 몰려도 상관없지 않나요?
더군다나 부부사이에
아니 이상한 사람으로 몰릴때까지 언쟁자체를 안할거같은데
그러려니 하세요
2번이죠
남편 이상함
남편이 아내 말에 '네'라고 하나요?
보통 '응'이라고 하지 않나요?
장난으로 네라고도 합니다.
여자들은 2번 으로 찰떡같이 알아듣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두개를 같이 먹는다는걸로 알걸요
발단은..
남편은 톡 완료되기 전부터
이미 두부찌개 끓이고 있었던거..
둘 다 남편이 준비하는 거였다니.. 충격...
이 더운날 요리해놓은건데 뭐가 화나세요?
뭘해주던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44608 | 묵혀둔 펀드 고민 | 음.. | 2025/10/02 | 1,227 |
| 1744607 | 김옥빈, 비연예인 신랑과 11월 결혼 7 | ........ | 2025/10/02 | 4,371 |
| 1744606 | 자동차 검사 미루다가 벌금낼뻔 했어요 ㅠ 1 | ㅠㅠ | 2025/10/02 | 1,525 |
| 1744605 | 오징어부추전 어제 해먹었는데 오늘까지 냄새가 나요 4 | …… | 2025/10/02 | 2,000 |
| 1744604 | 해외서 국내 체크카드 사용 3 | 여행지 | 2025/10/02 | 1,663 |
| 1744603 | 우상호의 고백 비명계었는데 8 | ㅇ | 2025/10/02 | 2,724 |
| 1744602 | 이재명이 어제 샘 알트먼을 만나서 32 | 예라이 | 2025/10/02 | 5,258 |
| 1744601 | 넷플릭스 어떤 방식으로 보세요? 6 | dd | 2025/10/02 | 2,257 |
| 1744600 | 자궁경부암검사후 반나절후 바로 생리터질수도있나요? ㅜ 좀빨리.... 3 | 흠 | 2025/10/02 | 1,920 |
| 1744599 | 암보험에 대해 궁금한데요 2 | ... | 2025/10/02 | 1,362 |
| 1744598 | 돌고래유괴단 이번 광고 대박 6 | 광고 | 2025/10/02 | 2,489 |
| 1744597 | 미국or캐나다중 6 | 이민 | 2025/10/02 | 1,613 |
| 1744596 | 감기로 입맛 상실 2 | 입맛 | 2025/10/02 | 1,182 |
| 1744595 | 명태균 사건 재판장, 면세점 팀장과 두 차례 해외여행 확인 8 | ........ | 2025/10/02 | 1,418 |
| 1744594 | 비트코인 1억7천 찍겠어요. 이제 코인 차례인가요? 9 | .. | 2025/10/02 | 4,146 |
| 1744593 | 실수로 유치원 수업 중에 선정적 광고가 떴어요 4 | 김dfg | 2025/10/02 | 2,338 |
| 1744592 | 일산 가구단지 양아치들도 아니고 진짜 ㅋㅋㅋ 13 | ........ | 2025/10/02 | 3,687 |
| 1744591 | 첫차례상 문의드려요 5 | .... | 2025/10/02 | 1,286 |
| 1744590 | 공항 안면인식 서비스 5 | 음 | 2025/10/02 | 1,593 |
| 1744589 | 중국인 이해불가 13 | 뭐하러 이나.. | 2025/10/02 | 2,245 |
| 1744588 | 30세29세딸에게 반지선물하고 싶어요 6 | 고마운두딸 | 2025/10/02 | 2,139 |
| 1744587 | 오늘 주식 100포인트 폭등 8 | ㅇㅇㅇ | 2025/10/02 | 3,453 |
| 1744586 | 옛날 소시지 뭐가 맛있나요? 9 | 베베 | 2025/10/02 | 1,634 |
| 1744585 | 하이닉스 가지고 있는 분들 언제 매도하실건가요? 5 | ㅇㅇ | 2025/10/02 | 2,425 |
| 1744584 | 직장에서도 정신적인 힘든건 힘드네요. 2 | dd | 2025/10/02 | 1,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