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시어머니 암보험 들어둔 것
대장암으로 2천만 원.
남편 실비 보험 든 걸로
고관절 수술 시 1천만 원요.
다른 댁들 궁금하네요.
저희집은
시어머니 암보험 들어둔 것
대장암으로 2천만 원.
남편 실비 보험 든 걸로
고관절 수술 시 1천만 원요.
다른 댁들 궁금하네요.
제 대장암 진단비 3천(더 들껄후회ㅎㅎ)
아이 초.중등때 한번씩 수술해서 250정도
남편회사 실비로 제 어깨수술 300.
남편회사 실비로 시모 인공관절수술 400.
저희 가족은 요정도되고.
가족보니 큰올케 암진단 3천
둘째올케 암진단 1억
남편 판막수술 3000만
실비 800만
근데 암진단금 받고 해약할수 있나요?
1회 받으면 더 이상 혜택 없으니
자동 해지 아닌가요.
오래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저는
종신보험에 암특약 수술특약 있어서
갑상선암 진단비 2000 수술비 입원비
임플란트 개당 80씩 두개
실비로 감상선암 치료비 전체 받았고요
어깨 석회 등등 도수치료
남편도 같은 종신보험에 암특약 수술특약 있는데
임플란트가 개당 320이 나와서 7개 했으니…
그리고 실비로 크고 작은 것들…
설명 잘 읽어보시면 암 진단 (특정질병,보험상품마다 다름) 받으면 그 다음부터는 보험료 납입면제 받고 보장기간 내내 다른 보장은 다 받아요.
납입면제형이라고 적혀있는지 보세요.
납입면제 기억나네요.
그래서 이후는 보험료 안 냈는데
그래도 다른 보장 다 받는지는 몰랐네요.
암보험이니 다른 암 보장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