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었네요(서울)
온도계가 아스팔트위에 있으니 현실적인
온도라고 해야하나요
보통 길거리 기온을 재야하니까요
기상청기온과는 차이가 많아요
그러니 양산쓰고 모자쓰고 선크림 꼭 바르고
다녀야합니다
찍었네요(서울)
온도계가 아스팔트위에 있으니 현실적인
온도라고 해야하나요
보통 길거리 기온을 재야하니까요
기상청기온과는 차이가 많아요
그러니 양산쓰고 모자쓰고 선크림 꼭 바르고
다녀야합니다
울동네도 그쯤 되려나요.
오전에 도서관으로 피서왔는데 올때도 구워지는 느낌
시원한 곳에서 책보는거 좋은데
몇시간씩 있으니 머리가 무겁고 ...일종의 냉방병 증상이..
근데 집에 갈일이 걱정이에요.
맞아요
저 화분옆 온도계
요즘 45도 기본입니다
오늘은 서서히 붉은색 들라고 응달에 널어둔 풋고추가 지금보니 허옇게
삶아짐요
무시 무시 수준입니다
어딘데 46도...ㅠㅠ 진짜 세상이 어찌 되려고ㅠㅠ
원래는 이맘때 푹푹 찌면서 찜통에 들어간 느낌이었는데
올해는 오븐이나 후라이팬에서 구워지는 느낌..
구워지는 느낌 ㅠㅜ
43도 찍다가 코로나때 40도 정도 찍더니
2025년 최고점을 찍네요
아파트단지안에 온도계가 있어서
10년정도 체크하고 있었어요
이미 40도 넘었어요
기상청 온도계만 40도 이하로 체크되지요
며칠 전 햇볕의 명도에서 가을을 느꼈다는 글이
떠오르네요
그 글에 댓글은 안 달았지만
푹푹 찌는 더위에 그 글이 자주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