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경우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시민이라면
실제로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거나 언론이 우리에게 낚싯글 제목 등으로 보라고 말하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언론보도를 일단 의심하고 비판하는 사유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레거시 언론들이 그들의 입맛대로 보도하는 것은 미디어가 너무 강렬하고 높은 수준의 반복으로 괴벨스의 후예들임을 자처하고 레밍쥐 무리들의 무지한 머리를 자극하기 때문에 그 단순한 힘이 거짓말과 진실을 위장하기 때문일 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권력에 순종하는 멍청이로 알고 있다고 쉽게 생각하고
그들은 그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못된 습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왜냐하면 언론보도대로 수용하는 무시유의 인간들은 어렸을 때부터 레밍쥐들처럼 무지한 무리의 방향과 어느 곳에서나 권위주의적 통치가 항상 옳다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길들여져'(be conditioned to accept)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검찰이 언론플레이를 해오면서 노린 거짓말 투성이의 술수도 모두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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